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테아
lysithea711.bsky.social
리시테아
@lysithea711.bsky.social
...............흐아앙.....
ㅠㅠㅠㅠㅠ잘못했어요ㅠㅠ
oO(앞으로는 그냥 입에 넣구 튀어야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나
사회생활용 웃음 좀 지은 사람한테
'니가 먼저 유혹했잖아'
같이 책임전가 하는 발언에는
대꾸할 의욕도 사그라드네요.
말 안 통할 거 같아서.

하고 신랄하게 받아치는 봄비라도 괜찮으실까요
우리 애가 제법 싸늘한 편이라 그만..
이자식 좀더 모에캐처럼 굴어 현실처럼 답하지마 (꾸깃
이거부당해요
봄비가먼저까까처럼귀여웠잖아~~~!!!!
April 5, 2025 at 9:04 AM
이거부당해요
봄비가먼저까까처럼귀여웠잖아~~~!!!!
April 5, 2025 at 8:54 AM
꺅!!!!!
너는까까를머그렴
나는봄비를머글게
April 5, 2025 at 8:47 AM
Reposted by 리시테아
걔네
March 16, 2025 at 6:05 AM
Reposted by 리시테아
오타 발견한 김에 판베 눈매 정리해서
다시 올리는 판허 (cp아님
February 23, 2025 at 11:44 AM
까까를주어야해
7. 봄비
- 생일 : 0327
- 키 : 175cm (바보털 포함)
- 머리 : 옐로그린라이트브라운 / 삼지창 / 바보털
- 눈 : 연두
- 능력 : 정화특화계-비
- 무기 : 롱소드
#외관은_막내 #까까_주고싶은_얼굴
March 29, 2025 at 1:51 PM
와이건진짜사랑에빠진다
2월달 13분 남겨놓고 다 완성하다 민장아 생일 축하한다
March 29, 2025 at 1:48 PM

음대가벌써9년이됐다니
우리장르가9년이됐다고요???
January 25, 2025 at 10:23 AM
Reposted by 리시테아
한 때 인기많았던 독구마🍠🐶
January 24, 2025 at 6:21 AM
Reposted by 리시테아
영원히 탈주하는 김토밤과
영원히 빡치는 김민장
너무좋음
January 25, 2025 at 3:03 AM
복가애들로 솔로몬72악마로 악마에유 시켜보고 싶었는데
72가 되는 경우의 조합이 없네...
January 25, 2025 at 10:20 AM
ㅋㅋㅋㅋㅋ
웃기다
실제로 2랑 3이 집에서 부모 역할을 한다는 걸 생각하면
맞는 말 같음
좋고훌륭하고잘하는부모라곤안했음
엄마편드는 아들이랑 진절머리나는 남편으로 보이면 좀 그럴가
10: 참. 민물 형님께서 집 안 오고 다른 부서로 새서 일감 받아가시면 반으로 잘라버리겠다고 하셨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세로로, 가로로?
10: 그게 중요하십니까? 세로로요.
3: 그럼... 집에 가야겠군...
10: 가로로 자른다고 하셨으면 안 가실 생각이셨습니까??
January 13, 2025 at 8:55 AM
ㅋㅋ

3: ...나를 가왕 자리에서 내려오게 해주어 고맙구나.
10: 별말씀을요~ 이만 집 가십쇼, 가문 제복도 뺏기 전에.
말투 진자 노약자석이니까요 가세요 지팡이도 분지르기전에 같은 말투라 개웃김
10: 저 나름 형님 대접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강자를 보면 꺾어버리고 싶다는 본능이~..
1: ...그거랑 젠카를 맨날 말로 때리는 건 연관이 없지 않아...??
10: 에이, 전 별말 안 했습니다? 젠카 형님께서 찔리는 게 많은 인생을 사셔서 그런 게 아니겠습니까~!
3: ...내 인생을 회고할 기회를 주어 고맙구나.
10: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앞으로도 고마워하실 일 많으실 텐데요~
January 13, 2025 at 8:36 AM
10이랑 같이 있으면 기빨리는 3
최강의 가왕님 7대 어린 동생에게 개발렸죠?
January 13, 2025 at 8:20 AM
ㅇㅈ
본인도 당할 거 알지만 동생들 볼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 나온 거라구
이 기특한 장남을 빨아먹어줘야해
얘 표정만 보면 본인도 당할 거 아는데 그래도 온 거 같음 이리와 넌 양쪽 다 빨아주마
January 13, 2025 at 8:18 AM
이리와
네 볼도 먹어주지.
January 13, 2025 at 8:14 AM
나 전에 음대즈 중에 메타캐가 있다면 2도 아니고 3도 8도 아니고 6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이유를 까먹엇음
January 13, 2025 at 8:10 AM
아무래도
2가 키웟으니까요

