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dayflowers.bsky.social
@maydayflowers.bsky.social
Machi 마치 マチ 20↑ || グラブル WuWa 創作
Support me on: https://buymeacoffee.com/maydayflowers
Pinned
팬케이크 Pancake
[AO3] Stretching Sunlight Far Over the Horizon
Chapter 4: We Make Miracles since We Have Wishes
명조: 워더링 웨이브 | Wuthering Waves
브랜트Brant / 칸타렐라Cantarella #anchorfish
Please treat this fiction happening between 2.2 and Cantarella CQ.
archiveofourown.org/works/639742...
April 13, 2025 at 1:57 AM
[AO3] Stretching Sunlight Far Over the Horizon
Chapter 3: Took the Steps Necessary for Your Creed
명조: 워더링 웨이브 | Wuthering Waves
브랜트Brant / 칸타렐라Cantarella #anchorfish
Please treat this fiction happening between 2.2 and Cantarella CQ.
archiveofourown.org/works/639742...
April 2, 2025 at 12:27 PM
수평선 너머로 뻗어가는 햇살 3
명조: 워더링 웨이브 — 브랜트, 칸타렐라 (#AnchorFish)
*1 다음 업로드분부터는 포스타입이 아닌 곳에 올릴 수 있게 끔 할 예정입니다. 플랫폼의 행동에 유감을 표합니다.
*2 내 캐해석에 틀린 것 하나 없었다
posty.pe/26kzgt
April 2, 2025 at 12:27 PM
[AO3] Stretching Sunlight Far Over the Horizon
Chapter 2: Hear the Breeze Talking before Setting Sail
명조: 워더링 웨이브 | Wuthering Waves
브랜트 / 칸타렐라 #anchorfish
archiveofourown.org/works/639742...
March 25, 2025 at 6:56 AM
[AO3] Stretching Sunlight Far Over the Horizon
명조: 워더링 웨이브 | Wuthering Waves
브랜트 / 칸타렐라 #AnchorFish
archiveofourown.org/works/639742...
March 19, 2025 at 4:24 AM
Good times in Australia
March 15, 2025 at 9:05 PM
March 15, 2025 at 8:34 PM
"수평선 너머로 뻗어가는 햇살 1" (명조: 워더링 웨이브)
브랜트 & 칸타렐라 피살리아 (#AnchorFish) || 현 시점까지의 이미지 등에 기반한 예상 및 날조 有
실장 후 본문과 다소 간 차이 있더라도 정해놓은 대로 진행할까 싶습니다
posty.pe/6ca6sy
March 15, 2025 at 7:56 PM
サングラス、好きです。(しかしR190, 弱い)
I do love the sunglasses. (but R190, so very weak)
* ENG KOR 基本, 日本語はGoogle担当 / Based on ENG KOR, Google does my Japanese
#グラブル好きさんと繋がりたい
#騎空士さんと繋がりたい #GranblueFantasy
March 12, 2025 at 1:12 PM
우연이나 운명이라는 말이 괜히 존재하진 않습니다. 사람은 아주 다양한 이유로 실패하지만,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나 모사재인 성사대천謀事在人 成事在天이라 하듯 준비가 완벽하다고 해서 그것이 성공으로 직결되는 건 아닙니다. 사람의 힘이나 감각으로는 어쩔 수 없는 실패도 있기 마련이지만, 정작 그 하나가 사람을 돌아올 수 없을 만큼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심리적으로만이 아니라, 물리적인 수준으로도요. 정확히 <플라이(1986)>에서처럼요. 그 기술은 상상의 영역이지만, 인물들의 감정만큼은 틀림없이 사실과 부합하겠지요.
March 10, 2025 at 10:26 AM
March 10, 2025 at 7:21 AM
호주 바다, 이대로 앞으로 쭉 가면 칠레
March 8, 2025 at 10:50 AM
Thou Shall Not Defy the Flow of Time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 Fire Emblem: Three Houses
휴베르트 / 샤미아 Hubert & Shamir
(ENG) archiveofourown.org/works/63681649
(한국어) posty.pe/31rqh6
March 8, 2025 at 10:47 AM
March 4, 2025 at 9:36 AM
New Achievement Unlocked
새 업적 달성
March 4, 2025 at 2:53 AM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서, 피자와 맥주
Sydney Opera House, Pizza and Beer
March 3, 2025 at 12:59 AM
스스로 얻어내지 않고 상속받아 이룬 것, 다른 사람을 착취하며 이루어낸 것을 숨기지 않으며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여기는 나라를 잠시 떠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여러분 가는 길에 즐거운 일, 기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것도 바라 주시고요! 다음 포스팅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하게 되겠군요.
February 24, 2025 at 10:18 AM
사람이란 참 특이해서, 미래에 살 수는 없지만 과거에 살 수는 있습니다. 지금의 삶은 아무 것도 아니다, 과거가 훨씬 더 좋았다고 생각하면 되거든요. 요즈음 만들어진 기술을 사용하면서, 과거의 향수를 팔아 돈을 버는 사람도 수두룩하죠. 하지만 과거는 상대적입니다. 어디까지 돌아가야 정말 모두가 좋은 시기가 올까요? "미드나잇 인 파리(2011)"는 '그런 시기는 없다'고 말해줍니다. 제 생각엔 미래도 예외는 아닙니다. 놓아보내는 방법을 알지 않고선 채우는 법도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February 21, 2025 at 3:42 PM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세 시간 남짓한 일정으로 대구에 다녀왔습니다. 많은 걸 경험하진 못했지만 무척 즐거운 당일치기 여행이었습니다. 출국 전 되돌아보면 광역시 중 광주에 내려간 적만 없는 듯해 아쉬워요. 내년, 또는 내후년 이맘 때에는 광주에 가보는 게 좋을 지도 모르겠네요.
February 21, 2025 at 12:50 PM
스파게티란 수많은 파스타의 세계에서 유명한 것 중 하나에 지나지 않음을 나는 알고 있었으나, 이러한 종류의 파스타에는 준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맛있었다. 스파게티와는 사뭇 다른 맛이 있었어요. 처음으로 포크로 파스타를 돌려 먹는 묘미를 알았습니다. 라면과는 다르구나, 라면과는!
February 21, 2025 at 12:39 PM
팬케이크 Pancake
February 20, 2025 at 1:24 AM
갈레온은 여기 살아, 특이점은 갈 거야
February 17, 2025 at 12:11 PM
February 17, 2025 at 11:53 AM
February 17, 2025 at 11:52 AM
앞으로 트위터에서도 블루스카이에서도 명조 관련 이야기를 하겠지만, 전 한국어 공식 이름을 쓰지 않고 가급적 영어를 읽을 예정이므로(칼카로, 쇼어키퍼, 피비, 자니, etc) 어렵진 않으시겠으나 언젠가 불편하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개인적으로 한국어로 이름 붙이는 방법을 이해할 수 없어서 내린 결정입니다. 공식 차원에서 바뀌지 않으면 계속 고수할까 합니다.
February 17, 2025 at 11: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