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내고 다시 낚시갔다는데 사진 보내준 게 너무 예뻐서 하루 더 있을 걸 그랬나 후회했는데 바로 후에 우박내린다고 사진 보내줘서 진짜 웃겼다. 휴 따뜻한 곳에 있어서 다행이야.
일정이 단 하나도 정해지지 않고 모든 것을 임기응변으로 정하는 파워P들의 여행이었는데,
나는 그냥 여건이 되면 끝내주게 차 마셔야지 생각하고 준비해간 거 하나도 못 쓰고 ㅋㅋㅋ 차 한 잔도 못 마신 여행이었지만 재밌었다 🤣
나 보내고 다시 낚시갔다는데 사진 보내준 게 너무 예뻐서 하루 더 있을 걸 그랬나 후회했는데 바로 후에 우박내린다고 사진 보내줘서 진짜 웃겼다. 휴 따뜻한 곳에 있어서 다행이야.
일정이 단 하나도 정해지지 않고 모든 것을 임기응변으로 정하는 파워P들의 여행이었는데,
나는 그냥 여건이 되면 끝내주게 차 마셔야지 생각하고 준비해간 거 하나도 못 쓰고 ㅋㅋㅋ 차 한 잔도 못 마신 여행이었지만 재밌었다 🤣
서리가 십 년 전쯤에 같이 시험 준비할 때 알고지냈는데 이제 처음보는 분? 과 같이 저녁을 먹었다.
정말 특이한 조합이었는데 어색한 게 지나고 친해질 즈음에 내 비행기 시간이 다가와서 헤어져야했다. 또 만나면 좋겠다! (28)
서리가 십 년 전쯤에 같이 시험 준비할 때 알고지냈는데 이제 처음보는 분? 과 같이 저녁을 먹었다.
정말 특이한 조합이었는데 어색한 게 지나고 친해질 즈음에 내 비행기 시간이 다가와서 헤어져야했다. 또 만나면 좋겠다! (28)
낚시 기다리면서 멍 때렸다. 좋아좋아 (28)
낚시 기다리면서 멍 때렸다. 좋아좋아 (28)
그 사이 서리와 친구분은 낚시포인트를 찾아 세화에서 공항 근처까지 해변도로를 달렸다. 중간중간 서리가 깨워서 이쁜 해변 보라고 해줘서 사진을 찍은 기억이 남아있다 예쁘긴 해서 나도 아쉽긴 해 (27)
그 사이 서리와 친구분은 낚시포인트를 찾아 세화에서 공항 근처까지 해변도로를 달렸다. 중간중간 서리가 깨워서 이쁜 해변 보라고 해줘서 사진을 찍은 기억이 남아있다 예쁘긴 해서 나도 아쉽긴 해 (27)
여기 카카오닙스 바삭하게 잘 굽던데!
제주 만다린 캐롯 카라멜은 딱 엿같은 느낌이고 특산품을 잘 살려서 좋았고 우도땅콩 카라멜 아삭하니 별미였음!
여기 카카오닙스 바삭하게 잘 굽던데!
제주 만다린 캐롯 카라멜은 딱 엿같은 느낌이고 특산품을 잘 살려서 좋았고 우도땅콩 카라멜 아삭하니 별미였음!
내 추억 때문에 맛없는 곳에 데려간 것 같아서 다음 코스는 서리가 고른 곳으로 갔다. 근데… 여기 진짜 괜찮았다! 분위기도 좋고 가격에 비해 독특한 음료가 많았고 다 맛있었다.
내가 고른 것은 고춧가루, 후추가 들어가 매콤한 마얀 핫초콜릿 (26)
내 추억 때문에 맛없는 곳에 데려간 것 같아서 다음 코스는 서리가 고른 곳으로 갔다. 근데… 여기 진짜 괜찮았다! 분위기도 좋고 가격에 비해 독특한 음료가 많았고 다 맛있었다.
