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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발씨끼새진짜
오늘 오전엔 정신 말짱했는데 점심시간 끝나가니까 미친듯이 졸려
November 28, 2025 at 3:35 AM
어제 층간소음 레전드였음
천장 위에서 무슨 안마건을 바닥에 대고 두두두두 하는 소리가 오후 6시반께부터 계속 났음
11시반쯤되니까 인내심 부족해져서 관리실에 통화했는데 심야라 조치 못해준다함...... 어쩔ㅅㅂ수없지 하면서 다시 눕는데 열두시까지 이랬음
열두시되자마자 멈췄는데 난 이미 오던 잠도 날아가서 세시에 겨우 잤다

어딘진모르겠지만(윗집 추정중이긴함)고오오오맙다 씨벌새끼야
November 28, 2025 at 3:33 AM
아캔낫포커손애니띵벗유베뷔
아캔낫포컷스온애니띵벗유.
November 27, 2025 at 9:09 AM
돌판에서 아자스! 맨날 봐서 정병올거같아요
뭐 개뚱뚱한 악플 써놓고 뒤에 아자스! 로 끝내는거 누가시작한거임
November 27, 2025 at 9:06 AM
Reposted by 메가메가니움붐은왔다🪷
아자스는 대놓고
악플개끼게 쓰고 뒤에 아자스! 붙이면 고소안당한다 에서 유래된거라 악플용 어미긴합니다
November 27, 2025 at 3:03 AM
너무졸려
온습도가 일정한 환경은
잠이와
November 27, 2025 at 6:08 AM
원두 드립 2번치 가는 그라인더 쓰다가
원두 통으로 넣고 가는거 쓰니까 역시 다르다
November 27, 2025 at 3:26 AM
웃긴게 동생이 그라인더 갖다놓고 그라인더 가져온거냐며 어이없어함

나도어이없슨
November 27, 2025 at 1:08 AM
전에 쓰던 블레이드형 그라인더.........
본가에 갖고가서 한번 썼는데
아빠가 아예 여기 두라고 해서
본가에 놓고 옴
November 27, 2025 at 1:05 AM
지금 나 무력없는 이자헌 과장 상태야
? 예.
만 반복하고 있음
November 27, 2025 at 1:03 AM
생리통도 심하고 기간도 애매해서 담주부터 하려했는데 바로 일할사람 뽑는다고 해서 으에?......... ?예.
하고 나왔다고
November 27, 2025 at 1:02 AM
나 오늘부터 크린룸 알바가
사실 알바인지 아웃소싱 직원인지는 정확히 모름(바보)
8시 20분까지 오랬는데 8시까지 도착해버려서 회전초밥하다가 가는중
제발 안힘든일 했으면 좋겠슨 냉동창고는더이상 싫어
November 26, 2025 at 11:13 PM
사실
미감 나쁘지 않고 나한테 어울리는 안경 찾아줄 안경사 요정을 원해(이걸 대충 15년전부터 갈망했음
November 26, 2025 at 12:03 AM
근데 진짜 안경사 직업 가진 사람들과는 안경집 아니면 접점이 없어서 지인으로 발전하긴 힘들지
아니면 내가 안경광학과를 가야하는데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무리야 무리
November 26, 2025 at 12:02 AM
내가 어릴때 주변에 있었으면 싶었던 지인의 직업
게임업계 종사자
카페 종사자
안경사

지금 안경사빼고는 알았었거나 아는 사이라 좀 신기함

안경사 지인 구해요(진실0퍼 농담입니다)
November 26, 2025 at 12:00 AM
그저께 그라인더 세팅하고 다이소가다가 알바하면서 친하게 지낸 이모한테 샘플 몇개 줬었음
지금즘이면 버스타셨겠군 없으면말고 하면서 탔는데 진짜 있어서 꼬깃꼬깃 챙겨드림
나 안 먹는거랑 남는 샘플 위주로 🥲
November 25, 2025 at 11:53 PM
어차피 원두는 드립커피로만 마실거여서 그때그때 갈 거라 상관 없긴해!
November 25, 2025 at 3:50 PM
그라인더
세팅햇읍니다(한 이틀됨)
둘데가 저기밖에없어서 추후에 양념들 테트리스 해야함
.....선정리 어카지
November 25, 2025 at 3:46 PM
아니 근데 진짜
언제 자취방가서 그라인더 세팅 하지
박스가 울집 갱얼만한데
November 24, 2025 at 1:31 AM
<<샘플 산 거>>

그라인더는 경품٩(ˊᗜˋ)و
November 22, 2025 at 7:26 AM
카페쇼를 갔었어요
시음 내 생각만큼 많이 못했어요(사유 : 지침, 혼자가 아니라 일행 체력도 생각했어야함)
십만원 쓴 거 같아요...
작년에 먹고 괜찮았던 곳이 있어서 올해 또 가서 샀다가 뽑기이벤트 당첨돼서 그라인더도 받았어요
ㄴㅓ무히
ㅁ들엇어요
나 짐이 너무 많아요.
아 돈없어서 그라인더 포기하고 있었슨이었는데
2만원어치 사고 공짜 그라인더가 생겻어요
뇌에 힘풀려서 유인원됐어요
November 22, 2025 at 6:06 AM
근데 내가 예시든 카페 정규직 프차,,
최소 면접까지 본 곳만 적은거임

스벅이랑 커피빈은
솔직히 가격대비 원두가 맛없어서 잘 안 가갖고 면접때 걍 열심히 할게여 ㅎㅎ 하고 말아서 안붙은거같고(하지만 맛없잖아!)

폴바셋이랑 바나는 면접볼때 씹덕마냥 얘기해서 붙은거같기도해.
November 14, 2025 at 1:44 PM
근황

1. 알바
오늘까지 하기로 한건데
냉동고 고장 수리가 오래걸려서
화요일까지 하고 퇴사됐음
그나마 보증금 다 내고나서 개털상태라
카페쇼까지만 쓰고 굶고살면
어찌저찌 살 거 같음
November 14, 2025 at 1:08 PM
시오니스트 이슈로 블스를 뜸하게 하는건 맞으나
결정적으로 한동안 내가 블스를 안 했던 이유는 타블렛 가로모드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맨날 블스켜면 화면 돌리고 끄면 다시 돌리고 하는데 태블릿이 자기가 피자팬일줄 알겠슨
#블루스카이 #bluesky
November 12, 2025 at 5:07 AM
Reposted by 메가메가니움붐은왔다🪷
아니 실시간 불법시위 때문에 지하철 느려진단 거 진짜 지각위기 직장인이 들으니까 댕빡치네 서교공 ㅅㅂ 아 그냥 장애인 교통권 보장해ㅐㅐㅐㅐㅐㅐㅐㅐ!!!!!!! 장애인 교통권 이동권 보장해서 시위를 없애겠단 생각은 못하냐ㅑㅑㅑㅑㅑㅑㅑㅑ!!!!
November 12, 2025 at 12: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