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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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생 일기장
이곳의 존재를 잊고 있었는데, 어젯밤 엑스 먹통을 겪고 문득 떠오르더라. 앞으로 주저리하고 싶은 것들을 여따 적어도 괜찮겠네.
March 11, 2025 at 2: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