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누구 없나요. ? 심심 하네,

촉촉한 비가 내리는날, 음기가 솟는건지 양기가 솟는건지, 모르겠다 흐린날은 왜 꼴릴까?

요즘 블스하다가 혈액순환을 느끼는중

낮에 밝은데서 커피 한잔 하실분 있나요? 대화되는 커플이나 여성분이면 제일 좋구 대화가 좋으신 남성분도…
강동 강남 강서 영등포 한남

ㅈㅈ 웨이트가 효과가 있었던 걸까? 휴지 회사들이 원가 절감을 하는걸까? 주말간 오랜만에 곧휴 운동을 하려했는데 안들어가네…. 억지로 넣으니 쓸려서 아픔

뭔가 몽환적인 아침 햇살과 구름의 조화,
신비로운듯한 모습이 은근히 가슴을 적시며 하루를 시작하게 한다,
때론 쨍쨍하게 강한 그 모습보다, 살짝 드리운 어둠에 뭔가 신비감과 성스러움이 더해지는 빛

음~~ 남자도 젓는다,
무조건 적인 관계보다 교감 끝에 오는 터치 한방에 전신을 관통하는 자극을 서로 느끼기 위한 서로의마음과 몸의 대화에, 비록 오늘의 모습은 아니지만 오늘 종일 비슷한 상태였다는

잠시 잠시 불끈한 송이버섯과 휴지로 운동하던 사진~ 재미삼아 올려봅니다, 금방 사라질고에요 ㅈㅈ 사진 보고 팔로우 삭제 마세요, 이제 입구에서 걸리는거 보면 웨이트 처럼 효과가 있는것 같기도~~~
#잣운동

즐거운 대화의 흔적… 아래가 뻐근한 하루
#젖는남자#즐거운대화#쿠퍼액

성적 취향의 변화,
요즘들어 자꾸 예쁜 손 발에 눈이 간다,
그렇다고 발만 좋다는 아니지만,
왠지 여성과 남성의 육체중 큰 차이를
보이는 부위중 하나여서 인것 같다~~
클리는 당연 여전히 일순위다~ 흥분햐 한껏 부풀어올라 발기하듯 속살을 드러낸 클리를보면 자극하지않고 배길수가없다
하지만, 그와동시에
어느곳에서 오는자극인지 정신못차리게, 발가락이나 가슴골 겨드랑이, 목선 구석구석을 함께 간지럽히고싶은 욕망이 샘솟는다

프로필은 그냥 재미로 잠시
올렸어요, 내일
다시 조신한 사진으로

어느날 문득, 시오도 여인을 위한게 아니라 내 만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손으로 일부러 하려고 하진 않는다(다만 시오좋아하면 다른이야기) 대신 자연스럽게 ㅈㅈ 로 터지는
시오는 참 좋다~ 뒤치기에 얼굴까지 튀는 시오도, 여상위에서 박으면서 철퍽이는 시오도 참 좋다

시오후끼를 좋아하던 때가 있다,
그런데, 시오 자체가 좋은게 아니다, 내가 이 여성을 저렇게 기분좋게 했구하 하는 성취감과 내 앞에서 모든 자존심과 고집을 내려놓고 본능에 충실하게 싸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기에 좋아했다,
신음은 나를 기분좋게 하려고 억지로 낼수 있지만 딱딱해진 유두와 돌기가 솟는 유륜, 그리고 발기해서 탱탱해진 클리와 시오는 거짓이 아니기에

성적 만족에 대한 생각:
삽입과 사정의 관계에서,
개인적으로 내가 사정하는것 보다 상대가 좋아하고 사정하는 모습을 보는게 더 큼 오르가즘으로 다가옴, 그래서 더욱 삽입과 애무가 좋아지는것 같다,
삽입과 애무는 상대를 즐겁게 하기 위한 과정이자 도구일뿐, 때로는 ㅂㅈ 입구에만 끼운채 딜도처럼 내 뿌리를 잡고 흔들어 상대를 느끼기도 한다, 금방 나 혼자 절정을 느끼고 싶지 않기에

블린이네요, 무얼 올릴지 고민중 ㅈㅈ 사진은 좀 그렇구, 혹시 뭘 올려 봤음 하는거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