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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le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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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르꼬님♡ h - 울리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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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다이어리 위주 일상 사담 계정
대부분 혼잣말 하고 스라 대화도 있습니다.
불편하시면 편하게 언팔 해주세요!
인스타: www.instagram.com/yujyonal
1년 만에 그렸다니
November 13, 2025 at 4:39 PM
춘용님 넘 오랜만에 보고 반가워서 내장전시 햇더니 급창피해짐 이런 얘기 공계에서 못하니까 플텍이 필요한 거라고 블스야 제발
November 13, 2025 at 11:53 AM
아ㅜㅜ 나 진짜 춘용님이랑 우연히 지인된건데 취향 맞는 거 너무 신기함 방금 비명 지름
November 13, 2025 at 11:47 AM
여름 내내 정병 미쳐서 앤레관 피헝<이런 것만 파먹음 제정신 아니었다 하지만 취향이고 좋았음. .
November 13, 2025 at 11:46 AM
과몰입 하면 후유증 심하고 너무 힘들어서 본능적으로 사랑할 것 같으면 거리 두는데 커멸 1기 소감이 딱 그랬음 가족 서사가 너무 많아서 힘듦......(좋단뜻)
November 13, 2025 at 11:39 AM
Reposted by 날
가족은 너무 아름답다..
소년만화좋은점: 가족이 엄청 많이 나오고. 강하고 이상하고 화려한 애들이 게속나옴.
November 13, 2025 at 11:34 AM
하🧎🧎🧎🧎🧎🧎 저 얘기만 썻는데 지금 가슴 답답해 내일 무겐렛샤 보고 춘용님 뜯어먹어야겠다
November 13, 2025 at 11:34 AM
아 ㅁㅊ 춘용님 그림 너무 오랜만에 봐 쭈아서 비명 지름 저 애니 1기는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과몰입 해서 무한열차가 두려워 가지고 그대로 보기를 포기함(ㅠㅠ
November 13, 2025 at 11:30 AM
Reposted by 날
가장 최근 근황... 갑자기 귀칼을 싹다 정주행하고 무한성을 봣어요...
4년만에 투디잡음 ㅁㅊ
November 13, 2025 at 11:26 AM
춘뇽님이 블스 오싱거 너무 쭈아서 꼭꼭 씹어먹어야겠따😬😬😍😍🥰 저도 읍내(여기선 틔터 글케 불러요 ㅋㅋ)놀러 가께요 내 앤관오 다 거기 있음ㄱ-
November 13, 2025 at 11:26 AM
개인 햄스터 계정<오히려 조앜😍🫰
블스 참 클린한데(추천 피드??보면 안 됨 섹계들이 점령함 ㅅㅂ)서치가 불편하고 사람이 읍서요 거의 혼잣말 계정임......🧎 글도 가끔씩 와주시면 기쁠 거예요🥹
November 13, 2025 at 11:22 AM
호보니치 윅스 그렇게 고민했는데 결국 안 샀고 미도리 하루 한 페이지 잘라서 속지로 써도 ㄱㅊ을 듯... 만년필은 쓰는데 수고가 너무 많이 들어감
November 13, 2025 at 8:24 AM
만년필 F촉 좀 쓰고 싶은데 최근에 산 지류들이 다 못 버텨서 미도리 노트 써야해...근데 제본이라 또 외면하고 영원히 방치함
November 13, 2025 at 8:10 AM
오믈렛님 스티코 파셔도 되겠다 너무 알차고 귀여움!!!😍😍😍
November 13, 2025 at 7:50 AM
Reposted by 날
오늘은 직접 뽑은 스티커로 다꾸
November 13, 2025 at 7:36 AM
으어 너무 좋아
I believe ~海の底から~
YouTube video by KOKIA - Topic
youtu.be
November 13, 2025 at 7:47 AM
책 조금씩 자주 읽어버릇 하는 게 장기적으로 좋아보이는데 맨날 앉은 자리에서 500쪽 짜리 하루 만에 다 읽고 일주일~한달 동안 책 쳐다보지도 않음
November 13, 2025 at 7:14 AM
하나에 2천원짜리 랑그드샤 맛있긴 한데 감동적이진 않군...이럴 때마다 내가 막입인가 싶어서 슬퍼짐
November 13, 2025 at 6:44 AM
다들 오닉스 페이지 물리키에 마테 붙이고 쓰시길래 왜...그러나 했는데 먼지도 글코 애가 달랑(?)거려서 불안함 나도 붙여야겠닼
November 13, 2025 at 5:34 AM
휴일에 독서 다이어리 쓰겠단 다짐
November 13, 2025 at 5:27 AM
지인한테 루피시아 찻잎 선물하면서 내 몫도 남겼는데 두 달 넘게 손을 안 댐;;
November 13, 2025 at 5:19 AM
밀크티 마시고 싶은데 냉침하기 귀찮아서 그냥 커피를 마심
November 13, 2025 at 5:17 AM
마지막으로 읽은 소설이 종의 기원인데 왜 이 이후로 한국 소설 안 읽었는지 납득함 지금은 라노벨로 충분할 듯 ㅎㅎ... 아니면 좋아하는 책 다시 읽거나
November 13, 2025 at 5:03 AM
밀리에 책 많긴 한데 왤케 끌리는게 없지 크레마로 충분할 것 같음...
November 13, 2025 at 4: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