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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팽이
엄마가 이로치 미끄메라 줬당
September 17, 2025 at 11:28 AM
슈게이즈 좋당
September 11, 2025 at 9:38 AM
긴팔원숭이의 얼굴은 왠지 슬퍼보여
September 11, 2025 at 9:34 AM
태일아…
September 10, 2025 at 11:47 AM
애들도 아니고 학부모한테 감정노동을 얼마나 해줘야하는 거지
September 5, 2025 at 3:10 AM
금요일이라 신났는데 부원장 카톡받고 기분 처짐
September 5, 2025 at 1:23 AM
약 빼먹은데다가 먹은 음식이 부실해서 힘이 없고 매미 소리는 멈출 기미가 없다.
September 4, 2025 at 3:27 AM
September 4, 2025 at 2:05 AM
날토와 푸딩
September 2, 2025 at 1:46 PM
매번 다른 결의 일을 한다는 점에서 프리랜서가 더 나은 근무형태인 것 같음
September 2, 2025 at 1:57 AM
어린이들과 있는 게 너무 힘들어
September 1, 2025 at 2:04 PM
지금 일 적성에 맞다고 한 거 취소취소
September 1, 2025 at 2:02 PM
오늘 기분
August 31, 2025 at 11:58 AM
여기 오랜만이다
August 16, 2025 at 3:17 PM
인간관계의 넓이와 깊이가 비오는 날의 물웅덩이 수준임
May 28, 2025 at 4:20 PM
지하철 타기 싫다
May 28, 2025 at 4:18 PM
디지털은 다 사라진다니까
May 24, 2025 at 2:55 PM
왜이리 불안하지 녹차라떼 때문인가
May 24, 2025 at 2:51 PM
갑자기 다 때려치고 자격증 따서 취업하고 싶어짐
May 24, 2025 at 1:46 PM
트위터야 일어나 넌 조선의 자존심이야
May 24, 2025 at 12:51 PM
나랑 살자…
May 24, 2025 at 9:25 AM
진짜 중학생 때 왜 남자 따라하려고 애썼지 그게 쿨해보였나봐
May 24, 2025 at 9:25 AM
저는 어려서부터 남성젠더수행을 해왔으며
May 24, 2025 at 9:24 AM
은은한 우울감이 어깨부근을 떠돈다
May 22, 2025 at 2:46 PM
요즘 날 즐겁게하는 건 포켓몬과 네일 아트 뿐이다
May 22, 2025 at 3: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