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하고 10일만에 겨우 하나 건짐
긴장해서 화면 뒤집힌것도 모르고

와이프 잘 때 목숨 걸고 찍음.2

와이프 잘 때 목숨 걸고 찍음

블스하면서 유료로 돈 많이 버나?
머 특별한 것도 없는데 말이지
조금만 검색해도 유사한것들 차고넘치는데
돈이 글케 궁한가?

ㅂㅈ 사진이 약간의 이슈가 된 것 같은데
그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물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근데 그거 아십니까?
제 와이프는 블스나 X 같은거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하거든요
제 와이프가 보기엔
둘 다 똑같은 부류의 사람들 이란거죠
서로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공간이니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할듯 합니다
물론 이것도 오지랖이라면
할 말은 없네요

나도 살색 올리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두들겨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