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자기 자신으로부터 솟아나는 그대로, 자신에게 솔직하게 살 수만 있다면! 그건 왜이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그치만 다들 그렇게 사는 거 아니야?
그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겸사겸사 니체가 마르크스의 목을 조릅니다.
보러가기! : emanbae.com/series/6010
언제나 자기 자신으로부터 솟아나는 그대로, 자신에게 솔직하게 살 수만 있다면! 그건 왜이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그치만 다들 그렇게 사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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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와의 호감작을 위해 리케이온 뒷산 산책 추가근무에 나서는 소피...
(프로이트군은 꽤나 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올거같음)
산책 잘 하고 있다가 갑자기 어디론가 달려가서 땅을 뒤디는데
뭔가 했더니 버섯 찾았다면서 순수하게 좋아함
그걸 보며 소피는 남근선망은 사실 자기 얘기였던 걸까... 생각했을듯
프로이트와의 호감작을 위해 리케이온 뒷산 산책 추가근무에 나서는 소피...
(프로이트군은 꽤나 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올거같음)
산책 잘 하고 있다가 갑자기 어디론가 달려가서 땅을 뒤디는데
뭔가 했더니 버섯 찾았다면서 순수하게 좋아함
그걸 보며 소피는 남근선망은 사실 자기 얘기였던 걸까... 생각했을듯
당연히배고픈소크라테스. 를 택하는 밀 하지만 배부른 돼지도 나쁘진 않잖습니까 하는 벤담 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배고픈소크라테스. 를 택하는 밀 하지만 배부른 돼지도 나쁘진 않잖습니까 하는 벤담 ㅋㅋㅋㅋㅋㅋㅋ
담가져도 웃을 수 있어야 하는구나
담가져도 웃을 수 있어야 하는구나
기분이 더러웠었는데 최애를 따라한다고 생각한다니 기분이 좋아짐
기분이 더러웠었는데 최애를 따라한다고 생각한다니 기분이 좋아짐
프로이트가봤으면 바로 남근론 펼칠듯
프로이트가봤으면 바로 남근론 펼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