3: ...동생들이 하나같이 형을 닮아가서 고민이란다.
4: 아무래도... 민물 형이 키우셨으니까요..
3: 하지만 너는 형을 안 닮았잖니.
4: 저는...(아무래도 집안 별종인 편)
입터는 실력이 가히 2
10이랑 전장만 다녀오면 최강의가왕님이 늙어옴
January 13, 2025 at 8:10 AM
10이랑 전장만 다녀오면 최강의가왕님이 늙어옴
아니 내말이 개꼽줘서 맞는 말한 3 지금 해골 몇개 맞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반정도는 3 꼽준 거임
3 지금 해골마크 100개 뜸
January 13, 2025 at 8:03 AM
사실 반정도는 3 꼽준 거임
3 지금 해골마크 100개 뜸
매일아 넌 정말
10: 말씀하세요, 형님! 제가 소음 뱃속에 들어가는 일이 있어도 이 전화만큼은! 끊지 않고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2: 그... 됐다. 들어올 때 우유나 좀 사와. 대파랑 계란도.
10: 예! 그리고요??
2: ...그리고 이제 좀 끊자. 전투 힘내고.
10: 넷슴다~!
January 13, 2025 at 8:02 AM
헤에에엣?! 거짓말...!! 난 오남쿤이 분명 옆반의 유키쨩을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일본 방송 말투마냥 헤에에엣?! 할 거 같아서 개킹받는다
2: 그래서 원래는 어떻게 쓰는 건데?
5: 자, 봐봐.

5: 동생님, 바빠?
12: 응~ 그럴 예정~ 그러니까 용건만 짧게 말해줘~
5: 나 사실 너 좋아하는 것 같아.
12: 에엣!?(일본만화풍 과장되게 놀라는 소리)
5: 끊는다.
12: 잠깐! 그 얘기 처음부터 다시 제대로 해봐!

5: 원랜 이렇게 하는 거지.
12: 능숙한 조교의 시범에 만족하셨다면 후원 부탁드립니다~
2: 까불지 또.
January 13, 2025 at 8:01 AM
5: 내가 좋아하는 상대를 한 방에 넘겨버릴 수 있는 멘트 알려줄게 동생님
8: 필요없어... 일이나 해.
5: 에이, 그러지 말고.
5: 우선 상대한테 전화해서–

8: ...라젠카. 바빠?
3: 그렇단다.
8: ......
3: 무슨 일로 연락했나?
8: 끊는다.

12: 이건 여가 형 잘못도 좀 있다고 생각해. 모름지기 작업이라는 건 변형도 좀 들어가야하는 법이거든?
8: 바쁘니까 나가...
January 13, 2025 at 7:46 AM
노래들이 인간의 추앙 대상인 세계관을 생각해보고 있음
인간들을 위한 왕이 되라고 인간들의 손에서 만들어진 아예 인간과 다른 존재
January 13, 2025 at 7:40 AM
트친들 다 틋터에서 어디갔나 했더니
블스에 잇엇구만
January 13, 2025 at 7:39 AM
4가 나 기억 안 나요...? 하고 물어봤는데도 5가 등 뒤에서 끌어안고 안 놔주면서 우리 아는 사이야? 그런데 너 되게 따뜻하고... 냄새도 부드럽고. 안고 있으니까 좋다. 기분 좋아. 하면서 뒷목에 얼굴 부비는 거 그냥 냅뒀음
우효
대충...
5가 맨날 즐거운 일만 추구하느라 기억 비주기적으로 날려먹는데 4까지 잊어버려서 인권유린상자같은 좁은 공간에서 4 끌어안고 있다가 했던 것 같음
January 13, 2025 at 7: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