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
banner
miaravounm.bsky.social
Mia
@miaravounm.bsky.social
오늘 아침에는 <소설보다 겨울 2024>

총 세 편의 단편소설과 인터뷰가 실려있다. 한 편의 이야기에 대한 감상이 다른 이야기로 덮이기 전에 작가님 인터뷰를 읽을 수 있어 좋았음 ㅡ

📸
몬스테라 잎사귀 그림자 진 모습이 참 예뻐서
February 8, 2025 at 3:44 AM
새로운 식물이 생겨서 방이 더 푸릇해졌어요🌱
January 22, 2025 at 11:37 AM
데일리용으로 휘뚤마뚤 쓸 수 있고 때 잘 안타고 가볍고 적당히 크고 세탁할 수 있고(중요) 내부에 수납 포켓이 있고 심플한 10만원 미만의 가방을 사고싶은데

이게 모라고 맘에 드는게 안나타날까
January 5, 2025 at 3:49 PM
커피만 4잔을 마셨던 날
January 5, 2025 at 3:45 PM
크리스마스 이브의 차는 초코 차🍫
December 24, 2024 at 1:36 PM
요즘은 커피마시면서 혹은 누워서 게임하는 걸로 휴식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December 21, 2024 at 12:58 PM
고구마 고구마..! 🏃‍♀️
December 17, 2024 at 9:28 AM
Reposted by Mia
독서인들을 위한 짤모음 1
December 15, 2024 at 12:45 AM
스위치2 기다리다 지쳐서 그냥 샀다 사실 어제 용산 닌텐도샵 구경갔다가 마음 바꿔먹었음… 얼른 왔으면 좋겠다😗
December 1, 2024 at 12:33 AM
전기매트 40도로 따끈하게 틀어놓고 누워서 녹는 중🫠
November 29, 2024 at 10:46 AM
장바구니에 먹고싶은 차 담았는데 7만원 이길래 진정하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일단 나왔다
November 23, 2024 at 1:06 PM
낮잠을 기절한 것 마냥 오래 자서 하루가 넘 짧아 아쉽다 주말엔 특히 더😭
내일은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할거야
November 23, 2024 at 1:04 PM
케이스티파이 폰케이스가 10만원인거 보고 나 눈 비빔 잘못 본 줄 알고
November 23, 2024 at 5:47 AM
지원봇 키링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계속 고민중 팔 뻗고 있는게 넘 귀염뽀짝해…😭 게코는 그냥 그런데 게코의 뚱실친구들은 너무 좋아…
November 15, 2024 at 1:36 PM
퇴근하고 차 쇼핑 해야지🍵
November 11, 2024 at 11:19 PM
요즘 고단했는지 어제는 마지막으로 9시 반에 시간 확인하고 그 뒤로 기억이 없었다 기절했는데 푹 자서 오늘 아침은 기분이 좋았어☺️
November 7, 2024 at 12:38 PM
퇴근… 하면서 붕어빵 사가는 중…
힘들다… 출퇴근 하시는 분들 대단해…
November 5, 2024 at 9:41 AM
바빠져서 낼부터 사무실 출근하는데
아침에 춥네…🥲 따시게 입어야겠다
November 4, 2024 at 1:13 PM
수족냉증 인간은 벌써부터 힘들구나
발시려…🥶
November 2, 2024 at 2:18 PM
오늘은 한량처럼 자고 먹고 자고를 반복
그래도 피크민 생각해서 운동하고 왔다🏃‍♀️

이제
11:00 비지님이랑 롤드컵 보기
03:00 상파울루 그랑프리 퀄리
보면 완벽 토/일요일☺️
November 2, 2024 at 12:37 PM
신기하다
November 1, 2024 at 8:19 AM
가까워
November 1, 2024 at 3:47 AM
내일부터 새로 태어날래😌
언제나 차분하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
October 31, 2024 at 4:41 PM
진짜루 당근 할 때 마다 다짜고짜 깎아달라는 사람들한테는 짱나서 답장 안 함 ㅠ…
메세지가 딸랑 깎아주세요 5글자 너무 무례해…
October 31, 2024 at 9:50 AM
잠 푹 잤는데 엄청 졸리다😪
October 31, 2024 at 9: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