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생없
banner
nthsbd.bsky.social
암생없
@nthsbd.bsky.social
회사 욕을 함
Pinned
다음이야기, 트위터로 돌아가다
Reposted by 암생없
쿠팡에서 노출된 고객 개인정보가 무려 3300만개 계정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초 4500개 계정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됐다고 밝힌 것과 비교해 7500배 많은 수치로, 사실상 모든 고객 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쿠팡 3300만개 계정서 개인정보 노출…사실상 전 고객 정보 털렸다
쿠팡에서 노출된 고객 개인정보가 무려 3300만개 계정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4500개 계정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됐다고 밝힌 것과 비교해 7500배 많은 수치로, 사실상 모든 고객 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쿠팡은 29일 현재까지 노출된 고객 계정이 33
www.hani.co.kr
November 29, 2025 at 9:31 AM
이번 주는 ㅅㅈ이가 야근을 안해서 버스를 정말 간만에 탔다
November 27, 2025 at 11:38 PM
트위터는 이제 이런 뉴스기사 보긴 불편한데 블스는 조용해서 좋은걸
November 27, 2025 at 11:35 PM
한겨레 알티 봇
November 27, 2025 at 11:34 PM
Reposted by 암생없
너는 정말이지 눈이 부시구나🤩
November 22, 2025 at 11:57 PM
Reposted by 암생없
계란 달라고 요구하는 표정
November 22, 2025 at 1:13 AM
Reposted by 암생없
턱점 귀여운 동동이
November 23, 2025 at 3:54 AM
Reposted by 암생없
운전직 공무원이 환경미화원을 지속해서 괴롭혔다는 의혹과 관련해 양양군이 사과문을 냈습니다. 이 공무원은 주식 주가가 내려가면 ‘계엄령 놀이’를 했는데, 제물이 필요하다며 서로를 폭행하게 했고 속옷을 빨간색만 입도록 강요하는 등 행태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급 공무원의 ‘계엄령 놀이’…주가 떨어졌다고 환경미화원 서로 때리게
7급 운전직 공무원이 ‘계엄령 놀이’, ‘주식 재물’ 등으로 환경미화원을 지속해서 괴롭혔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원 양양군이 사과문을 내고, 진상규명·무관용 엄정 조처·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약속했다. 양양군은 23일 “직장 내 괴롭힘 사건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데
www.hani.co.kr
November 23, 2025 at 7:22 AM
Reposted by 암생없
조리실무사 등을 포함한 교육공무직(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파업 때마다 일각에선 학생을 볼모로 급식 대란을 일으킨다는 비판이 나오지만, 다른 생각을 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대체식을 먹는 불편함보다, 급식 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이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어른보다 나은 아이들…“빵 먹어도 괜찮아, 조리선생님 처우 개선해 줘요”
“급식으로 밥 대신 빵이랑 우유 먹는 건 괜찮아요.”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사 등을 포함한 교육공무직(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파업 때마다 일각에선 학생을 볼모로 급식 대란을 일으킨다는 비판이 나오지만, 다른 생각을 하는 학생들도 있다. 빵·우유 등 대체식을 먹는 불편함
www.hani.co.kr
November 24, 2025 at 1:00 AM
Reposted by 암생없
1958년부터 올해 4월까지 미국 정부가 추적해 확인한 10cm 이상의 우주 쓰레기를 분석한 결과, 현재 궤도에 있는 모든 쓰레기의 95%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의 우주물체에서 유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앞으로가 더 문제입니다.
