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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uloo.bsky.social
잘 살아보려 노력하는 사람
아휴정말 난리다
March 10, 2025 at 2:38 PM
삶은 고난으로 가득찼지만 그럼에도 무언가.....작은.....말로 표현하기어려운 기쁨이 존재하므로(이것이 비합리적일지라도)사는것을 이어나가는 것은 옳은 것이다 라고 개똥논리를
November 26, 2024 at 4:52 PM
그러니까 이 손이 메롱한 문제에ㅔㅈ대해서는 아무래도 정신적인문제가 더 크다ㅡ는ㄱ더겟지 독수리타자도 늘고
November 26, 2024 at 3:56 PM
그러니까........이걸 알려주지도않고 왜 안햇냐고 햇다 그말이지요........이사람들이...(일얘기)
November 22, 2024 at 7:15 AM
일집일집일집집일일
November 15, 2024 at 7:16 AM
그림 백업? 할까하다가 걍....걍 새삥으로 올려야겟다 맘먹기...과연?
November 14, 2024 at 2:29 PM
불안의 시기가 좀 지났음 그냥 나란 사람이 조금 나아진 정도지만? 뭐 ..........머...이정도면 나쁘지않지
November 14, 2024 at 2:29 PM
고양쥐
November 7, 2024 at 2:20 PM
불안의 서 아직도 초장에서 힝힝헤메고잇는데 불안의 글이라는게 잇대 저건 또 언제읽음
November 7, 2024 at 2:19 PM
어제보다 오늘(28)이나은거보면 역시 호르몬을 줘패야함
October 28, 2024 at 3:51 PM
힘들면 자야지
그러니까 잘거임 뱌
October 27, 2024 at 2:59 PM
딱히 디스포리아가 있는건 아니지만 많은 경우의 궁적출희망자들과 유사한 기분은 듬
October 27, 2024 at 1:33 PM
이 모든게 출혈디버프때문이라니 믿을수x
October 27, 2024 at 1:32 PM
자자
자야지
자고나면 뭐라도 나아질거야
October 26, 2024 at 1:31 PM
사실 모든게 끔찍해요 그치만 버티고있는거지
October 26, 2024 at 1:31 PM
이 덤덤한...그거를...표현을.....그....그기.....아이구....
October 26, 2024 at 1:29 PM
그래서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겟구......그러게...어쩌냐.....뭐하냐......병원가서 상담할게 많이졋군....
October 26, 2024 at 1:26 PM
도파민문제인가 사실 울적함이 더 큼 생산적인 뭔가를 하지 못하고 할 수 없는 이 상황에 대한 ....그런 무력함
October 26, 2024 at 1:25 PM
도파민이...부족해....
October 26, 2024 at 1:09 PM
이 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생각해보기에는 기운이 쇠하여 잠을 청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
October 26, 2024 at 1:09 PM
로로에용~
October 17, 2024 at 6:24 AM
test
October 17, 2024 at 5: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