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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 근처에서 운동을: 🏊🏻‍♀️🏋🏻‍♀️🧘🏻‍♀️🏃🏻‍♀️🥊
작은 과제 하나 드래프트 제출하고 돌아올게요.. 못 내면 못 돌아온다
November 5, 2025 at 5:32 PM
팥팩폼쥐 ㅅㅂ….. 앜ㅋㅋㅋㅋㅋㅋㅋ 미쳤어
November 3, 2025 at 11:13 AM
혼자 살고 싶은 욕구가 주기적으로 온다
나랑 건강이랑
November 1, 2025 at 4:00 PM
에너지볼 만들었다
내일 뛰기 전에 먹으려고 만든 건데 벌써 몇 개 집어먹었고
November 1, 2025 at 8:40 AM
견갑 낑기지 않으면서 팔 움직임 제한하지 않는 티셔츠가 없어서 싱글렛 한 벌 장만했다

남편이 자기도 이런 어깨와 등을 갖고 싶대 호호호

👉
November 1, 2025 at 8:28 AM
옆집 아기(3세)가 일요일 달리기 대회 6-7km 지점에서 응원할 거래🫢 위치 공유하면서 달리기로 했다

무릎 2주 전에 다쳐서 다행이다 오늘 다쳤다면 뛰지 못할 테니까 (지금은 거의 다 나았음!🙌)

15,5km 안 뛰어봐서 약간 긴장되지만 지금까지 내가 한 운동으로 봐서 충분히 뛸 수 있는 거리다
October 31, 2025 at 7:50 AM
아니 뮤지엄도 아닌데 뮤지엄이라는 상호 쓰는 거 합법이야???
October 31, 2025 at 7:39 AM
김연경 신을 보라고 김연경 신을
October 31, 2025 at 7:36 AM
진짜 생각 없나봐…. (런던 시가 소송을 걸어주었으면🙏) 런던도 베이글도 뮤지엄도🤦🏻‍♀️ 욕보이는 걸 떠나 목숨을 되살릴 수 없는 산업재해를 저질러 놓고 대처마저 그지같이

정신 차리세요
October 30, 2025 at 9:12 AM
이번주에 트친 님 만나 같이 많이 웃은 게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아 에너지를 주고 있다🤍
October 30, 2025 at 7:40 AM
입금된 후 요청해서 받은 정산내역에 독한번역으로 되어 있어서 한독번역이라고 정정하고 줄당 단가가 그럼 잘못된 거 아닌지, 감수비용 포함된 건지, 추가내역도 정산된 건지 확인해 달라고 문의 드렸다.. 모든 것을 물어보고 시작하지 않은 내 탓도 있겠지만 왜 입금 전에 서로 확인하지 않는 걸까
너무하는 가격에 일단 충격이고 과연 전업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다 살아야 될 거 아냐
October 30, 2025 at 7:25 AM
대본 보며 촬영장 가고 있다
대사가 있는 최초의 배역이다 세상에나..
그런데 변수가 많아서 진짜 그렇게 나갈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심지어 한국어 대사야
넌 혼자이 모미 안이야를 예방하기 위해 나를 캐스팅한 것 같은데 과연
October 21, 2025 at 5:09 AM
고양이가 좋아하네요
중고로 잘 샀다
October 19, 2025 at 10:21 AM
촬영에 자기 워드로베 가져오라는 필름팀에 편견이 있구요.. 두 명이 동시에 개답답한 메세지를 요일 시간 불문 보내는 것도.. 촬영 중 보험이랑 계약서 어떻게 할 건지 미리 안 알려주고 신체 사이즈랑 오디션 테잎만 요구하는 것도…. 초단역배우 지금 뚜껑 열리기 일보 직전이야 주의해
October 19, 2025 at 10:20 AM
달리기 연습하다 넘어져서 운동 잠시 쉬는 중에 pms 오니까 눈물이 줄줄 나고
October 17, 2025 at 5:54 AM
자다가 요즘 자꾸 한번 씩 깬다
-> 노화

옷이 작아졌다
-> 옷이 작아지진 않았다 몸이 커졌다

이런 식으로 내 탄식을 독일인이 정리하는데 거의 다 맞는 말이다
October 17, 2025 at 5:35 AM
구 남친의
새 논문

짜증나
October 13, 2025 at 2:00 PM
새끼 고양이 발견한 곳 근처 반지하 발렛 주차장에서 똑-같-이 생긴 고양이를 봤다 거기가 집이었고 형제가 있나봐!!! 혹시 거기 엄마가 있는지 가보려고
October 13, 2025 at 9:56 AM
뭐여 카톡 통화 끊을 때 광고를 띄우네 이제?? 촘촘하다 진짜
October 12, 2025 at 10:08 AM
리포스트 해주시는 분들 감사해요🥹 이스탄불 또는 멀지 않은 곳에 계신 분들이 많이들 읽으시려나 모르겠지만 그래두
October 11, 2025 at 9:40 AM
1년 만에 입어본 러닝 베스트 이거 핏이 좀.. 베짱이 같은데??? 이제 제일 아래 버클은 채워지지도 않네 ㅎ ㅏ

간식만 들어가면 오케이라고 생각하자
October 10, 2025 at 11:59 AM
수퍼에 반가운 빵이 있었다
October 10, 2025 at 7:10 AM
입양홍보라는 걸 처음 해 보는 중
엄청난 에너지가 드는 것이었구나
구조활동 하시는 분들 대단하다
잘 맞는 가족이 꼭 나타날 거야
October 9, 2025 at 8:22 AM
🥹
건강이가 질투한다
October 8, 2025 at 10:38 AM
트람 정거장에서 같이 열차 기다리던 할머니가 쿨하게 뜯어준 바질 두 줄기.. 그길로 바로 한식집 가서 떡볶이에 넣어 먹었다ㅎㅎ

완벽해🌱
October 6, 2025 at 9: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