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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minicat_snow
머스크 개새끼로 유명해지고싶지 않아
October 17, 2024 at 7:37 AM
일론만 사라지면 모든 게 완벽해질텐데
October 17, 2024 at 9:25 AM
이렇게 빨리 돌아오게 될 줄은 몰랐는데.
October 17, 2024 at 9:09 AM
... 모르겟어요. 탐사자 할래요. 관장 은퇴~ 관장 대리한테 맡긴다.
September 12, 2024 at 9:06 AM
마을도 구석에 조그마하게 있고, 도전자도 자주 안 와서 탐사자 활동을 더 열심히? 할 듯. 에스퍼 체육관이 이곳에만 있는 것도 아닐 테고요...
그래서 장기간 출장으로 여러지역에서 에스퍼 탐구할듯
September 12, 2024 at 9:04 AM
둘 다 합시다. 우연히 만난 탐사자 이든과 같이 모험을 떠나게 된 트레이너들.
이 근처 마을에서 배찌를 얻을 수 있다는 말에 향하게 되는데...

"그렇게 문 따고 들어가도 돼요?"
"제가 관장이라 상관 없습니다."
September 12, 2024 at 8:54 AM
왜냐면 관장은... 안정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직업이니까...
September 12, 2024 at 8:50 AM
생각은 저걸로 초기에 했었는데
그러면 한귀모 애들이랑 만날 계기가 없다! 생각해서 관장으로 바꿨어요!
September 12, 2024 at 8:49 AM
그냥 평범한 동네 주민도 괜찮다면...
평범한 포켓몬 탐구자. 에스퍼 애들의 에스퍼스러운 걸 탐구하고 막 그러는 동네 주민하고 싶어요.
September 12, 2024 at 8:46 AM
관장이었어요. 관장들 겸업도 가능하니까 조사도 하고... like 이슬이 같은 느낌?
September 12, 2024 at 8:43 AM
이든이... 맨날 체육관 가면 없는 관장.
그래서 꼭 플레이어가 찾으러 가야하는데, 마을에 있는 도서관 구석에서 뭐 이것저것 하고 있음. 찾아온 트레이너에게 "배지 원하신다고요. 지금은 좀 바쁩니다만. 내일 체육관으로 찾아오세요." 라는 말 들어야지 체육관 열리는 그런... 관장 아닐까...
September 12, 2024 at 8:36 AM
(´▽`ʃƪ)♡
September 11, 2024 at 3:36 AM
Reposted by minicat_snow
한울이가 호구 잡히는 상황에서도 아뇨 그게 아니고(;;
이러고 있을 것 같아서
정작 상대 쳐다볼 땐 누구 하나 잡아 먹을 듯이 이미 죽이고도 남았다는 눈으로 쳐다보고 있을 ㄷ스
September 10, 2024 at 12:03 PM
아람이랑 이든이 붙여놓으니까 아람이가 이든이 색깔 다 가져간 것 같음
September 10, 2024 at 12:49 PM
Reposted by minicat_snow
첫사랑킬러 10만 조회수 달성 기념으로 그린 한귀모 올캐릭(+자주 엮이는 조합)
September 10, 2024 at 11:58 AM
쿠네쿠네 장난아니게 멀미남
마우스 감도를 하암... 으로 했는데도 장난아니게 돌아가요
September 10, 2024 at 9:52 AM
저 쿠네쿠네 상태인데 어떻게든 센터까지 가볼게요
September 10, 2024 at 9:44 AM
없어요!!!!!!!!!!!!!!!!!!!!!!!!
마자용 없어요!!!!!!!!!!!!!!!!!!!!!!!!!!!!!!!!!!!!!!!!!!!!!!!!!!!!!!!!!!!!!1
September 10, 2024 at 9:43 AM
승윤씨 미남이지...
September 10, 2024 at 8:34 AM
이브씨 머리 만지고 싶다.
어른에 속해있는 사람이라 이든이가 그럴 리는 없겠지만
버튼이는 만지고 싶어요.
September 9, 2024 at 1:39 PM
다들 총평 멋있게 써놨네...
이든이는 뭅니다 적어놨는데...
September 9, 2024 at 1:37 PM
호질때부터였어요.
이든이가 장난기를 드러낸 게.
September 9, 2024 at 9:37 AM
다른 아이들의 트라우마를 건드는 것들도 하나씩 나왔으면 좋겠음.

잠깐 신발끈 묶는 사이에 들어간 사람들 뒤로 황급히 따라가보니까, 사람들이 전부 쓰러져있다거나.
September 9, 2024 at 7:11 AM
한귀모 학교 탐방 같은 거 했으면 좋겠다.
강당으로 들어가려는 일행 사이, 안 들어가겠다는 이든.
그렇게 두고 갔다가... 안에서 들려온 굉음. 같은 그런 거.
September 9, 2024 at 7: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