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자살율 1위, 하루 평균 36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고 합니다. 한 사람의 죽음은 적게는 5명 많게는 28명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자살 생존자인 작가님의 애도 일기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만지며, 삶을 함께 걸어나갈 귀중한 작품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정보 및 구매 링크]
https://linktr.ee/hwang_smilingstone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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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8585.html?_fr=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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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줄이면 레즈. 라서 자꾸 아 레즈. 라고 말하려다가 걍 레즈비안. 이라고 계속 말하는 사람됨
한국과일본이합치면 완벽한레즈비언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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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자살율 1위, 하루 평균 36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고 합니다. 한 사람의 죽음은 적게는 5명 많게는 28명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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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논바이너리 팬섹슈얼. 저의 젠더도 남의 젠더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연애/성애 정상성과 거리가 멀며 비규범적인 관계 맺기가 익숙한 사람. 마음 맞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며 서로를 나누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적으로는 읽고 마시고 양껏 먹으며 쓰고 말하고 지냅니다. 책과 영화 그리고 차와 술을 사랑하시는 분들과 잘 어울립니다.
전업 예술가는 아니지만 종종 작업물을 공개적으로 발표하기도 합니다.
바이혐, 트젠혐, 폴리혐을 하시는 분들과는 맞지 않으니 서로 갈길 가면 좋겠습니다.
Thanks for your pat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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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터 랩을 하고 싶은데 문연데가 재즈 클럽이랑 국악회관밖에없는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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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제프리 리처즈가 쓰고 이 분야의 선구적인 학자인 유희수 선생님과 조명동 선생님이 번역한 중세의 소외집단의 처우에 관한 역사 연구서입니다 같은 말을 줄줄 달아줘야할듯한??
이를테면 제프리 리처즈가 쓰고 이 분야의 선구적인 학자인 유희수 선생님과 조명동 선생님이 번역한 중세의 소외집단의 처우에 관한 역사 연구서입니다 같은 말을 줄줄 달아줘야할듯한??
왜냐면 나는 오늘 노프라이드 행사에 다녀왔고, 거기는 퀴퍼에서조차 밀려나는 존재들-'비국민, 이주노동자, 홈리스, 성병캐리어, 각종 정신병자, 장애인, 노출광, 약물 사용자, 복장전환자, 성중독자(이 단어들은 노프라이드홈피에서 가져옴)-뿐만 아니라 성노동자나 마약중독, HIV나 농인 등을 다루는 행사였고 그에대해서 이야기를 하기엔 블루스카이에는 너무 매운(!)이야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플텍도 있고, 플텍이 아니더라도 매운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지지하고 논쟁할수 있는곳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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