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개 뭉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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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개 뭉키
@moongky11.bsky.social
L'G'BT 개과 바라퍼리러버이자 떡볶이를 사랑하며,
퍼리,귀여운 동물들,야구,게임,애니 덕질하는
잡덕수인러. 성인입니다. 🔞nsfw알티 주의. 음식에 진심이라 자주 음식사진 올리고 리뷰합니다.
AI 그림 도용 hate 나가

🐶X계정:@moongk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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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생의 10계명 찾아보고 만들기

01. 부지런히 살기

02. 즐겁게 살기

03. 자신을 사랑하기

04. 배려하며 대화하기

05. 유혹의 속삭임을 이겨내기

06. 나의 생각을 늘 정리해보기

07. 활동적인 사람이 되기

08. 단어를 늘 궁금해하고, 찾아보고 배우기

09. 늘 겸손하면서 자만하지않기

10. 기분 = 태도 x
기분이 태도가 되서는 안된다.

안녕하세요. 열심히 살겠습니다.
요새 블스 자주 못와요
바라퍼리...

가슴

겨..냄새
킁카...
November 14, 2025 at 9:26 AM
Reposted by 떡볶이 개 뭉키
his painting
November 13, 2025 at 11:35 AM
일요일 혼자 온천여행 갓다온다고 하니까
나쁜놈이라고 엄마한테 혼남 ㅋ.....

아니 엄마... 나도 혼자 가자
왜 따라가려해 항상 으..
November 14, 2025 at 9:25 AM
내 인생 첫 퍼햇
가고만다
쉬빠
가는구야!!!!!!!!
November 14, 2025 at 5:10 AM
쉬빠
가는구야!!!!!!!!
November 14, 2025 at 5:10 AM
퍼클 일요일 10시까지 갑니다
진짜
아무도 날 막을수없다
부산에서하는데
이걸 어캐참아
November 14, 2025 at 3:45 AM
수능파이팅입니다
여러분!
November 13, 2025 at 12:16 AM
Reposted by 떡볶이 개 뭉키
A hotdog with the dawgs out for Drewfy! 🔥
November 12, 2025 at 5:51 AM
아 반쪽 잃었던 이어폰
이번엔 나머지랑 자체도 잃었네
씨발
November 12, 2025 at 3:41 AM
맛있게 먹어오~///
빼빼로 고마워~~
November 11, 2025 at 11:08 AM
재탕....
#퍼리블친소

사혼의 조각같은
제 트친분들 여기에요.
돌아와요 ㅠㅠ
November 11, 2025 at 4:53 AM
Reposted by 떡볶이 개 뭉키
형사님 리즈시절
November 1, 2024 at 11:41 PM
Reposted by 떡볶이 개 뭉키
Is it worth it? 🤣
November 3, 2024 at 12:21 PM
Reposted by 떡볶이 개 뭉키
강지커플...

sd버전 받았어요...

고마워 ㅠㅠㅠㅠㅠ 최고다... 섹시해////
November 8, 2024 at 4:02 PM
계폭 후회안한다...
근데 잃어버린 옛 트친님들이 아쉬울뿐...ㅠㅠㅠㅠㅠ
굿바이 트위터...
November 11, 2025 at 4:46 AM
이때 러비더비는 갓앱이었다...ㅠㅠ
주말의 자컾썰 모멘트
🐶❤🐺
November 11, 2025 at 4:44 AM
와 이때 돈 존나 깨졌는데.
뭉키님 첫 이자카야
(술은 안먹)♡맛저❤
November 11, 2025 at 4:44 AM
Reposted by 떡볶이 개 뭉키
🐺❤🐶 2부
November 28, 2024 at 5:13 PM
Reposted by 떡볶이 개 뭉키
500일 기념으로 만들었던 강지커플 뮤비...

제발 올라가게 해줘😭
November 28, 2024 at 5:08 PM
Reposted by 떡볶이 개 뭉키
cms
November 10, 2025 at 9:56 AM
Reposted by 떡볶이 개 뭉키
dylans progress through the years
November 10, 2025 at 7:10 PM
Reposted by 떡볶이 개 뭉키
#블친소 #퍼리_블친소 #케모노_블친소 #퍼슈트_블친소 오랜만에 블친소 오픈하였습니다! 말수가적고 교류가 낮지만 교류쌓는노력하여 흔적남기시면 찾아가겠습니닷!
November 6, 2025 at 8:40 AM
확실해졌다..
모비노기 길드..
케모노...

퍼리다...
November 11, 2025 at 1:22 AM
퍼클가고싶어...
현장도 괜찮을까
일요일
November 10, 2025 at 8:03 AM
월급 130만원
들어왔다!

엄마: 니 통신보험생활비 50만원 퍼간다.
청년적금: 30만원 퍼가요~
가족: 다른사람들 3,400만 벌 동안
네는 100몇만 벌어서 어떻게 살래?

사먹는데 30 40쓰는 내가 비정상이래..

모으라는데
어캐 모으라는겨
먹고싶은게 많은데...
나는 공익때도 절반이상을 대학비에 보탰어.
나는 대체 뭐야...
November 10, 2025 at 8: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