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MOTEL
naiagaramotel.bsky.social
나이아가라 M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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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싸우는거 너무 싫고 이런 문제로 싸우고 싶지도 않아 만나면 즐겁고 서로 좋은 에너지로 함께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내 마음을 솔직히 적어본거야....
두서 없더라도 이해하고
오타있어도 이해해줘(지금 눈이 잘안보여..ㅠ ㅠ)
내가 어떻게 했음 좋을까?
나도 너의 솔직한 마음을 앍고싶어..
October 25, 2025 at 12:11 PM
너는 나와 즐거운시간을 보내기 보다
그냥 그것만 원하는. 것 같은....
나도 너와 같이 하는게 좋아
하지만 나를 그렇게만 생각하는건 싫어.

나는 니가 나룰 사랑하는 마음이 없거나 짐이 된다면 내가 니옆에 있는게 아닌거 같아...

너가 싫은것도 아니고 미운것도 아니야
너를 좋아해
니가 없음 내 마음 한켠이 떨어져 나간거 같겠지..
나와 비숫한 생각 비슷한식성 비슷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 나의 소중한 사람인데..
October 25, 2025 at 12:10 PM
나는 너랑 삼실서 꽁냥꽁냥도 좋고
좋은곳가서 구경하는것도. 맛있는거 먹는것도
여행하는것도 좋아 그런데 그 모든건 내가 좋아하는 너랑같이 하기때문에 더욱더 좋은거야

그모든걸 다른 사람이랑도할수 있겠지만 내가좋아하는 너와 추억도 만들고 같이 느끼고 같이 즐거웠음 하는 마음이 큰거였지
내가 하고싶은거만 너한테 강요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해

너는 나에게 숳 파트너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했지?
그래서 기분이 안좋아진거고..
나는 너에게 섹스 파트너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October 25, 2025 at 12:06 PM
소음순수술 안 했대요~
6주간 금욕이 힘들어서 그런 거 같아요~
July 31, 2025 at 11:51 AM
소음순 수술 왜 하는건가요?
다 그만큼 나와 있는거 아닌가요???
July 29, 2025 at 7:56 AM
낮에 할일이 없다 ㅠㅠ
뭔가 새로운 일이 없을까???
July 29, 2025 at 7:55 AM
결국 참지 못하고 지금 불러냈다~
자길 무시하냐고 다시 싸움을 걸어오지만 난 나의 노예로 조련중이라 생각하고 강한 멘트를 날리고 있다~

이제 벗고 조물조물, 목을 졸라가며 박아야겠다. 그리고 시켜야지~
넌 내 걸레라고… 나의 노예라고…
사과하라고~ 울면서 박힐 생각하니 불끈불끈 하네~
July 20, 2025 at 3:58 AM
오늘 카톡이 왔는데 씹었다~
혼쭐내줘야겠다 싶은데…
낼 출근 안하고 종일 박고 싶네요~
내가 혼쭐나는 느낌 ㅠㅠ

그래도 이번준 참아야지~
July 17, 2025 at 10:34 AM
마곡 오피스
July 15, 2025 at 6:15 AM
이제 헤어져야 하나?
한고비 한고비 잘 넘어왔는데 이번 고비는 맘에 계속 걸리네~
술만 먹으면 싸우고 그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다시 연락하고 그게 반복이 되니 싸움이 무감각해지네 ㅠㅠ

시간두기. 잠수. 거리두기. 쎅금지 벌을 줘야 하나???
July 14, 2025 at 3:02 PM
섹파구함!!!
나두 조건없이 즐길수 있는 섹파가 있었음 한다~
어떻게 구해야 하나요???

조언, 신청 구합니다.
June 18, 2025 at 6:38 AM
나두-~
June 10, 2025 at 11:27 AM
나는 섹마 ㅠㅠ
어제 또 할려고 하니 맨날 할려고 한다고 섹마라고 한다
다 그런거 아냐???
June 10, 2025 at 11:18 AM
한시간 빨아주기 내기 스크린!!!
ㅋㅋ
June 8, 2025 at 1:55 AM
어제 내 앞에서 콩나물해장국 혼자 먹으신 분~ 왜 자꾸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를 하는거임.
하늘색 팬티 다 봤는데~
마눌 앞애 있어서 대놓고 볼수도 없고~
어쩌라고~
June 7, 2025 at 2:25 PM
요새 기구를 너무 썻더니 손으론 가질 않아 ㅠㅠ
어제 한번하고 나서 누워서 넷플보는데 오늘은 손으로 클리를 조져서 보내버리겠다 마음먹고 오늘은 급하지않게 천천히~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는 심산으로 클리를 아주 부드럽게 그러면서 지긋이 눌러가면 열심히 했지~

결국 한참이 걸려 우왕~ 소리지르는거 입 막아가며 보내버렸지~
그리고 숨 돌아오면 다시 클리를 또 문질러서 우왕~ 또 뒤집어지고~
다시 숨 돌아오면 다시 클리 문질러서 숨 넘어가게 만들고~ 5-6번 했더니 힘들어 죽겠다고 살려달라고 하더만~

내일은 뭐로 보내지?
June 7, 2025 at 2:23 PM
어제 여친이 옆에거 자길래 손가락을 하나 넣어서 휘볐는데 계속 자더군. 그래서 다시 빼서 두개를 넣어 다시 휘비고, 넣다뺏다, 위로 올리고 하는대도 자는 척을 하더라고. 이번엔 손가락을 세개 넣었더니 이제야 신음소리를 내고 뒤집어 지더라고~ 빡시게 박아줬지~
June 7, 2025 at 2:10 PM
월광빠
November 11, 2024 at 1: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