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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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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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눌 날씨 너무춥다
겨울바지 하나도 안 꺼냈는데😂😂
November 17, 2025 at 12:43 AM
바빠서 일요일 안 같아😭
November 16, 2025 at 12:12 PM
후다닥 하자!
November 13, 2025 at 11:43 PM
지겨워 오늘도 할일 많네
November 13, 2025 at 11:36 PM
웹못죽으로 보니깐 문대 맥주 자주 마시는 거 확 느껴지네!!
November 13, 2025 at 11:18 AM
궁금하다 궁금해
November 12, 2025 at 9:55 AM
솔음아 뭘 어쩌려고?
November 12, 2025 at 9:55 AM
으악 괴출 다음편이 필요해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2, 2025 at 9:55 AM
돈없는데 샴푸 사야함
어차피 사야하니깐 빨리 사자
생필품 너무 비싸
November 12, 2025 at 8:43 AM
거지통온다
November 12, 2025 at 4:19 AM
당분간 돈 아예 안 쓸 결심
November 11, 2025 at 12:55 AM
리빙볼 광고 그만 보내라
리빙볼 단어만 봐도 무서움
내가 쓸 까봐🙃
November 11, 2025 at 12:55 AM
걱정했던 일이 싱겁게 해결됨;;; 다행이다😭
November 11, 2025 at 12:17 AM
오랜만에 화장하고
컨실러랑 립틴트? 하나씩 버림
안 쓰는 건 빨리 정리하는 게 나음
November 10, 2025 at 11:16 PM
매직하고 싶은데
가격 생각하면 눈앞이 아찔함
November 9, 2025 at 10:43 AM
강제로 머리 기르게 됨
November 9, 2025 at 10:40 AM
돈이 없어서 미용실 못 가고 있어👁️👁️
November 9, 2025 at 10:39 AM
사스미 멘탈 지킴이 문대🫳🫳🫳🐶
November 9, 2025 at 8:35 AM
문대 아현이랑 안 친했을 때도 아현이를 챙김ㅋㅋㅋ 숨쉬듯 챙기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9, 2025 at 8:33 AM
우울해서 데못죽 읽어야겠다
November 8, 2025 at 1:46 PM
핸드폰 좀 적당히 하고 싶은데...
November 8, 2025 at 1:46 PM
아현이 진짜 귀엽따 문대 바라기야
November 7, 2025 at 11:13 AM
Reposted by 물결
[단독] “런베뮤, 직원 사과문 낭독 영상 공유…해고 대신 ‘자진 퇴사’ 압박”
노동계 “기간제 97%-실업급여 수급 5%…비상식적”
익명 신고 직원 사과문 낭독 강요·영상 공유 ‘인권 침해’
정혜경 의원 “고용지원금 징벌적 환수·노동부 조사를”
수정 2025-11-07 12:12 www.hani.co.kr/arti/economy...
[단독] “런베뮤, 직원 사과문 낭독 영상 공유…해고 대신 ‘자진 퇴사’ 압박”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런던베이글뮤지엄(이하 런베뮤) 운영사 엘비엠이 익명의 직원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며 사과문 낭독 영상을 직원들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정황이 드러났다. 직원들에게 실업급여를 주
www.hani.co.kr
November 7, 2025 at 9:41 AM
웹못죽 보는 중인데
뭐랄까... 티카는 어디에나 있는 느낌이야 ㅋㅋㅋㅋㅋ
November 7, 2025 at 10:31 AM
Reposted by 물결
나는 폐급이다 나는 일 못해 이런 생각 들 때
루브르 박물관의 영상보안시스템 비밀번호가 “루브르”였다는 점을 떠올리십시오
여러분은 잘하고 있습니다
진짜 오늘 일때문에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받고 내가 진짜 잘하고 있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나는 잘하고 있는게 맞았다
November 5, 2025 at 9: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