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롱이보호자
marron918.bsky.social
마롱이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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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귀엽
January 27, 2025 at 11:26 AM
<DTOPIA> 구성은 재미있는데 내 취향은 아님
January 20, 2025 at 6:20 AM
라베 발더게3 하는 거 보니까 나도 하고 싶은데 지금 마감 3개 있어ㅠㅠㅠㅠㅠㅠ
July 19, 2024 at 1:44 PM
원래 우유는 흰우유만 먹는데 뚱바 깊콘 쓰려고 나갔다가 계산하면서 핸드폰 놓고 온 걸 깨닫고 그냥 돈 주고 산 사람 됨ㅠㅠㅠ
July 4, 2024 at 6:26 PM
좀만 더 자고 일어나려고 했는데 지금 일어남😱
June 30, 2024 at 4:31 AM
선물받음😆
May 24, 2024 at 12:13 PM
빨리 오늘 목표치 달성하고 발더게3 하러 가야 돼!
May 21, 2024 at 12:03 PM
작은 모자🤣
May 10, 2024 at 12:41 PM
하 갑자기 대패삼겹 소금장에 찍어 먹고 싶다
April 7, 2024 at 4:03 PM
디어핸 인터미션. 이제 거짓말이 밝혀질 일만 남아서 벌써 괴롭다
April 3, 2024 at 12:03 PM
<こころのつづき>読了。家族だからこそ分かる話もあればこれでいいのかって気持ちにもなる
March 30, 2024 at 6:45 AM
검토서 끝!
March 25, 2024 at 4:02 AM
March 23, 2024 at 5:29 AM
맛있었다~
March 22, 2024 at 1:12 PM
<犬を盗む> 読んだ。 シロちゃんお幸せにね😭
March 20, 2024 at 8:38 AM
이벤트 당첨돼서 받은 책😆
March 14, 2024 at 5:11 AM
<시간망명자> 다 읽었다. 과거의 인물을 미래로 데려오는 설정이 재미있고 인물도 매력적인데 스토리는 약간 취향이 아닌 그런 느낌
March 10, 2024 at 6:06 PM
<크리스마스, 당신 눈에만 보이는 기적> 완독. 내가 크리스마스에 기대한 내용은 아니었다...
March 9, 2024 at 2:55 AM
사펑 시작했는데 우리말 더빙 매우 감사하지만 키아누 리브스 보려고 시작했던 거라 등장했을 때 순간 당황함ㅋㅋㅋㅋ
March 8, 2024 at 6:42 AM
永遠の途中 완독. 직장동료였다가 각자 전업주부와 사업가로 길이 엇갈린 두 여성의 인생을 번갈아 보여준 건 재미있었는데 왜 이렇게 불륜이 많은지 모르겠다ㅋㅋㅋㅋ
March 6, 2024 at 6:32 PM
안톤 체호프 단편집 읽음. 러시아에서는 인물을 죽이고 싶을 때 일부러 모자 안 씌우고 밖에 내보내는 듯
March 4, 2024 at 5:20 AM
알레르기😡😡
March 3, 2024 at 6:45 AM
Reposted by 마롱이보호자
おみみはむってされてる
March 2, 2024 at 8:43 AM
눈병은 다 나은 거 같은데 단백질 함량이 높은 건 소화가 잘 안 되는 것 같다. 고급간식 샀는데 왜 먹지를 못 하니..ㅠㅠ
February 23, 2024 at 5:24 AM
이렇게 백수되나 했더니 갑자기 바빠졌다😆
February 22, 2024 at 1: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