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푸(mun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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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푸(mun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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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속 작은 추억을 담아냅니다. 작고 소중한 세 친구의 모험기 멍푸(푸들), 히뉴(햄스터), 고리(고양이) ⓒmungpu.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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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멍푸입니다!
잘 부탁해요!🥳
캐리커쳐 연습 중이에요!
September 22, 2025 at 10:08 AM
우리의 작은 용사.
모두가 잠든 밤 악몽이 찾아오면 용감한 우리의 친구들이 악몽을 무찔러요. 언제나 달콤한 꿈을 꾸길 바라며 밤을 지키는 우리의 작은 용사.
July 15, 2025 at 11:55 AM
여름날 광장의 풍경!
July 6, 2025 at 11:56 AM
우리는 멍틀즈!!!
신나는 음악의 세계로 떠나요!!!
악기를 연주하며 피아노 건반위를 걸어가요.
June 21, 2025 at 4:24 AM
케이크 요정이 된 친구들
“맛있어져라~달콤하게 귀엽게 사르륵 녹게.”
주문을 외워 우주에서 가장 달콤한 케이크를 완성하는 주문.
+새로운 방식으로 그려봤어요, 색감이 알록달록한게 마음에 들어 만족한 작업이에요!
+오늘도 다정하고 달콤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June 20, 2025 at 11:09 AM
동화 속 낭만적인 순간으로 초대 해요. 작고 사랑스러운 세계의 주민이 되어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키워드: 푸들,장미]
+멍푸의 모티브가 된 푸들 땅콩이와 귀여운 친구 당근의 바다 위를 걷는 산책을 그려봤어요! 바다 하면 고래죠! ((마지막 장에 땅콩이 사진 있어 요!))
June 16, 2025 at 2:14 AM
동화 속 낭만적인 순간으로 초대 해요. 작고 사랑스러운 세계의 주민이 되어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키워드: 데이지, 고양이]
+소중한 친구의 생일을 맞아 그린 커다란 고양이와의 한 때.
June 16, 2025 at 2:13 AM
들판에서 화관을 만들어요!
예쁜 꽃이 피어나 들판으로 달려가 꼼지락 화관을 만들었어요.

멍푸: 입에서 풀 맛이나.
고리: 손이 초록색으로 물들었어.
히뉴: 나는 화관 두 개!
June 16, 2025 at 2:13 AM
잔디밭 소풍을 가요.
멍푸와 고리, 히뉴가 1일 바리스타가 되어 달콤한 디저트와 음료를 선물해 요. 지나가던 소녀도 산책을 나온 할아버지도 함께 해요.동물 친구들도 환영해요.
**멍푸가 4주년을 맞이했어요. 우연히 친구의 반려견인 땅콩이가 코에 곱 창밴드를 꽂은 모습을 보고 그리기 시작했던 푸들 친구가 이름도 생기고 친구들도 늘어나, 세상을 모험하고 뛰어놀고 있어요.
멍푸를 계속 그릴 수 있게 응원과 용기를 준 동료 작가님들과 친구들 고마워요.
June 16, 2025 at 2:12 AM
서점의 밤.
서점에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책에 빠져있다 나온 밖은 밤이 되어 작은 전구가 밝게 빛나네요.
명푸: (멍하게 바라보며)이쁘다.
고리: (작게 끄덕이며) 그러게.
히뉴: (고개를 열심히 끄덕이며) 응! 엄청 이뻐!
June 16, 2025 at 2:10 AM
봄바람을 타고 떠나자!

산이 알록달록 피어난 꽃들로 반짝이는 봄날 커다란 종이비행기에 매달려 떠나는 꽃놀이.

히뉴: 역시 하늘 높은 곳에 올라야 잘 보여 :)
고리: 사다리 꽉 잡아, 떨어지면 끝이야! :<
멍푸: 헤헤헤 높다, 산이다, 우와와!!!:@
June 16, 2025 at 2:09 AM
진짜로 당황한 만우절 장난!
아침을 황당함과 웃음으로 시작하게한 만우절 장난덕분에 호다닥 두개나 그려서 올릴 수 있었어요!!다들 웃기는 하루 보내시길!!후후
June 16, 2025 at 2:07 AM
우주 외가 멍푸를 잡아라!
외가 멍푸를 잡으러 출동하는 히뉴와 고리 우주경찰!! 우주 최고의 보석을 가지고 달아나는 외가 멍푸를 잡을 수 있을까?
**4월1일 만우절을 맞아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해서 호다닥 그려본 아이 들! 반가워요!!
June 16, 2025 at 2:06 AM
우리 히뉴 고리 멍푸를 세상을 더 넓게 여행시켜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공부하는 중!
March 15, 2025 at 12:57 PM
황금빛 들판을 뛰어다니자!
노랗게 물든 황금빛 들판에서 뛰어노는 세 아이, 잠자리와 푸르른 하늘, 붉 게 상기된 볼. 살랑이는 바람.
고리: 전봇대에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대장!
멍푸: 바람이 시원하다~!
히뉴: 나는 포기할래./
November 12, 2024 at 3:46 AM
녹아버릴 것 같은 여름날 능소화 아래서
올여름 첫 능소화를 보고 담벼락 아래 무더위에 녹아내린 세 친구가 상상됐어요.
멍푸:진짜 덥다, 아이스크림...
고리:조용히 해, 더 덥잖아.
이뉴:내 몸이 녹고 있어!
귀여운 그림이 완성됐어요🥰
*가격표는 rok0813님 아이디어를 참고해 응용해서 만들었어요!
October 17, 2024 at 3:53 PM
안녕하세요! 멍푸입니다!
잘 부탁해요!🥳
October 17, 2024 at 2: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