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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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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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흡..) 오랜만이군요
March 9, 2024 at 12:03 PM
오라버니가 이리 다정하신 분일줄은... (🤭🤭)
이 누이 상상도 못했습니다.
February 29, 2024 at 9:25 AM
좋으니, 좋다는 고백을 남기고 유배떠날수 있게 해준 모양이네요. 공개고백이라니~ 스윗해라.
February 29, 2024 at 9:23 AM
아 보였습니까?
February 29, 2024 at 9:23 AM
(피식)
February 29, 2024 at 9:22 AM
(갸웃)
February 29, 2024 at 9:19 AM
어후..
February 28, 2024 at 5:32 AM
살아오길 바라야겠네요.
February 28, 2024 at 2:58 AM
(푸흡)
February 28, 2024 at 2:55 AM
어휴.
소령께서 오시니 그래도 좀 살것 같은 기분입니다~
(기지개 쭈욱.)
다들 점심은 챙기시며 노십셔
February 28, 2024 at 2:51 AM
16초? 호....
살아서 뵙길 (웃음)
February 28, 2024 at 2:51 AM
(하하) 지금에서 바꾸기엔 이미 늦지 않겠습니까?
유감이라서 유감이 되긴 하셨죠.. 이 정도면 개명을 하셔야...
그렇게 정해진 것이 맞긴합니다.
February 28, 2024 at 2:50 AM
그렇게 정해진 것이 맞긴합니다.
유감님 유배오셨습니까 이정도면 유배에 유를 따다가 유감이 되었나
February 28, 2024 at 2:49 AM
(어휴)
저 둘은 참 여전합니다.
February 28, 2024 at 2:48 AM
괜찮습니다. 절 해칠 생각이 없는 건 알고있.....
(창백한 안색)
이정도까지 무서워할 필요가 있나...?
February 28, 2024 at 2:44 AM
(푸하하!!!)
오라버니가 오라버니 보고... 오라버니라고.... 흐하하!!
February 28, 2024 at 2:43 AM
어우. (뒷걸음질)
저 기계팔은 적응이.. (우욱)
February 28, 2024 at 2:42 AM
이름도 바꿔야할텐데요 (큭큭)
유감님 여기서도 이벤 이어가시는거라면 인장을
February 28, 2024 at 2:41 AM
어머. 보셨습니까? (푸흡...)
February 28, 2024 at 2:40 AM
의금부도 유배를 갑니까?? 아 웃겨라.
February 28, 2024 at 2:39 AM
(피식)
February 28, 2024 at 2:38 AM
이것참
February 28, 2024 at 2:37 AM
아~ 그리운 나의 고향 청천도~
February 27, 2024 at 1:18 PM
민간인은 제가 어찌 가능하지만 예. 제가 포기한 것도 그것때문입니다. 하하.

예. 잡히지 마십시오, 좀. ....귀찮습니다.
하하.. 아무래도 내가 거길 가게된다면…
큰일나지 않을까? 민간인이기도하고 더구나 해커잖아.

갔다가 잡혀서 나랏일하는 해커가 되긴 싫어~ 거기 들어가면 약점잡힌채로 일하는거잖아. 고맙지만 마음만 받을게.
단걸 좋아하시다니 좋네요. 나중에 제 집무실에 놀러오시죠…. 간식이나 같이 먹….아 그대는 오면 안되려나요, 일단은 사선부 내부이니
February 27, 2024 at 3:41 AM
단걸 좋아하시다니 좋네요. 나중에 제 집무실에 놀러오시죠…. 간식이나 같이 먹….아 그대는 오면 안되려나요, 일단은 사선부 내부이니
아무래도.. 초콜렛처럼 달달한거?
물론.. 생크림이나 딸기도 충분히 달달한데.. 나한테는 영 씁쓸해.

그쪽줄까? 부담스럽다면 안받아도 상관없지만
(끄덕) 케이크, 좋은 디저트이지요. 그렇다면 해커씨는 무슨 맛을 좋아하십니까?
February 26, 2024 at 12: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