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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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oliatea.bsky.social
목련차
@magnoliatea.bsky.social
🔞재밌는 이야기 보는걸 좋아하는 잡덕인데 아직도 탑건 아맵루행하는 중/마일즈텔러&글렌파월
블스를 너무 잊고 살아따
July 24, 2025 at 5:08 AM
개까리한 아이스맨
April 3, 2025 at 9:42 AM
발의 부고 소식이 너무 갑작스러워그런가 오늘 내내 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았다
April 2, 2025 at 12:47 PM
아이스맨처럼 발도 가버렸다. 거기선 아프지 말아요..
April 2, 2025 at 12:45 PM
장국영도 그렇고 발킬머도 그렇고 거짓말처럼 만우절에 가버리다니.........
April 2, 2025 at 12:44 PM
음모론 안 믿고 싶은데 산 꼭대기에 신나 뿌린거는 진짜 의도가 다분하지 않아?
March 27, 2025 at 12:48 PM
대만에서 알오물 드라마 나온다는데 너무나도 충격적. 메인커플은 오메가 싫어하는 알파공x오메가인거 숨기던 오메가수고 서브는 오메가공x알파수라는데 혼란하다 혼란해
March 27, 2025 at 1:29 AM
뭔 듣도보도 못한 의식얘기까지 나오고 미쳐 돌아가네.. 🤦🏻‍♀️
March 25, 2025 at 9:29 AM
어우 더워!!!
March 25, 2025 at 7:18 AM
갑자기 내란 일으킨 놈이 지금까지 유급이라는게 몹시 화가나. 일도 안 하는데 유급이라니!!!!!!
March 24, 2025 at 11:38 AM
건강 챙기려고 집밥 해먹는데 오늘은 콩나물솥밥을 해서 먹었다. 콩불하는데 콩나물이 애매하게 남아서 했는데 넘 맛있네. 나를 살뜰히 먹이고 재우며 잡생각 안 하려 하는중. 리틀포레스트에서 왜 요리를 만들어서 먹는게 힐링됐는지 체험중. 요리할 땐 잡념이 사라지고 건강한 음식을 내가 나한테 해서 먹었다는게 묘하게 만족스러움.
March 24, 2025 at 9:18 AM
좋은거나 보고 뫰을 다스려보자
March 17, 2025 at 9:46 AM
Reposted by 목련차
주연 배우가 위플래쉬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는?
"Turn my pages, b*tch."
March 12, 2025 at 3:58 PM
요즘 트위터 자주 못 들어가서 몰랐는데 어나니머스가 트위터 터느라 먹통 됐었다며... 일론계정을 터트렸어야지 얘들아 죄없는 덕후들은 그냥 관종새끼 오기 전부터 상주하던 박힌돌이라구ㅠ 굴러온 돌만 부셔줘
March 12, 2025 at 12:06 AM
되도않는 광고모델 좀 쓰지마라 개짜증나니까. 걍 좀 유명하면 쓰고 보는거야? 뭔 여성청결제에 게이유투버를 쓰질않나 핸드크림에 쉐프를 쓰질않나🤦🏻‍♀️
March 12, 2025 at 12:04 AM
지금 시끄러운 그분 더러운 건 알았지만 이 정도였을 줄이야ㅋ 현실은 언제나 내 예상을 뛰어넘는다는 사실을 자꾸 까먹는다
March 11, 2025 at 8:56 AM
Reposted by 목련차
글레이징 기다리느라 목 빠질거 같으니까 먼저 올리는 루행
March 10, 2025 at 2:41 PM
블스 너무 오래간만이네
March 10, 2025 at 9:05 AM
Reposted by 목련차
There’s a magnet pulling me to you

#hangster #sereshaw #art #fanart #tgm #topgun

(The toothpick and raybans will be lost very quickly😉)
March 4, 2025 at 4:17 PM
Reposted by 목련차
자 이게 대세야. 로맨스 영화들아 잘 보고 따라해. 최장거리 저격 킬 기록 보유한 여주, 시를 사랑하는 조신한 남주. 위기에 처한 남친을 구하기 위해 장비 챙겨 미지의 위험으로 뛰어드는 여주. 벗은 몸 훑어보는 대상화는 오직 몸 좋은 남자의 몫.
여기를 봐 올가죽마초섹시언니가 샌님멜빵수줍거대문짝남을 돌려주는 이 댄스 안무를 보라고. 이러고서 문짝남 깔고 눕힌 다음 뽀뽀내리갈김. 햐 백점 만점에 삼만점.
February 16, 2025 at 4:37 AM
Reposted by 목련차
저 표정 크앜
February 15, 2025 at 1:10 PM
내 반지 어디까지 왔니
February 15, 2025 at 4:33 AM
닭가슴살양배추샐러리찜 존맛탱이잖아?! 눈 돌아가서 퍼먹음.
February 15, 2025 at 4:33 AM
Reposted by 목련차
더 캐니언
오늘 공개된 따끈한 발렌타인무비
액션영환데 엄청 로맨틱함 서로 사랑의 스케치북 계속하고있음 자기감정을 헷갈리는 이런 시시한 일따윈 하지 않음 둘다 직진중임 군인이라 그런가
액션파트가 꽤 괜찮았는데 화면이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음 불을 켜라
전체적으로 게임 실황 느낌이 남
빈약한 시나리오를 배우들의 매력으로 메꾸고 있음 가끔 안먹히면 오글거림을 참기 힘들었는데 그래도 로맨스니까...연애는 원래 오글거리는거지...
February 14, 2025 at 3: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