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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의 기록
오랜만에 블스 왔다.
March 30, 2025 at 7:34 AM
트위터 맛이 가면 블스를 찾는군🤔
November 27, 2023 at 7:08 PM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때
October 17, 2023 at 6:31 PM
본가에 들려 쪽잠을 잤다. 눈을 떠보니 우리 첫째냥이가 내 팔에 누워 나를 바라보고 있더라고. 너무 예쁘고 고맙고 미안해서 눈물 났잖아. 집에 자주 올게ㅠㅠ
October 10, 2023 at 6:42 PM
이제 문서 하나 시작해야 함...졸려ㅜㅜ
October 9, 2023 at 1:42 PM
반신반의하며 블라인드 주문한 스쿠 한정 블러셔는 너무나도 아름답다. 다행히 내 볼에서도 차분한 핑크베이지로 아름다운 빛이 되어준다. 왜 코덕들이 하나 더 사두는지 알 것 같아.
October 8, 2023 at 10:34 PM
집 도착하기 전 한 시간의 운전이 가장 지루하다.
October 8, 2023 at 10:30 PM
더 추워지기 전에 냉면 먹어야 한다
October 7, 2023 at 5:24 PM
근처에서 여친씨 가족 행사가 있어 같이 다녀왔다. 나는 낯을 가렸을 뿐인데 어르신들이 온갖 좋은 말들을 하셔서 본의 아니게 여친씨 웃참첼린지 됨ㅋㅋㅋㅋ
October 7, 2023 at 4:20 PM
비가 내리는 이곳. 창을 열고 오지 않는 잠을 청해본다. 속이 울렁거리는게 체한 건가 싶기도 하고. 흠!
October 7, 2023 at 4:13 PM
다 마신 유리병에 물 담으려고 주문 했다. 250ml 귀엽잖어!!😆
October 5, 2023 at 6:56 PM
오늘 일은 이쯤에서 마무리 해야겠다. 눈알이 시려서 모니터를 더 못 보겠음🤣
October 4, 2023 at 12:22 PM
핸드크림과 립밤이 필수가 되었다
October 4, 2023 at 9:18 AM
체중 +2kg... 배가 안 고픈데 음식이 차려지면 배불리 먹고의 반복이었음ㅋㅋㅋㅋ 여친씨 어머니 음식 솜씨가 좋은 걸 어떡해.
October 2, 2023 at 9:22 AM
이북리더기를 가져왔어야 했어
September 30, 2023 at 1:07 PM
당근케이크 한 조각이 만원이 됐군🤔 그렇지만 비가 살살 내리는 운치 있었던 미팅 시간.
September 26, 2023 at 6:56 AM
🩶 이사하면 🩶
September 23, 2023 at 4:56 PM
🩷 퇴사하면 🩷
September 23, 2023 at 4:54 PM
💛 scents 💛
September 23, 2023 at 10:21 AM
바람이 차가워지면 애플파이 생각이 그렇게 나더라고.
September 23, 2023 at 5:13 AM
한량이 적성인데 일개미처럼 살았지 뭐람
September 22, 2023 at 3:00 AM
힝구 다 모르겠고 pms니까 야식 한 번은 먹을래. 떡볶이 시켰어. 💗 두근...
September 21, 2023 at 3:00 PM
여친씨랑 즐거운 쇼핑 타임이었다. 아무리 물욕이 없어졌다 해도 오렌지색 쇼핑백은 언제 들어도 좋구먼 🤫
September 21, 2023 at 12:15 PM
월급날은 느리게 오는 것 같은데 카드 결제일은 빨리 돌아와. 다 기분 탓일 뿐인데도ㅎㅎㅎ
September 21, 2023 at 2:15 AM
블스는 정리 안 된 새 집 같은 편안함이 있다. 왜 그게 편한건지 묻진 마세요 ㅋㅋ
September 20, 2023 at 5: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