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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
요새 길잃는 놀이에 심취한 아동
August 20, 2025 at 11:00 PM
드디어 좀 여름 같음
August 7, 2025 at 7:40 PM
언젠가 작업실이 생겨서 거기에 얘들을 다 넣어버리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음
게다가 다 양모라서... 벌레 관리도 해야함...
August 3, 2025 at 8:56 PM
많이 제정신 아닐 때 실을 엄청나게 샀는데 어떻게 처치를 못하겠음
앞으로 평생 실 안사도 뜨개 할 수 있음
문제는 뜨개를 해도 얘네는 그냥 부피가 그대로잖아... 황당...
August 3, 2025 at 8:54 PM
저 Orgelbüchlein 너뮤...좋아합니다...ㅠㅜㅠㅜㅜㅜ....! 흑흑 음악 지식은 없지만ㅠㅜㅠㅜㅠㅜㅜㅠㅜ
July 30, 2025 at 4:48 PM
죽겠다가 비빔냉면을 먹고 좀 살아났어 황당 왜냐면 감기 기운도 있고 몸살이 날 거 같아서 진짜 너무 힘들었단 말이야 근데 진짜 신기하게 마늘 왕창 넣은 양념을 먹고 나서는 살아남
July 28, 2025 at 7:51 PM
여름…
July 24, 2025 at 4:11 PM
내가 육아에 적은 지분을 기여하는건 생각해보면 불보듯 뻔한 일이었는데 내가 나에게 놀란게 황당함ㅋㅋㅋㅋㅋㅋ 그냥 첫 3년이 예외인 거였는뎈ㅋㅋㅋㅋ
July 24, 2025 at 5:48 AM
머 근데 이렇게 다양하게 생각할 거리를 주다니 참으로 고맙다 치매는 안걸리겠어 마음으로 출근을 하는 중임
July 24, 2025 at 4:34 AM
할 수 있다!!!! 에 뭔가 초점이 워낙 가있고 이 능력을 키워주는 것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함. 독일어 사용권에 있어서 느끼기로는 파시즘/나치가 미디어를 프로파간다에 적극 활용한 여파가 여전히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교생 집단에 적어도 내가 있는 지역은 동북아시아인이 적고, 그에 대한 타자화를 뒤지게 하면서 본인들의 autonomität 에 대한 토론을 하는 걸 보면
홧병이 또
July 24, 2025 at 4:33 AM
최근 유럽인(일반화 미안합니다)에 대해서 느끼는 점 몇가지 중에 autonome Europäer 들먹이며 말하는 선생님 집단... 을 보며 응그래...그러를 그러세요... 라고...생각하며 중지를 들고 싶었는데 또 그냥 이 문화권에서 자라면 이해할 수 있는 지평선이 거기가 끝이겠구나 싶음. 교육과정이나 교육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미디어 능력을 기르는 뭐시기 수업도 좀 전반적으로 미디어에 대한 조바심이나 공포(까지는 아니지만 두려워 하는 것 같음)를 기반으로 하는 기분이 좀 들고.. 그야말로 개인이 개인으로 내가 내 결정을
July 24, 2025 at 4:33 AM
근데 언어 두개 쓰면 언어의 맛을 살리면서 말하는걸 할 용량이 없어지는 것 같음.. 난 사용언어 다... 걍 내용전달에만 목적을 두곸ㅋㅋㅋ 하는 것 같음.....
July 24, 2025 at 4:18 AM
어디로 가지
...
개혼란
July 14, 2025 at 7:16 PM
공기 물 산때문에 진자 혹해요 ㅜㅜㅠㅠ
July 14, 2025 at 1:25 PM
황당 이동네에서 레프 끝내면 자리 없어서 선택지가 아쉬데어벨트 아님 벨린인… 아님… 바바리아…?
이기회에 벨린으로 돌아가!?!
아니 근데 그럼 이사 왜왔냐고ㅋㅋㅋㅋㅋ……
벨린의 소중함을… 깨닫기 위해사….?
July 14, 2025 at 1:21 PM
프로베 끝나고 무대에서 기절각으로 앉아있으면 딱 지금 기분이었는데…
July 14, 2025 at 10:29 AM
수업 끝나고 교실에서 멍때리는데 여기도 백스테이지
같음 …
July 14, 2025 at 10:27 AM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퀄리티로 수업하고 학교생활 하려면... 그냥 육아 외 개인생활 없어야 가능함... ...
July 12, 2025 at 7:26 PM
최근에 미술수업 핑계로 책을 계속 사부작사부작 지르고 있는데... 재밌음...
실사기에서 책사기로 넘어간 것 같은 소비지옥... .
July 12, 2025 at 7:22 PM
최근 친구와 심적으로 멀어지면서 느낀건데, 소비하는 것들 중 겹치는게 하나도 없으면 진짜…뭘 할 수가 없음 그나마 독일에서는 독일생활 전반이 주제일 수 있긴 하지만 그거도 한두번이고.. ..
July 7, 2025 at 6:25 AM
상세한 설명 감사해요!!!!! 전공자들에게 한번 물어볼까봐요 뭔가 뜬금없는 것 같아서 아직 안해봤거든요…
July 5, 2025 at 11:08 AM
ㅜㅇ ㅜ 그렇긴 한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넘 막막해요…!
July 5, 2025 at 10:30 AM
피아노 배우고 싶다
July 5, 2025 at 6:33 AM
제가 계신 곳으로 갈게여!!!!! 갔다가 같이 벨린 놀러가는건 어떠실지욬ㅋㅋ
July 4, 2025 at 6:40 PM
근데 또 연령대가 청소년으로 가니까 오히려 성실하고 손 안가는 학생들 잊지 않고 챙기는게 더 어려운 것 같아요 ㅠㅜ ....
July 4, 2025 at 6: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