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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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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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___러

1차위주 2차쪼꼼
이번주엔 노트북 이고지고 본가 갈거여...
November 30, 2025 at 3:43 PM
내일 서류 제출 끝이라 진짜 진짜 그림 그릴수 있다
November 30, 2025 at 3:42 PM
아이고 바쁘다 바빠 갑자기 준비 할게 왜이렇게 많지ㅠㅠㅠ
November 28, 2025 at 3:15 PM
오랜만에 도트좀 찍어볼까
November 25, 2025 at 2:35 PM
그림그리고 싶어서 클튜만 키면 그릴게 안떠오르는거 이정도면 병이다 진짜 ㅋㅋㅋ
November 25, 2025 at 2:17 PM
커뮤뽕 떨어져서 완성 안했던건데 더 안그릴거 같아서 업
November 25, 2025 at 2:15 PM
오늘은 끝내주는 꿈을 꾸고싶다
November 23, 2025 at 6:50 PM
진짜 ㅋㅋㅋㅋ블스 들어올때마다 프사 송쥬라서 약네랜 보고싶어지네 ㅋㅋㅋㅋㅋㅋ
November 23, 2025 at 5:42 PM
액션그리는거 연습하고 싶어서 이능력커나 대립커 뛰고싶다
November 23, 2025 at 5:40 PM
충격이야 너무 로잇.....로잇만하고살아가고싶은사람은 카커의 쇠락의 길을 뚜벅뚜벅걸으며 침몰을 느끼며 살아야하겟네
November 23, 2025 at 8:33 AM
왜 이런얘기하냐면 커뮤 뛰고싶은데 확 끌리는곳이 없어서
November 23, 2025 at 8:03 AM
진짜 밴커에서 놀란게 1대1일 가능하단거 진짜 놀람 카커에서 수많은 박살로 사장된게 완전 활발하게 이용된다고???????????? 싶어서 그리고 일댈에서 뭔야기하는지도 대박궁금함 어케 안끊고 계속 얘기를 할수있는거지 싶고
November 23, 2025 at 8:03 AM
한역 각오하고 밴커 입문함 해봐해봐? 하다가 시스템도 모르겟고실수할까봐 달달떨다가 안뛰게된다... 카커붐이여 다시오라.....
November 23, 2025 at 8:00 AM
카커 비수기?일땐 늘 밴커뛰고싶단 생각하는데 역시 한역많이 해야한단게 너무 진입장벽이야....ㅠㅠ
November 23, 2025 at 7:58 AM
깜찍이 귀엽다...ㅠㅠㅠ
November 21, 2025 at 6:08 PM
헐 아맞다 이착헌
November 21, 2025 at 6:01 PM
Reposted by 료퓰
November 18, 2025 at 2:38 PM
내가 지금 한 8년가량 종종 몽골 얘기 하고있는데 다들 별에별 이유로 싫대ㅠ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21, 2025 at 6:00 PM
6명 너무 에바야.... 꼬질꼬질 생활견디고 멀미 견딜수있으며 1주일 이상을 쉴수있으며 나랑 여행 취향 비슷한 친구 5명이 있어야한단게 말이되냐고
November 21, 2025 at 5:57 PM
피지컬 아시아 보고 왔고.... 몽골 붐업 됨으로 인한 얘기들 보니몽골향한 나의 집착은 커져만가고....
November 21, 2025 at 5:55 PM
피곤해서 최후의 끌어치기로 자고있었는데 누가 소화전 눌러서 소방차오고 난리.... ...... 뭔가미묘하게 시끄럽더라
November 20, 2025 at 10:58 PM
드디어 내일 집간다 뭐그리지
November 20, 2025 at 9:55 AM
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번에 정착할수있을까
November 19, 2025 at 2:23 PM
Reposted by 료퓰
다 갔잖아
November 19, 2025 at 12:57 PM
와 또잤어 잠이 끝도없이오네
November 19, 2025 at 1: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