중국의 위성 요격 실험 한 번에, 우주 쓰레기 파편 3400여개
1957년 러시아(옛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를 시작으로 인류가 우주 궤도에 인공물체를 쏘아올리기 시작한 지도 7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 미국과 소련의 체제 경쟁에서 시작된 우주 발사는 우주기술의 발전과 기업들의 상업화 경쟁이 가세하면서 그 종류와 숫자가 기하급수적
www.hani.co.kr
November 24, 2025 at 4:00 AM
Reposted by 암생없
‘박사방’ 조주빈의 범죄수법을 모방해 2020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텔레그램에서 ‘자경단’이란 범죄집단을 만들어 미성년자 등 200여명에게 디지털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김녹완(33)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속보] ‘216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 김녹완 1심 무기징역
‘박사방’ 조주빈의 범죄수법을 모방해 2020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텔레그램에서 ‘자경단’이란 범죄집단을 만들어 미성년자 등 200여명에게 디지털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김녹완(33)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재판장 이현경)는 24
www.hani.co.kr
November 24, 2025 at 6:12 AM
Reposted by 암생없
베트남 호찌민에서 한국인 남성의 시신이 든 대형 가방이 발견됐습니다. 가방을 옮기다 달아난 용의자들도 한국인으로, 현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베트남서 ‘한국인 남성 주검’ 든 가방 발견…용의자 2명도 한국인
베트남 호찌민에서 한국인 남성의 시신이 든 대형 가방이 발견됐다. 가방을 옮기다 달아난 용의자들도 한국인으로, 현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24일 브이엔익스프레스, 단트리 등 베트남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베트남 호찌민 도심의 한 고층 건물 로비에서
www.hani.co.kr
November 24, 2025 at 8:00 AM
Reposted by 암생없
‘염전노예’ 피해를 제대로 구제하지 않은 국가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 “‘염전노예’ 제대로 구제 안 한 국가, 1천만원 지급하라”
‘염전노예’ 피해를 제대로 구제하지 않은 국가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11단독 김승곤 판사는 24일 ‘염전노예 피해자’ 박영근(56)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3500만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는 박씨에게 1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
www.hani.co.kr
November 24, 2025 at 10:00 AM
Reposted by 암생없
인공지능을 이용한 딥페이크 콘텐츠 악용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유명인 나오면 출처 확인을!” 딥페이크 피해자 1위는 테일러 스위프트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딥페이크 콘텐츠 악용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각) 사이버 보안기업 맥아피는 스위프트가 전 세계 유명인 가운데 딥페이크로 인한 사칭 피해를 가장 많이 입었다고 밝혔다. 스
www.hani.co.kr
November 24, 2025 at 11:00 AM
Reposted by 암생없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자위대 개입 가능성’ 발언에 대해 일본 국민 열에 여섯 정도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국 우선주의와 대중 강경한 태도를 앞세운 다카이치 총리의 외교 행보가 일단 국내적 호응을 얻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카이치 ‘반중’에 호응, 젊은 층 83%는 ‘방위비 증액’ 찬성…오른쪽으로 걷는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자위대 개입 가능성’ 발언에 대해 일본 국민 열에 여섯 정도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자국 우선주의와 대중 강경한 태도를 앞세운 다카이치 총리의 외교 행보가 일단 국내적 호응을 얻는 것으로 풀이
www.hani.co.kr
November 25, 2025 at 5:00 AM
Reposted by 암생없
지난 1949년부터 법에 명시돼 있던 공무원의 ‘복종 의무’가 이르면 내년 말께 사라집니다. 대신 상관의 지휘·감독에 따라 일하도록 하되 그 과정에서 의견을 내고 위법한 경우엔 따르지 않을 수 있는 법 근거가 마련됩니다.
공무원 ‘복종 의무’ 사라진다
지난 1949년부터 법에 명시돼 있던 공무원의 ‘복종 의무’가 이르면 내년 말께 사라진다. 대신 상관의 지휘·감독에 따라 일하도록 하되 그 과정에서 의견을 내고 위법한 경우엔 따르지 않을 수 있는 법 근거가 마련된다.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국
www.hani.co.kr
November 25, 2025 at 7:00 AM
Reposted by 암생없
제주 우도에서 14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렌터카 운전자가 긴급체포된 가운데, 넉달 전 제주도가 8년 만에 완화한 우도 렌터카 운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우도서 14명 사상자 낸 건 ‘렌터카’…8년 만의 규제 완화가 화근 됐나
제주 우도에서 14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렌터카 운전자가 긴급체포된 가운데, 넉달 전 제주도가 8년 만에 완화한 우도 렌터카 운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25일 제주동부경찰서 말을 들어보면, 전날 저녁 9시33분께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던 ㄱ(62)씨를
www.hani.co.kr
November 25, 2025 at 1:00 PM
Reposted by 암생없
자녀가 다니는 초등학교를 찾아가 담임 교사에게 폭언과 협박성 발언을 하는 등 교권을 침해한 경기도 화성시 공무원이 중징계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괴롭혀 말려 죽일 것’ 교사 협박한 화성시 공무원 ‘중징계’
자녀가 다니는 초등학교를 찾아가 담임 교사에게 폭언과 협박성 발언을 하는 등 교권을 침해한 경기도 화성시 공무원이 중징계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화성시청 누리집 소통광장에 공개된 처분요구서를 보면, 시는 지난달 27일 경기도 인사위원회로부터 징계
www.hani.co.kr
November 25, 2025 at 2:00 PM
Reposted by 암생없
쿠팡 물류센터 야간노동자들이 숨지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경기 광주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도 50대 남성 노동자가 쓰러진 뒤 숨지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올해 들어 네 번째입니다.