내가 고른 것은 고춧가루, 후추가 들어가 매콤한 마얀 핫초콜릿 (26)
좋은 자리에서 보려고 앞으로앞으로 가서 기다리는데, 이렇게 기다려도 못 볼 수도 있단다. 서리가 알려준 포인트에서 바람 피하면서 잘 기다렸다. 서서히 밝아져오는 하늘과 구름의 색이 아주 예뻤다 24
좋은 자리에서 보려고 앞으로앞으로 가서 기다리는데, 이렇게 기다려도 못 볼 수도 있단다. 서리가 알려준 포인트에서 바람 피하면서 잘 기다렸다. 서서히 밝아져오는 하늘과 구름의 색이 아주 예뻤다 24
서리가 계산해보더니 표선 해수욕장 근처에 가면 딱 해가 정면에서 보일 거라거 해서 가는데, 근처에 가니 해병대 분들이 주차정리해주고 사람들도 몰려들어서 명소 잘 찾아왔다 싶었다. (23)
서리가 계산해보더니 표선 해수욕장 근처에 가면 딱 해가 정면에서 보일 거라거 해서 가는데, 근처에 가니 해병대 분들이 주차정리해주고 사람들도 몰려들어서 명소 잘 찾아왔다 싶었다. (23)
마지막에는 서리가 섭섭해하길래 구경하러 갔는데 경치가 딱! 오페라 <진주조개잡이>에 나올 것 같았다. 떡밥도 던져보고 낚시구경도 했다. (21)
마지막에는 서리가 섭섭해하길래 구경하러 갔는데 경치가 딱! 오페라 <진주조개잡이>에 나올 것 같았다. 떡밥도 던져보고 낚시구경도 했다. (21)
친구분이 산뜻한 거 먹고싶대서 한식집 찾아서 왔는데 정말 골목 안 쪽에 있었고 마지막 손님이었다.
특이한 소품에 화학조미료가 없는데 맛있는 맛!
보말죽 고소하고 맛있었고, 단호박이 톡톡 씹히는 전이 진짜 괜찮았다.
메밀차 따끈하게 마시고 아주 굿! (20)
친구분이 산뜻한 거 먹고싶대서 한식집 찾아서 왔는데 정말 골목 안 쪽에 있었고 마지막 손님이었다.
특이한 소품에 화학조미료가 없는데 맛있는 맛!
보말죽 고소하고 맛있었고, 단호박이 톡톡 씹히는 전이 진짜 괜찮았다.
메밀차 따끈하게 마시고 아주 굿! (20)
차 안은 따끈하고,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배경이 딱 이런 바다였겠지 생각하면서.. (19)
차 안은 따끈하고,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 배경이 딱 이런 바다였겠지 생각하면서.. (19)
아직 덜 핀 것 같다고 하는데 노오란 게 아주 예뻐. (18)
아직 덜 핀 것 같다고 하는데 노오란 게 아주 예뻐. (18)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장해왔는데 레몬 향이 너무 좋았다. 레몬 흰 부분의 씁쓸한데 보드라운 맛과 신맛이 진짜 맛있는 맛. 상어고기가 더 담백하고 달고기는 기름진 맛 (17)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장해왔는데 레몬 향이 너무 좋았다. 레몬 흰 부분의 씁쓸한데 보드라운 맛과 신맛이 진짜 맛있는 맛. 상어고기가 더 담백하고 달고기는 기름진 맛 (17)
그리고 옆에 뭔가 고양이가 있길래 봤더니 정말 편안한 얼굴로 죽어있었다. 극락왕생을 빌어주었다. (16)
그리고 옆에 뭔가 고양이가 있길래 봤더니 정말 편안한 얼굴로 죽어있었다. 극락왕생을 빌어주었다. (16)
부리가 흰 게 너무 귀여웠어!!
평소라면 잘 눈치 못 채는데 서리와 서리 친구분은 바로 차이를 알아보는 게 신기했다.
탐조는 이렇게 하는 건가봐.
꼭 사진에 잘 찍고 싶었는데 간신히 한 장 건졌다. (14)
부리가 흰 게 너무 귀여웠어!!
평소라면 잘 눈치 못 채는데 서리와 서리 친구분은 바로 차이를 알아보는 게 신기했다.
탐조는 이렇게 하는 건가봐.
꼭 사진에 잘 찍고 싶었는데 간신히 한 장 건졌다. (14)
높지 않은데 뭐랄까, 판소 도입부에서 꼭 주인공이 이런 데에서 배신당해서 절벽에 떨어져서 기연을 만나거든 (예: 전능의 팔찌)
딱 이런 곳이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웃겼다. (12)
높지 않은데 뭐랄까, 판소 도입부에서 꼭 주인공이 이런 데에서 배신당해서 절벽에 떨어져서 기연을 만나거든 (예: 전능의 팔찌)
딱 이런 곳이었을 거라고 생각하니 웃겼다. (12)
모험을 떠난다는 게 바로 이런 뜻이겠지. 두렵지만 설레기도 하는 거. 그리고 만난 아름다움.(10)
모험을 떠난다는 게 바로 이런 뜻이겠지. 두렵지만 설레기도 하는 거. 그리고 만난 아름다움.(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