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책
매너의 역사
정신병의 신화
괴물을 기다리는 사이
다 재미있겠어서 신남🤭
매너의 역사
정신병의 신화
괴물을 기다리는 사이
다 재미있겠어서 신남🤭
November 20, 2024 at 12:33 PM
11월의 책
매너의 역사
정신병의 신화
괴물을 기다리는 사이
다 재미있겠어서 신남🤭
매너의 역사
정신병의 신화
괴물을 기다리는 사이
다 재미있겠어서 신남🤭
새로 산 팔찌랑 귀걸이 얼른 받고 싶다. 기대😳
November 19, 2024 at 6:55 AM
새로 산 팔찌랑 귀걸이 얼른 받고 싶다. 기대😳
똘망(스위치온)인턴도 귀엽지만 약간 느슨한 티벳여우 같은 인턴 얼굴도 엄청 좋아한다. 편안한 거 같아서 흐뭇🤗
November 17, 2024 at 10:44 AM
똘망(스위치온)인턴도 귀엽지만 약간 느슨한 티벳여우 같은 인턴 얼굴도 엄청 좋아한다. 편안한 거 같아서 흐뭇🤗
블스 트위터의 그 무차별적인 AI세례가 없는 것만으로도 무척 쾌적함. 그런 계정 대체 의미가 뭔데ㅠㅠ 진짜 피로해
November 17, 2024 at 8:15 AM
블스 트위터의 그 무차별적인 AI세례가 없는 것만으로도 무척 쾌적함. 그런 계정 대체 의미가 뭔데ㅠㅠ 진짜 피로해
왜 맘마가 안 나오는지 의문스러운 인턴😾
좀만 더 기다려
좀만 더 기다려
November 17, 2024 at 8:12 AM
왜 맘마가 안 나오는지 의문스러운 인턴😾
좀만 더 기다려
좀만 더 기다려
한국에선 보라색만 봤는데, 색만 다른 걸까 아예 다른 꽃일까?
November 16, 2024 at 9:18 AM
한국에선 보라색만 봤는데, 색만 다른 걸까 아예 다른 꽃일까?
친절한 사장님이 신경써주신 맛있는 저녁들.
말사시미랑 장어 다음날은 현지인이 하는 작은 커리집에서 버터치킨커리. 감사했습니다.
말사시미랑 장어 다음날은 현지인이 하는 작은 커리집에서 버터치킨커리. 감사했습니다.
November 16, 2024 at 9:14 AM
친절한 사장님이 신경써주신 맛있는 저녁들.
말사시미랑 장어 다음날은 현지인이 하는 작은 커리집에서 버터치킨커리. 감사했습니다.
말사시미랑 장어 다음날은 현지인이 하는 작은 커리집에서 버터치킨커리. 감사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봐도, 왜 이렇게까지 회사가 싫은 건지 명확히는 말을 못하겠다. 근데 이유보다도 몸과 마음이 그냥 거부하는 걸 어떻게 하나. 머리로는 그냥 버티는 게 낫다는 걸 아는데 마음이 싫다고 하는데 이건 남의 괴롭힘 받는 게 낫지 혼자 속타들어가는 건— 정말 못 할 짓이야...
November 16, 2024 at 9:09 AM
곰곰히 생각해 봐도, 왜 이렇게까지 회사가 싫은 건지 명확히는 말을 못하겠다. 근데 이유보다도 몸과 마음이 그냥 거부하는 걸 어떻게 하나. 머리로는 그냥 버티는 게 낫다는 걸 아는데 마음이 싫다고 하는데 이건 남의 괴롭힘 받는 게 낫지 혼자 속타들어가는 건— 정말 못 할 짓이야...
불확실한 미래, 금이 최고지(그냥 액세서리 샀을 뿐임
November 16, 2024 at 9:04 AM
불확실한 미래, 금이 최고지(그냥 액세서리 샀을 뿐임
데못죽 아이돌 문화에 대한 지식 전무로 인한 공감 부족 이슈...... 아니 문대가 귀여운데 그냥 얘들이 멋졌구나 이 이상의 정보를 알 수가 없다보니...
November 16, 2024 at 8:47 AM
데못죽 아이돌 문화에 대한 지식 전무로 인한 공감 부족 이슈...... 아니 문대가 귀여운데 그냥 얘들이 멋졌구나 이 이상의 정보를 알 수가 없다보니...
크리스마스 라떼 언니랑 놀려고 온 인턴(한껏 쪼그리기
December 24, 2023 at 7:34 AM
크리스마스 라떼 언니랑 놀려고 온 인턴(한껏 쪼그리기
12월의 마지막(아마) 책
[고통을 말하지 않는 법]
[상실]
[파견자들]
[고통을 말하지 않는 법]
[상실]
[파견자들]
December 21, 2023 at 5:54 AM
12월의 마지막(아마) 책
[고통을 말하지 않는 법]
[상실]
[파견자들]
[고통을 말하지 않는 법]
[상실]
[파견자들]
애인이랑 뒹굴뒹굴하다 엄빠랑 조우하는 상상하고 소름...
October 24, 2023 at 7:18 AM
애인이랑 뒹굴뒹굴하다 엄빠랑 조우하는 상상하고 소름...
아파서 연차내고 쉬는데 엄마아빠가 집에 급습하여 쉬지도 못하고 이 시간. 엄마아빠가 더러운ㅋㅋㅋ 딸 집ㅋㅋㅋ 청소해주러 오셨는데 뭐라 할 말도 없고ㅋㅋㅋ 후후후...
October 24, 2023 at 7:11 AM
아파서 연차내고 쉬는데 엄마아빠가 집에 급습하여 쉬지도 못하고 이 시간. 엄마아빠가 더러운ㅋㅋㅋ 딸 집ㅋㅋㅋ 청소해주러 오셨는데 뭐라 할 말도 없고ㅋㅋㅋ 후후후...
솜방망이 휘두르기 전에 입부터 벌어지는 허당맹수
October 22, 2023 at 11:29 AM
솜방망이 휘두르기 전에 입부터 벌어지는 허당맹수
고양이 물품 재고 1 남으면 초조해지는 병으로 사재기하여 1로 남을 일이 없는 아이러니
October 11, 2023 at 4:44 AM
고양이 물품 재고 1 남으면 초조해지는 병으로 사재기하여 1로 남을 일이 없는 아이러니
혼자서 일박이일 집 지킨 장한 아이가 바로 나다! 늠름 엣헴
October 9, 2023 at 7:52 AM
혼자서 일박이일 집 지킨 장한 아이가 바로 나다! 늠름 엣헴
배가 터질 것 같아서 집으로 도망왔다. 먹고 또 먹은 추석
October 2, 2023 at 4:09 AM
배가 터질 것 같아서 집으로 도망왔다. 먹고 또 먹은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