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하게 행동해 안 망한척… 👀🖤

나츠노요루, 여름 써머 썸머로 돌아기다 랑으로 살아왔는데 아이디 살리는 김에요. 하지만 랑이라고 불러주시궛어요? 랑-하고 동그랗게 울리는 이름이 좋단말야

여름밤은 싫어서 내가 다 먹어치울거에요. 먹어서 없애야지.

당분간은 아카이빙 용도일지 어쩔지 잘 모르겠어요. 갈팡질팡 할게요. 그냥 모르겠어요.

내가 보고싶으면 카톡을 줘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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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네 그 물결 랑, 한자 그 어쩌고, 깡과 총의 밒, 진짜 광기 메론소다 걔,, ‘浪’ 맞습니다.
여차,, 저차 다시 만나 기쁩니다. 파랑새를 지나 우주선, 파랑 하늘에서도 잘 부탁드려요!

이사 신고서 제출합니다
아 여기 보라구요? 에 (찰칵)

(망했네..)

읽고 쓰고 맛보고 향유합니다
언제나 낭만을 잃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