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로밖에 말하지 못하는 마법의 쥐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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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로밖에 말하지 못하는 마법의 쥐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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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나인솔즈 항아리로 쓰기로 함
예 대인
한 번만요...
November 19, 2025 at 6:15 AM
청소하느냐고 아무대나 던져뒀는데
예 대인이 너무 절묘한 곳에 은신했다
November 16, 2025 at 9:10 AM
게임이정말후지네요
October 7, 2025 at 5:19 PM
사실 빌리 드림을 해야하는 건 나인데
어쩐지 지고님이 공격 당함
October 6, 2025 at 11:58 AM
이제 기혈 안 뒤틀린다고 하셨는데
몇 시간만에 자가 발열로 뒤틀리고 계심
October 4, 2025 at 3:31 PM
지고님이 또 스스로 기혈 비틀리는 덕질을 하고 계시네
October 4, 2025 at 1:49 PM
데드락 OC 겸 드림주를 조금씩 만지는 중인데

'셰이프쉬프터로 태어나서 자신의 얼굴을 잃어버린 탓에 거울에 비치지 않으며, 거울을 봐서도 안 되는 캐릭터'

라는 이야길 트친이 듣자마자 '그건 너무 너 같잖아?' 라는 이야기를 들음

근데 뭔가 데드락이 유독... 세계관이 난해해서 다들 김치찌개를 끓이게 되는듯
October 3, 2025 at 4:53 PM
Reposted by 수수께끼로밖에 말하지 못하는 마법의 쥐새끼
그냥 비즈니스를 쓰레기로 하는 것에 그치면 다행이지만 더 문제는 이게 문화전쟁의 일부라는 거임.

주요 투자자 중에는 트럼프의 사위 쿠슈너가 들어가 있고, 사우디 펀드는 트위터 인수 등에도 참가해서 리버럴 아이디어를 적대적 인수로 억압하는데 이용된다는 비판이 있음.

즉, EA 게임에서 ✌️Woke✌️를 몰아내는 게 그들의 진짜 목적일 수도 있다는 거.

축구게임은 악질현질의 문제지만 심즈, 바이오웨어 게임들에겐 정체성 재앙임.
EA가 사모펀드에 먹히면서 상장까지 폐지된다고 한다. 즉, EA와 그 산하 스튜디오들이 보유한 수많은 유명IP들의 후속작들이 앞으로 더더욱 빨리, 자기복제를 통해, 낮은 퀄리티로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뜻이다.
EA FC, 배필, 심즈, 매펙, 니드포 등의 차기작들의 기대에 먹구름이 낀다.
October 1, 2025 at 12:55 AM
Reposted by 수수께끼로밖에 말하지 못하는 마법의 쥐새끼
비슷한 눈과 키를 가졌지만 예대인이 압도적으로 성질이 나쁘게 생겼다.
심지어 털결도 거칠고 싹수가 노랗게 보인다. 심지어 입고 있는 옷도 마침 노란 색이다.
April 23, 2025 at 10:14 AM
예 대인은 잘생긴 남자는 아니지...
...
이미가 두툼하고 코가 얇은...
...
September 30, 2025 at 4:00 PM
저는 왕자를 살려뒀어요
그는 잘생겻으니까
저는 잘생긴 남자가 좋아요
September 30, 2025 at 3:54 PM
레드캔들... 나인솔즈를 사랑하는구나...
September 30, 2025 at 2:38 PM
나인솔즈가 새로운 이벤트를 했는데 과연 무엇인지
September 30, 2025 at 12:25 PM
솔직히 기본 문양이 사냥꾼이 아니라 방랑자 였으면 난이도가 훨씬 내려갔을 거란 생각이 들음
초반부 킹각선 하단치기 무브셋이 플랫포밍에 굉장히 쥐약인데
그렇다고 사신을 골라서 이거에 익숙해져버리면 나중에 DPS 딸림
September 29, 2025 at 4:20 PM
실크송을 쉽게 하는 방법은
아이러니하게도 초보자용 문장인 사신을 빨리 버리는 것인 거 같다...
...
DPS가 너무 낮아서 보스 패턴을 더 보게 되고, 이것은 곧 실수 확률을 높이기에...
...
걍 딜찍누는 모든 게임의 공략법임
September 29, 2025 at 4:16 PM
이럴수가
September 28, 2025 at 4:54 PM
매그 패리스 쿠나이 보
September 28, 2025 at 4:53 PM
아니 근데 제가 겜하던 시절에는
소마와 볼트 프라임 중에 뭐가 더 낫냐로 싸우던 시절이란 말이에요
고이진 않았는데 썩어버림
September 28, 2025 at 4:50 PM
워프레임도 슬슬 스토리가 궁금하긴한데
내 워프레임 스토리
우주 아빠가 ㅈㄴ 병 든 채로 나와서 마이 뷰티... 하던 시절에 멈춰있고
아직도 웅뾰라 퀘 하는데 십알 색기가 질 거 같으니까 바둑알 위치 바꾼 거 ㅈㄴ 화남
시발놈아 바둑알 위치를 바꾸면 나도 이세돌을 이길 수 있어(사실 못 이깁니다)
September 28, 2025 at 4:33 PM
뭐였지 그 당시에
오베론을 계속 써보고 싶어서(사유: 4번 스킬이 ㅈㄴ 재밌었음) 어케 써야되냐고 물으니까
오사님이 차가워지면서 '버려요' 라고 했었음
September 28, 2025 at 3:39 PM
와 오베론이 리워크 되는구나
언젠가 처음 워프레임에서 오사님을 처음 만났던 시절
오사님이 빠르게 버려야 한다고 했던 게 오베론이었는데
September 28, 2025 at 3:26 PM
나인솔즈 시리즈 이상하게 다들 속옷 묘사가 없다. 아래가 횡하다.
속옷 묘사가 확실한 건 고작해야 여와/복희 스테이지의 북치는 녀석의 Loincloth뿐...
September 27, 2025 at 1:57 PM
팬티를 안 입는 캐릭터가 넘치는 매트로바니아 시리즈 이래도 괜찮은가?
September 27, 2025 at 1:50 PM
그와 별개의 이야기.

실크송의 아트워크는 전작보다 기술적으로 발전한 게 맞지만
그 감성은 할로우 나이트 때가 더 아름다웠던 것 같음
특히 빛의 활용에서...
실크송은 빛을 쓴 구도가 테크니컬하긴한데, 나에게는 너무 플랫하게 느껴지거나 아니면 그저 시야가 너무 어두워서 내 취향엔 맞지 않았음...
September 27, 2025 at 12:56 PM
저는 ㅇㄷㄹ 보스 ㅁㄹㄴㅇ를
레벨 제한 + 아이템/마법/기적 봉인 + 오로지 클레이모어 양손 잡기 및 구르기 평타
를 이용하여 18시간을 들이받아 겨우 깼으며
September 27, 2025 at 12: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