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로션 추천하기
제가 흑인분들 브레이드 팔고하는 뷰티샵에서 일했었는데요 다들 핸드크림으로 요거 추천해줫엇음
바르고 나면 좀 끈적이긴한데 얘만큼 보습 잘되는 친구가 없었어요
그리고 립밤은 블리스텍스..
찹스틱? 말고 이 버전이 찐이에요 세일하면 5개씩 사가셨음
근데 난 귀찮아서 걍 스틱썼음..손에 묻는게 싫어서.. 근데 손에 바르는 친구도잇엇음
아녓음 딱 요맘때쯤부터 심각해지는거임
아녓음 딱 요맘때쯤부터 심각해지는거임
남자이름을 닉네임으로 쓰던분이 계셧는데
얼마나 많은 오해를 낳앗을지 감도안옴
남자이름을 닉네임으로 쓰던분이 계셧는데
얼마나 많은 오해를 낳앗을지 감도안옴
행복한 추억이
영원히 가는건데...
행복한 추억이
영원히 가는건데...
약간 애 아빠들이
엄청 애들 잡던데
가정파탄의 지름길임을 모르는듯
약간 애 아빠들이
엄청 애들 잡던데
가정파탄의 지름길임을 모르는듯
ㅅㅈㅎ 뒤집다가 망해서 전부 치고싶었지만
어찌저찌 전을 부쳤습니다
ㅅㅈㅎ 뒤집다가 망해서 전부 치고싶었지만
어찌저찌 전을 부쳤습니다
현생같은거 생각1도안나고
조아하는거 얘기만 할 수 잇어서조흠
현생같은거 생각1도안나고
조아하는거 얘기만 할 수 잇어서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