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나의
@muffinmuffing.bsky.social
늦기 전에 나를 받아줘 내 마음 상처 아무는 대로 누구보다도 네가 내 마지막 사랑이 되도록
한동안은 프사 이걸로 ~0-0~ 밍나의 샥슈카인것
May 26, 2025 at 3:04 PM
한동안은 프사 이걸로 ~0-0~ 밍나의 샥슈카인것
피크민이란 이름 왜 안 외워질까
옹씨몬스터
비쩍마른 순무 그거
순무외계인 그거
산책순무외계인
…이라고 부르고 있다
옹씨몬스터
비쩍마른 순무 그거
순무외계인 그거
산책순무외계인
…이라고 부르고 있다
March 19, 2025 at 11:30 AM
피크민이란 이름 왜 안 외워질까
옹씨몬스터
비쩍마른 순무 그거
순무외계인 그거
산책순무외계인
…이라고 부르고 있다
옹씨몬스터
비쩍마른 순무 그거
순무외계인 그거
산책순무외계인
…이라고 부르고 있다
여튼… 어쩌다보니 럭키스케베 뭐 그런 걸로(이유생각안함)복부에 올라앉게된 키드를 보고 절경….하고 중얼거린다음 이후 카이토와 연인이 되어 침대 위에서 또 같은 발언한 신이치가 두루두루 쿠사리 먹는 게 보고싶다고 쓰러옴
*신카이 신키드
*신카이 신키드
March 17, 2025 at 1:56 PM
여튼… 어쩌다보니 럭키스케베 뭐 그런 걸로(이유생각안함)복부에 올라앉게된 키드를 보고 절경….하고 중얼거린다음 이후 카이토와 연인이 되어 침대 위에서 또 같은 발언한 신이치가 두루두루 쿠사리 먹는 게 보고싶다고 쓰러옴
*신카이 신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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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그대나의
오는 3월 8일 토요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연대합니다. 🌹🩷
March 4, 2025 at 7:54 AM
오는 3월 8일 토요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연대합니다. 🌹🩷
Reposted by 그대나의
(Kor ver)RT💗 봄을 맞이하는 굿노트 스티커 기간한정 무료배포(26일까지!)
목련 꽃과 참새, 준비물을 구입하러 외출 중인 토끼 크림이로 구성된 총 11 조각의 디지털 일러스트 스티커입니다
한국어 플랫폼 한정으로 기간한정 무료배포되고 있습니다
t.co/S5PpSVOt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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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sty.pe/cvxw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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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3, 2025 at 1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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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K/하쿠카이] 블루베리 메이플시럽 하와이안 고르곤졸라 피자 2: https://posty.pe/rfgovx
소재 사용이 불건전해서 성인
쓰고싶은 건 마사지보다 장신구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소재 사용이 불건전해서 성인
쓰고싶은 건 마사지보다 장신구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DCMK/하쿠카이] 블루베리 메이플시럽 하와이안 고르곤졸라 피자 2: 아무래도 고요한 듯
소재 사용이 불건전해서 성인
posty.pe
February 9, 2025 at 11: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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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K/하쿠카이]블루베리 메이플시럽 하와이안 고르곤졸라 피자듯 https://posty.pe/f6p240
레미제때 콜라보로 저런 비스므리한 피자가 있었던거같은데….
레미제때 콜라보로 저런 비스므리한 피자가 있었던거같은데….
[DCMK/하쿠카이]블루베리 메이플시럽 하와이안 고르곤졸라 피자: 아무래도 고요한 듯
항상 적어두지만 썰=퇴고안함 기준입니다 툭, 떨어진 책이 펼쳐진 날개같다. 흰 표지엔 아무 인쇄도 없지만, 가늠끈은 임시로라도 달려있고 푸른 색이다. 그렇게 붉은 무늬가 울렁이는 카페트 위에 펼쳐진 흰 것이, 그날의 괴도 키드- 쿠로바 카이토같다고 하쿠바 사구루의 뇌는 연관지어 버리고 만다. 삽시간에 치밀어오르는 구역질을 참아낸다. 이건 트라우마다. 온몸을 잡아채던 피냄새, 어둠 속에 까만
posty.pe
February 3, 2025 at 11:52 AM
[DCMK/하쿠카이]블루베리 메이플시럽 하와이안 고르곤졸라 피자듯 https://posty.pe/f6p240
레미제때 콜라보로 저런 비스므리한 피자가 있었던거같은데….
레미제때 콜라보로 저런 비스므리한 피자가 있었던거같은데….
오밤중에 비빔국수만두나 라면파김치가 땡겨 그리고 오픈바이브에서 자꾸 듀얼포스팅이 에러인데 뭐가 문제냐
January 31, 2025 at 2:42 PM
오밤중에 비빔국수만두나 라면파김치가 땡겨 그리고 오픈바이브에서 자꾸 듀얼포스팅이 에러인데 뭐가 문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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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맞은걸로 지금 뻐기고있는 거 같은데 와 목 칼칼하고 죽겟다 싶더니 눈이 핏줄터져서 뻘개 여러분 손 잘 씻고 마스크 꼭 챙기세요
January 30, 2025 at 2:00 PM
독감백신 맞은걸로 지금 뻐기고있는 거 같은데 와 목 칼칼하고 죽겟다 싶더니 눈이 핏줄터져서 뻘개 여러분 손 잘 씻고 마스크 꼭 챙기세요
골골 후 간단 오므라이스 먹었더니 조금 살아남
January 28, 2025 at 5:07 PM
골골 후 간단 오므라이스 먹었더니 조금 살아남
주컨곤과 문송을 동시에 재독하고있자니 뭔가 엄청난… 기분이 든다
January 22, 2025 at 1:21 PM
주컨곤과 문송을 동시에 재독하고있자니 뭔가 엄청난… 기분이 든다
쁘엥 허리야
어쩐지 일감이 생겨낫다 신나는데 약간 항상 오는 막연한…망연한…갑갑함….
어쩐지 일감이 생겨낫다 신나는데 약간 항상 오는 막연한…망연한…갑갑함….
January 19, 2025 at 2:45 PM
쁘엥 허리야
어쩐지 일감이 생겨낫다 신나는데 약간 항상 오는 막연한…망연한…갑갑함….
어쩐지 일감이 생겨낫다 신나는데 약간 항상 오는 막연한…망연한…갑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