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오
banner
nu0nuo.bsky.social
누오
@nu0nuo.bsky.social
20⬆️
카블루의 전 애인들은 그의 생활력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갭모에와 보호본능을 느꼈을텐데 라이오스는 걍 착잡해 할 것 같다는게 좋아
November 18, 2025 at 1:47 PM
카블루 남들한테 보여지는 건 죄다 멀쩡할 거 같다는게...그니까 글씨체마저 깔끔하고 알아보기 편할 거 같다는 점이 좀 열받어
November 18, 2025 at 1:42 PM
이따금씩 전자레인지에 쿠킹호일 넣고 돌렸더니 불났어요ㅠㅜㅠ하는 글들이 보이는데 카블루 다 겪어봤을듯
November 18, 2025 at 1:38 PM
삐요삐요찌르르
November 18, 2025 at 1:02 PM
짝남을 국왕으로 만들고 국왕이랑 절친 먹고 썸 타고 기어이 연인사이가 된다는게
November 18, 2025 at 12:52 PM
구라같은데 이게 진짜라고? 너무 과한 거 아닌가요
나 아직도 라이오스가 세운 나라가 카블루의 새로운 고향<<이게 공식이라는게 안믿김
November 18, 2025 at 12:11 PM
이참에 다 블스로 갈아탈 순 없을까
November 18, 2025 at 12:07 PM
트위터 터졌네 이렇게 가나
November 18, 2025 at 12:02 PM
Reposted by 누오
🍔🍟🍔
May 22, 2025 at 12:20 PM
Reposted by 누오
韓国のダンジョン飯ポップアップストア~
November 22, 2024 at 3:28 PM
양어머니때매 ptsd 오는 청년....
와 진짜 라이오스 눈에 카블루 얼마나 귀여울까 키도 작고 얼굴도 뽀실하고 이쁘장한 이목구비에 자기보다 네 살이나 어린 아기 카블루 군…

그리고 카블루는 이런 아기취급 진짜 너무 싫어할 것 같음 날 동등한 사람으로 대하라고요
November 17, 2024 at 1:05 PM
Reposted by 누오
와 진짜 라이오스 눈에 카블루 얼마나 귀여울까 키도 작고 얼굴도 뽀실하고 이쁘장한 이목구비에 자기보다 네 살이나 어린 아기 카블루 군…

그리고 카블루는 이런 아기취급 진짜 너무 싫어할 것 같음 날 동등한 사람으로 대하라고요
November 17, 2024 at 12:52 PM
라이오스를 라뚱땡이라 부르거 싶음
November 17, 2024 at 11:17 AM
천연이 이래서 무섭다 카블루보다 더하다
버리면 또 주워와서 카블루가 준거니까 하면서 책사이에 끼워 말려놓을것같은 못말리는 연상..
짜잔 하고 내밀면

카블루… 모양은 예쁘지만 나비 날개는 네 개야
이건 나비라고 할 수 없어

이래서 땅바닥에 버림
(은행잎 나비는 날개 두 개 더라고요)
November 17, 2024 at 9:30 AM
Reposted by 누오
카블라이
November 17, 2024 at 8:52 AM
Reposted by 누오
짜잔 하고 내밀면

카블루… 모양은 예쁘지만 나비 날개는 네 개야
이건 나비라고 할 수 없어

이래서 땅바닥에 버림
(은행잎 나비는 날개 두 개 더라고요)
November 17, 2024 at 6:53 AM
나 아직도 라이오스가 세운 나라가 카블루의 새로운 고향<<이게 공식이라는게 안믿김
November 17, 2024 at 2:23 AM
카블루 너무 잘 지내는 모습만 봐서 킹받았는데 요즘 아동애니 보니까 한편 아기 카블루군은 우타야에서 부모님과 일족을 잃고 장명종에게 입양되어...<<<이게 자꾸 떠올라서 짜식 그래...잘 살아라 하게 됨
November 17, 2024 at 2:21 AM
버봇 깁주기 두살 연하의 아기남친 챙기기 아빠의 개끔찍요리 먹어주기<<<<이걸 전부 열두살 초딩 권세모가 해냄
November 17, 2024 at 2:18 AM
뉴또 젵셈은 정말 내가 연참을 보는 건지 아동애니를 보는 건지...남친이 절 위한다는 명목으로 어디 나가지도 못하게 해서 너무 힘이 듭니다 그럴때 만난 남친보다 두살 어린 연하남에게 자꾸 끌려요 저 이래도 괜찮을까요??<<<<이게 연참이 아니면 대체 뭐임
November 17, 2024 at 2:16 AM
현대의학이 발전한 시대의 장명종은 더 오래 살겠네 800살쯤 사는 거 아닌가 너무 무섭다
November 17, 2024 at 1:46 AM
케잌.....
November 17, 2024 at 1:39 AM
미르시릴이나 권리모나 둘 다 아들 자취방 문을 벌컥 열어젖히고 들어올 거 같다는 점이 최악임(좋다는 뜻) 양손에 반찬 바리바리 싸올듯
November 17, 2024 at 1:36 AM
라이오스보다 훨 추위 많이 타면서 오로지 간지때문에 얼죽코를 하는 카블루 생각하면 대단하다 싶음
November 17, 2024 at 1: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