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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phir.bsky.social
@nalphir.bsky.social
🏳️‍⚧️ 논바 게이머
새로운 목표를 찾아야 하나 고심하다가... 일단 하던 거나 하기로 결심함
새 게임 시작하고 운동 계속하고 독서도 다시 시작하고
February 21, 2025 at 12:26 PM
일하기 싫다 아직 화요일인데... 드르렁
February 11, 2025 at 4:36 AM
데식 노래는 진짜 호흡이 달리긴 하더라 직접 불러 보니까 부르기 어렵다는 이유가 바로 느껴짐 ㅋㅋㅋㅋ 제발쉬는시간좀주세요 됨
February 11, 2025 at 4:35 AM
어제 노래방 가서 부르고 싶은 거 다 부르고 옴 하하
월화 데이트 중에 기필코 노래방에 가리
노래방에 가서 lmb랑 럽미올립미를 부르리
February 11, 2025 at 4:34 AM
월화 데이트 중에 기필코 노래방에 가리
노래방에 가서 lmb랑 럽미올립미를 부르리
February 9, 2025 at 4:25 PM
요새 인생이 정말 심플하게 굴러가는군
일하고 운동하고 게임하고 데이트하고 친구 만나 놀고... 이제 나머지 모든 시간은 아이돌 덕질에 할애하고 있음 ㅋㅋㅋㅋ 습
February 9, 2025 at 4:16 PM
인간적으로 이번 주 다음 주 표준어 등재 좀 해 줘라
February 9, 2025 at 4:15 PM
다음 주는 수토 외출이니 운동을... 목금에만 가야겠군
February 9, 2025 at 4:15 PM
이번 주에 수목토일 운동했다 짝짝짝
February 9, 2025 at 4:13 PM
오후에 50분 유산소 하고 저녁에 2시간 산책 겸 쇼핑하고 왔더니 벌써 몸이 깔리는구만
February 9, 2025 at 4:12 PM
추워지기 전에 오후 운동 다녀옴 기분굿
February 8, 2025 at 6:25 AM
운동 가고 싶다... 날씨 언제 풀리냐
February 7, 2025 at 12:09 PM
와 내가 이 그룹에 관심 가진 거 자체는 아무리 늦어도 22년 6월 전이라고...? ㅋㅋㅋㅋㅋ 그냥 디나이얼하지 말걸 하하
February 5, 2025 at 7:25 PM
나를 달래 가면서 사는 게 단순하면서도 어려움
업무를 잘 해 내고 운동 다녀오기만 하면 기분베리굿 된다는 점에서 ㅋㅋ 로직은 단순한데 실행이 어렵다;
February 5, 2025 at 2:24 PM
이 정도면 힘 많이 냈다~ 무작 좀 돌고 운동 고
February 5, 2025 at 12:07 PM
이 정도로 추우면 헬스장 붐비는 시간대에 가도 사람 적당히 있지 않을까 싶은데 날씨랑 크게 상관없으려나
February 5, 2025 at 10:38 AM
오늘은 그냥 밤까지 달려야겠군 일 진도가 너무 안 나가네 ㅋㅋㅋ
February 5, 2025 at 7:24 AM
ㅋㅋㅋ 방금 통화하면서 켄이 방송 안 해 준다고 투덜댔는데 유튜브 틀자마자 생방 뜨네
February 1, 2025 at 3:27 PM
결국 성격이 왕취향인 멤버를 최애로 잡게 됨
외모 음색 춤선이 전부 취향존에 들어오는데 성격 때문에 진심왕최애로 삼지 못하는 아이돌이 또 생겨 버림 정말 슬픈 일이다
역시 나는 스트리머를 덕질할 운명인가 재밌지 않으면 덕질 대상으로서의 매력을 못 느낀다니
February 1, 2025 at 6:30 AM
Reposted by 날
그리고 혐오 논리로 이용되는 부동산이니 뭐니 해서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보다
의료관광 와서 돈 왕창 쓰고 가거나
유학생 의료보험비 몇 년 동안 왕창 내고선 감기약 몇 번 타고 자국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기피 직군에 뛰어들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또 어떻고요
이런 얘기까지 해줘야 하냐ㅠ
January 31, 2025 at 3:10 AM
Reposted by 날
중국혐오 제발 스탑
아니 한국이랑 가깝고 또 인구가 한국 몇 배인데
당연히 국내 외국인 비율 중에서 중국인이 많이 있겠죠ㅅㅂ
그럼 일본은 왜 덜하냐고요
일본은 여권을 소지한 국민이 대략 1/4밖에 없는 나라니까 당연히 외국에 일본인이 중국인보다 별로 없겠죠
이나마도 한류 열풍으로 늘어난거임
January 31, 2025 at 3:10 AM
요새 툭하면 죽음에 대한 공포가 심하게 몰려 오면서 인생에 양가감정이 드는데 이걸 어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군
적당히 잊고 외면하고 사는 게 답인 건 아는데 ... 어떻게 하는 거임? ㅋㅋㅋ ㅜ
January 30, 2025 at 4:07 PM
오늘은 일찍 눕고 유튜브나 봐야지
January 30, 2025 at 4:04 PM
외모 음색 춤선이 전부 취향존에 들어오는데 성격 때문에 진심왕최애로 삼지 못하는 아이돌이 또 생겨 버림 정말 슬픈 일이다
역시 나는 스트리머를 덕질할 운명인가 재밌지 않으면 덕질 대상으로서의 매력을 못 느낀다니
January 29, 2025 at 5:47 PM
Reposted by 날
배제감정은 도구 같은 거라서, 손에 한번 들어버릇하면 어디에든 익숙하게 쓸 수 있게 돼요. 어디에든. "마땅한 이유"가 있어도 혐오는 하지 말라는 이유가 달리 없어요. 우리는 배제의 손속을 가리기에 앞서 배제라는 무기를 손에 들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chomu.dev 초무 @chomu.dev · Jan 29
페미니즘은 성별을 넘어 성지향성, 인종을 뛰어넘은 연대로 가야한다는 말을 처음 봤을 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요즘 절절히 체감하고 있음
내가 생각엔 반대로 말했어야 좀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음
뭐라도 하나 배제하는 행위는 곧 파시즘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January 29, 2025 at 9: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