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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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바닷가, 시원한 해풍
선유도의 낙조
선유도의 낙조
August 26, 2025 at 7:07 AM
오랜만에 바닷가, 시원한 해풍
선유도의 낙조
선유도의 낙조
내가 처음으로 싹틔운 동양란 꽃!
은은한 향 가득 머금은 꽃으로 피어나길🙏🏻😊
은은한 향 가득 머금은 꽃으로 피어나길🙏🏻😊
July 12, 2025 at 1:47 AM
내가 처음으로 싹틔운 동양란 꽃!
은은한 향 가득 머금은 꽃으로 피어나길🙏🏻😊
은은한 향 가득 머금은 꽃으로 피어나길🙏🏻😊
이팝나무의 계절.
먹구름 사이에서 반짝 파란하늘.
이런 순간 때문에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간다😊
먹구름 사이에서 반짝 파란하늘.
이런 순간 때문에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간다😊
May 3, 2025 at 5:13 AM
이팝나무의 계절.
먹구름 사이에서 반짝 파란하늘.
이런 순간 때문에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간다😊
먹구름 사이에서 반짝 파란하늘.
이런 순간 때문에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간다😊
루틴에서 벗어난, 돌아가는 퇴근길에 발견한 풍경^^
April 24, 2025 at 1:29 PM
루틴에서 벗어난, 돌아가는 퇴근길에 발견한 풍경^^
Reposted by Mohave
The Christmas Tree in Space...
December 23, 2024 at 4:35 PM
The Christmas Tree in Space...
On our way to Yeouido
@ Yeouido
On our way back home
What the …..
@ Yeouido
On our way back home
What the …..
December 7, 2024 at 1:03 PM
On our way to Yeouido
@ Yeouido
On our way back home
What the …..
@ Yeouido
On our way back home
What the …..
강렬한 빨강잎들이 마르며 연해지니 마치 꽃핀 것 같다.
점심 시간 산책 중 눈에 띈 솜사탕 구름을 보며 간밤의 해프닝으로 놀랜 가슴을 다독인다.
점심 시간 산책 중 눈에 띈 솜사탕 구름을 보며 간밤의 해프닝으로 놀랜 가슴을 다독인다.
December 4, 2024 at 4:27 AM
강렬한 빨강잎들이 마르며 연해지니 마치 꽃핀 것 같다.
점심 시간 산책 중 눈에 띈 솜사탕 구름을 보며 간밤의 해프닝으로 놀랜 가슴을 다독인다.
점심 시간 산책 중 눈에 띈 솜사탕 구름을 보며 간밤의 해프닝으로 놀랜 가슴을 다독인다.
눈 펑펑 오는 날 동료가 사준 따뜻한 레몬체리티 ❄️
November 27, 2024 at 3:43 AM
눈 펑펑 오는 날 동료가 사준 따뜻한 레몬체리티 ❄️
오늘자 그림같은 구름들과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비친 푸른 한강 그리고 N 서울타워
November 23, 2024 at 4:52 AM
오늘자 그림같은 구름들과 푸른하늘, 푸른하늘이 비친 푸른 한강 그리고 N 서울타워
Late bloomer?
or
Early bloomer?
or
Early bloomer?
November 20, 2024 at 5:27 AM
Late bloomer?
or
Early bloomer?
or
Early bloomer?
아버지 보낸지 어느새 10년
올해가 10주기임을 깨닫고 정말 놀랐다. 10년의 세월만큼 아버지를 오래 그리워하거나 추억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죄송한 마음 때문인지
추모식 감사 인사를 준비하는데 울컥울컥한다.
올해가 10주기임을 깨닫고 정말 놀랐다. 10년의 세월만큼 아버지를 오래 그리워하거나 추억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죄송한 마음 때문인지
추모식 감사 인사를 준비하는데 울컥울컥한다.
November 19, 2024 at 10:59 AM
아버지 보낸지 어느새 10년
올해가 10주기임을 깨닫고 정말 놀랐다. 10년의 세월만큼 아버지를 오래 그리워하거나 추억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죄송한 마음 때문인지
추모식 감사 인사를 준비하는데 울컥울컥한다.
올해가 10주기임을 깨닫고 정말 놀랐다. 10년의 세월만큼 아버지를 오래 그리워하거나 추억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죄송한 마음 때문인지
추모식 감사 인사를 준비하는데 울컥울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