쿠팡에서 또…경기 광주 물류센터 50대 노동자 숨져
쿠팡 물류센터 야간노동자들이 숨지는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경기 광주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도 50대 남성 노동자가 쓰러진 뒤 숨지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올해 들어 네 번째다. 26일 경찰과 소방당국,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설명을 종합하면, 이날 새벽 2시3
www.hani.co.kr
November 26, 2025 at 1:30 AM
영원히 자 그냥
November 27, 2025 at 11:11 PM
Reposted by 암생없
최근 공개 행사에서 조는 모습을 보였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식 행사 참여 시간을 줄이는 등 79살 고령이 국정에 미치는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조는 모습 보인 79살 트럼프…공식 일정 시간도 줄었다
최근 공개 행사에서 조는 모습을 보였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식 행사 참여 시간을 줄이는 등 79살 고령이 국정에 미치는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가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을 분석한 결과, 1기 때와 비교해 1시간 반 가
www.hani.co.kr
November 26, 2025 at 8:00 AM
Reposted by 암생없
1970년 오사카 박람회에서 상상 속 물건처럼 소개됐던 ‘미래 인간 세탁기’가 시중 판매용 전시를 시작합니다. 샤워실 같은 1인용 캡슐에 들어가면, 머리카락을 포함해 전신을 씻고 말려주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가격은 6000만엔(5억6000만원).
일, 55년 전 상상만 속 ‘미래 인간 세탁기’…올 크리스마스 판매용 전시 개시
1970년대 상상 속 물건처럼 소개됐던 ‘미래 인간 세탁기’가 올해 일본 도쿄에서 시중 판매용 전시를 시작한다. 일본 지지통신은 27일 일본 가전제품 소매업체 야마다홀딩스가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주목받은 ‘미래 인간 세탁기’를 도쿄 이케부쿠로에 위치한 유명 전자복합
www.hani.co.kr
November 27, 2025 at 1:47 AM
Reposted by 암생없
협력업체 사무실 냉장고에서 초코파이 등 1050원어치 간식을 꺼내 먹은 혐의로 기소된 40대가 항소심에서 혐의를 벗었습니다.
1050원 ‘초코파이 재판’ 2심 무죄…2년 누명 벗었다
협력업체 사무실 냉장고에서 초코파이 등 1050원어치 간식을 꺼내 먹은 혐의로 기소된 40대가 항소심에서 혐의를 벗었다. 전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김도형)는 27일 절도 혐의로 기소된 ㄱ(41)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5만원을 내린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www.hani.co.kr
November 27, 2025 at 3:00 AM
Reposted by 암생없
대선 3차 후보자 TV 토론에서 여성 신체 부위와 관련해 폭력적인 발언을 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수사해 온 경찰이 이 대표의 정보통신망법·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해당 발언이)성적 흥분을 유발시킨다고 보기 어렵다”는 등의 이유로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성적 흥분 유발 안 해”…경찰, 이준석 발언 무혐의 이유 보니
대선 3차 후보자 티브이(TV) 토론에서 여성 신체 부위와 관련해 폭력적인 발언을 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수사해 온 경찰이 이 대표의 정보통신망법·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해당 발언이)성적 흥분을 유발시킨다고 보기 어렵다”는 등의 이유로 불송치 결정했다. 경
www.hani.co.kr
November 27, 2025 at 6:26 AM
Reposted by 암생없
1·2차 세계대전을 겪고, 미국 대통령 20명의 당선을 지켜본 141살 갈라파고스거북이 최근 세상을 떠났습니다.
세계대전 두 차례 이겨낸 ‘거북이 할머니’ 141살 나이로 사망
1·2차 세계대전을 겪고, 미국 대통령 20명의 당선을 지켜본 141살 갈라파고스거북이 최근 세상을 떠났다. 영국 가디언은 지난 25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원의 가장 나이 많은 ‘주민’이었던 갈라파고스거북 ‘그래머’가 지난 11월20일 사망했다고 전했다. 추
www.hani.co.kr
November 27, 2025 at 8: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