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퀄로 웹툰 뽑는걸 기대할 확률 높음
일러퀄로 웹툰 뽑는걸 기대할 확률 높음
유튜브에 노동요 모아둔 재생목록이 있어서 둘러보는데... 한때 좋아한 음악.
이거 알게된건 어떤 웹툰에 브금으로 삽입된걸로 알게됬습니다.
그 에피소드에 딱 적절하게 어울리며 모든 장면들이 이 음악이랑 넘 어울려서 한때 미친듯이 찾아다녔던 기억이 있네여..
유튜브에 노동요 모아둔 재생목록이 있어서 둘러보는데... 한때 좋아한 음악.
이거 알게된건 어떤 웹툰에 브금으로 삽입된걸로 알게됬습니다.
그 에피소드에 딱 적절하게 어울리며 모든 장면들이 이 음악이랑 넘 어울려서 한때 미친듯이 찾아다녔던 기억이 있네여..
중학교 때... 인터넷을 하다가 블랙록슈터 라는 캐릭터를 알게됬어요. 넘 이쁘더라고여. 그때부터 검정과 파랑의 조합을 좋아하게됬어요.
그래서 첫번째 인터넷 닉네임은 블랙블루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프리블루로 바꿨습니당
중학교 때... 인터넷을 하다가 블랙록슈터 라는 캐릭터를 알게됬어요. 넘 이쁘더라고여. 그때부터 검정과 파랑의 조합을 좋아하게됬어요.
그래서 첫번째 인터넷 닉네임은 블랙블루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프리블루로 바꿨습니당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주인공의 집안이 가난한게 묘사됬고 시장과 그 아들의 진상짓때문에 고생하고 거기에다가 후반부에 주인공의 아버지가 (스포일러)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주인공의 집안이 가난한게 묘사됬고 시장과 그 아들의 진상짓때문에 고생하고 거기에다가 후반부에 주인공의 아버지가 (스포일러)
이제 겨울옷을 꺼내야하나
가을옷 준비한게 엊그제 같은디....
이제 겨울옷을 꺼내야하나
가을옷 준비한게 엊그제 같은디....
왜 내가 촌스러운 옛 날 사 람 이 된 거 야?
왜 내가 촌스러운 옛 날 사 람 이 된 거 야?
레인퍼.
의뢰를 받으면 그 의뢰를 처리해주는 모험가. 누군가는 그를 암살자라 부르고 누군가는 그를 사냥꾼이라 부른다.
기억이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카임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 스승같은 사람. 까칠하지만 그래도 주변인은 잘 챙겨준다.
까마득히 먼 옛날, 외부에서 온 최초의 외부인, 니어그리브(개인세계관의 엘프 포지션 종족들)들 중 한명.
이 대지에 발을 딛은 순간부터 자신의 눈에 새겨진 모든것들을 기억하며 살아가고있다.
레인퍼.
의뢰를 받으면 그 의뢰를 처리해주는 모험가. 누군가는 그를 암살자라 부르고 누군가는 그를 사냥꾼이라 부른다.
기억이 없어서 아무것도 모르는 카임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알려준 스승같은 사람. 까칠하지만 그래도 주변인은 잘 챙겨준다.
까마득히 먼 옛날, 외부에서 온 최초의 외부인, 니어그리브(개인세계관의 엘프 포지션 종족들)들 중 한명.
이 대지에 발을 딛은 순간부터 자신의 눈에 새겨진 모든것들을 기억하며 살아가고있다.
지금으로부터 14년전....
사운드호라이즌 노래는 다 좋아하는편인데 이 노래는 딱 듣자마자 바로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때부터 빛과 어둠의 동화는 제 인생곡중 하나가 된거같네요.
지금으로부터 14년전....
사운드호라이즌 노래는 다 좋아하는편인데 이 노래는 딱 듣자마자 바로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때부터 빛과 어둠의 동화는 제 인생곡중 하나가 된거같네요.
마히나.
마히나를 아는 이들은 5호, 5번, 다섯번째 라고 부르는 편이다.
카임과 동행하는 유령소녀.
사실은 이야기의 끝에 그의 혼을 거둘 사신이다.
사실은 이 모습과 이름은 자신이 잡아먹은 영혼의 이름과 생전의 모습이다.
마히나.
마히나를 아는 이들은 5호, 5번, 다섯번째 라고 부르는 편이다.
카임과 동행하는 유령소녀.
사실은 이야기의 끝에 그의 혼을 거둘 사신이다.
사실은 이 모습과 이름은 자신이 잡아먹은 영혼의 이름과 생전의 모습이다.
카임.
기억을 잃은 검사.
눈을 떠보니 자신이 무엇인지 모른다. 왜 이곳에 있는지 모른다. 머릿속에 크게 새겨진 공백이 자신을 불안하게한다.... 그래서 소년은 검을 들고 모험을 떠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혼자는 아니다.
자신과 같이가면 기억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거라는 유령소녀의 말을 듣고 같이 동행한다. 그 소녀가 자신의 혼을 거둘 사신이라는 것을 모르고..
카임.
기억을 잃은 검사.
눈을 떠보니 자신이 무엇인지 모른다. 왜 이곳에 있는지 모른다. 머릿속에 크게 새겨진 공백이 자신을 불안하게한다.... 그래서 소년은 검을 들고 모험을 떠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혼자는 아니다.
자신과 같이가면 기억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거라는 유령소녀의 말을 듣고 같이 동행한다. 그 소녀가 자신의 혼을 거둘 사신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때 그림이랑 그 만화책 그림체가 너무 달라서 몰랐음....
그때 그림이랑 그 만화책 그림체가 너무 달라서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