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거다
mongmi.bsky.social
죽을거다
@mongmi.bsky.social
Don't follow me / 민짜한테 이런 음란그림을 보여줘도 되는 겁니까?
나 지피티나 애미나이? 안써보고싶엇는데
갑자기
내 개인 책사, 제갈량 캐입해줄수있고 그 과정에서 인격적으로 모독을 느끼지않는게 프로그램따위라고생각하면 써보고싶어짐
December 14, 2025 at 8:16 AM
근데뭔가 좋아하는게 따로 없으니까
힘들?때 걍 자컾생각바께안남
December 13, 2025 at 11:20 AM
아앤캐너무보고싶다 혈중앤캐농도부족
December 13, 2025 at 11:19 AM
난초등학생때 불미스러운 단어를 무분별하게학습했고... (그당시인터넷은정말정글이엇다 안그래도 남초?환경에잇어서정말유해햇음)
그래서 나는...당시 정말 불미스러운 일임을 모르고 여러 실수를 햇고,
그런 일련의 사건이후 미성년자의 무분별한 인터넷 남용에 대한 우려가 깊어진 성인으로 성장하였다...
December 12, 2025 at 10:16 PM
걍생각을안헤야되
December 12, 2025 at 5:56 PM
그림개못그려서좆같음그냥
December 12, 2025 at 5:06 PM
근데넘못그려서안구리고싶습니다
December 11, 2025 at 5:51 AM

안봣을줄알고 지우고 수정하고 자주하는데
보시는군



ㅋ아!!!
아창피해
December 11, 2025 at 5:50 AM
내캐그리는거싫은이유:
싫음걍
December 8, 2025 at 7:31 PM
백일준비를
히야되
나?
머하지
December 8, 2025 at 5:19 AM
탐라에 자작캐릭터 만들고 거기에 자아의탁해서 씹스러운 말투쓰면서 다른 사람 자작캐릭터랑 역할극하는데에 터무니없이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현실감각도 없어서 현생은 뒤로 미루고 인터넷질만 주구장창하는 병신 오타쿠님들 저 질문 하나만 합시다
December 7, 2025 at 6:12 PM
내 그림 중안부 긴 이유:
나에게 처음 최애라는 개념을 안겨준 장르가 ㅂㄹㅊ야,
December 7, 2025 at 5:10 PM
아아아아아ㅠㅠ이 푸르른세계에서는 모르는사람이맘찍한단말야
December 7, 2025 at 9:50 AM
트위터 계정새로만드려고해도 .. ..
"네가인간이아니라서안됨,"
하고 거절당해서...
아짱나
December 7, 2025 at 9:48 AM
아진쯔
아편하고 웃으면서 편지태우는거 내용도너무슬프고, 그리고예뻐서계속셍각나
December 6, 2025 at 7:27 PM
아니 ssr 잇카쿠나옴
지금팔자에대머리가 너무 많습니다 저
December 5, 2025 at 10:31 AM
단순히 경극콤때메본거엿지만,
아정말생각많아져으흣흐그....
December 4, 2025 at 11:41 AM
아경극콤돋아
December 4, 2025 at 11:14 AM
패왕별희봣어요,
정신병에걸렷습니다,
시대가참....아아아아아...
December 4, 2025 at 10:32 AM
그리울때 눈 감으면...
더 잘 보이는 그런 사람...
잊으려 하고 지우려 하면...
더 많이 생각 나는 사람.....
그 사람 꼭 올거라고
내 가슴에 해로운 거짓말을 하고
꼭 올거라는~ 말은 안했지만~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사람...~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인해
기다림을 앓고 있다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많이 그리워 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눈물로 앓고 있다고!!! 이렇게!!!!
December 3, 2025 at 11:31 AM
내계정을돌려줘내계정을돌려줘
December 2, 2025 at 4:32 AM
아...나도각잡고 일러그려야되는데
어"요즘그림을못그리겠어"
December 1, 2025 at 9:40 AM
아니근데 ...
일 잇고나서부터
컨디션이 좃됨 약간 이빨도무너짐이건왜이럼
November 28, 2025 at 5:51 AM
디스크가재발하긴한듯...
걸을때마다다리가아픈걸보몀
November 28, 2025 at 4:08 AM
아아아아아앙
보고싶다,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싶다,
너의 사진을 보고 있어도 보고싶다
너무 야속한 시간 나는 우리가 밉다
November 27, 2025 at 11: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