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껍데기뿐인 쇄신을 넘어, 인적 적폐 청산과 실질적인 지배구조 개혁을 촉구한다 KT 이사회가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후보 추천과 함께 지배구조 쇄신 방향을 발표했다. 해킹 사태와 대표이사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경영진-이사회 간의 유착 및 갈등으로 기업 가치가 곤두박질친 상황에서 나온 이번 발표가, 과연 KT의 고질적인 거버넌스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KT 새노조는 이번 발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 껍데기뿐인 쇄신을 넘어, 인적 적폐 청산과 실질적인 지배구조 개혁을 촉구한다 KT 이사회가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후보 추천과 함께 지배구조 쇄신 방향을 발표했다. 해킹 사태와 대표이사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경영진-이사회 간의 유착 및 갈등으로 기업 가치가 곤두박질친 상황에서 나온 이번 발표가, 과연 KT의 고질적인 거버넌스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KT 새노조는 이번 발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 해킹 은폐, 마이크로소프트 불공정 계약의혹 KT 경영의 위기는 이사회가 원인 - 조승아 무자격이사 묵인, 인사청탁, 계약청탁, 자기거래 등 KT이사회가 이권카르텔의 본거지 - 회의록도 투표용지도 없는 ‘유령 이사회’ 공정한 심판 역할도 못해 - 권한은 강화, 책임은 회피 KT 이사회 혁신이 KT 정상화 출발선 현재 KT 이사회는 경영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채,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이권 카르텔'의 본거지로 전락했다.
- 해킹 은폐, 마이크로소프트 불공정 계약의혹 KT 경영의 위기는 이사회가 원인 - 조승아 무자격이사 묵인, 인사청탁, 계약청탁, 자기거래 등 KT이사회가 이권카르텔의 본거지 - 회의록도 투표용지도 없는 ‘유령 이사회’ 공정한 심판 역할도 못해 - 권한은 강화, 책임은 회피 KT 이사회 혁신이 KT 정상화 출발선 현재 KT 이사회는 경영 감시와 견제라는 본연의 임무를 망각한 채,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이권 카르텔'의 본거지로 전락했다.
— 인사·계약 청탁 비리 의혹 이승훈 이사는 즉각 사퇴하고, 이를 묵인 방조한 이사회는 총사퇴로 책임져라 — KT가 끝을 알 수 없는 도덕적 해이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31만 명의 고객이 위약금 면제 기간 중 타사로 이탈하며 회사의 근간이 흔들리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이를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이사회는 도리어 비리의 온상이 되어 제 배만 불리고 있음이 드러났다. 최근 드러난 이승훈 사외이사의…
— 인사·계약 청탁 비리 의혹 이승훈 이사는 즉각 사퇴하고, 이를 묵인 방조한 이사회는 총사퇴로 책임져라 — KT가 끝을 알 수 없는 도덕적 해이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31만 명의 고객이 위약금 면제 기간 중 타사로 이탈하며 회사의 근간이 흔들리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이를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이사회는 도리어 비리의 온상이 되어 제 배만 불리고 있음이 드러났다. 최근 드러난 이승훈 사외이사의…
KT 지배구조 붕괴와 사외이사 결격 사유 방치 및 정관 위반에 대한 이사회의 책임을 묻습니다 수신: 주식회사 KT 이사회 의장 및 이사 전원발신: KT 새노조일자: 2026년 1월 12일 질의 취지 최근 차기 KT대표이사 후보자 선임 과정에서 조승아 사외이사의 자격 없음이 뒤늦게 확인되고, 이를 소급 면직 처리하는 과정은 KT이사회의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이 완전히 붕괴 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특히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KT 정관 제42조 1항을 위반하여 사외이사인 조승아를 배제한 채 대표이사 후보 선정 결의를…
KT 지배구조 붕괴와 사외이사 결격 사유 방치 및 정관 위반에 대한 이사회의 책임을 묻습니다 수신: 주식회사 KT 이사회 의장 및 이사 전원발신: KT 새노조일자: 2026년 1월 12일 질의 취지 최근 차기 KT대표이사 후보자 선임 과정에서 조승아 사외이사의 자격 없음이 뒤늦게 확인되고, 이를 소급 면직 처리하는 과정은 KT이사회의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이 완전히 붕괴 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특히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KT 정관 제42조 1항을 위반하여 사외이사인 조승아를 배제한 채 대표이사 후보 선정 결의를…
차기 대표 선임 법정 공방이 진행 중!! 해킹 사태 여파로 고객 10만 명 넘게 이탈로 현장은 초비상 최대의 KT 위기 상황에 사외이사들은 무더기로 해외 출장 KT는 현재 심각한 경영 위기 상황이다. 해킹 은폐 사태로 연일 고객들이 KT를 떠나고 있다. 해지위약금 면제 조치 이후 누적 10만명의 고객이 이탈했고, 앞으로도 계속 될 전망이다. 그런데 그 최종 책임이 있는 이사회가 라스베이거스로 무더기 해외 출장을 떠났다고 한다.
차기 대표 선임 법정 공방이 진행 중!! 해킹 사태 여파로 고객 10만 명 넘게 이탈로 현장은 초비상 최대의 KT 위기 상황에 사외이사들은 무더기로 해외 출장 KT는 현재 심각한 경영 위기 상황이다. 해킹 은폐 사태로 연일 고객들이 KT를 떠나고 있다. 해지위약금 면제 조치 이후 누적 10만명의 고객이 이탈했고, 앞으로도 계속 될 전망이다. 그런데 그 최종 책임이 있는 이사회가 라스베이거스로 무더기 해외 출장을 떠났다고 한다.
KT 해킹·은폐 사태 정부 조사 결과에 대한 KT 새노조의 입장 -국가기간통신사의 보안 붕괴, KT 경영진은 책임져야 오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발생한 KT 해킹 및 무단 소액결제 사고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KT의 보안 실태는 처참한 수준으로 드러났다. 국가기간통신사라는 명칭이 무색할 만큼, KT는 고객 정보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했고, 사고 이후에는 이를 은폐하려 한 사실까지 확인됐다. KT 새노조는 KT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KT 해킹·은폐 사태 정부 조사 결과에 대한 KT 새노조의 입장 -국가기간통신사의 보안 붕괴, KT 경영진은 책임져야 오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발생한 KT 해킹 및 무단 소액결제 사고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KT의 보안 실태는 처참한 수준으로 드러났다. 국가기간통신사라는 명칭이 무색할 만큼, KT는 고객 정보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했고, 사고 이후에는 이를 은폐하려 한 사실까지 확인됐다. KT 새노조는 KT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문서번호 : 제 2025-12-04호발행일자 : 2025.12.22.수 신 : ㈜케이티 이사회 의장참 조 : kt이사, 이사회 사무국제 목 : 이사회 회의록·의사록 공식 요청 1. kt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김용헌 이사회 의장님을 비롯한 이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 KT새노동조합은 최근 KT 사장 선임 과정과 관련하여 제기된 이사회 운영의 적법성 및공정성 논란에 대해, 주주와 구성원의 권익 보호 차원에서 아래와 같이 공식적인 자료 공개와
문서번호 : 제 2025-12-04호발행일자 : 2025.12.22.수 신 : ㈜케이티 이사회 의장참 조 : kt이사, 이사회 사무국제 목 : 이사회 회의록·의사록 공식 요청 1. kt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김용헌 이사회 의장님을 비롯한 이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 KT새노동조합은 최근 KT 사장 선임 과정과 관련하여 제기된 이사회 운영의 적법성 및공정성 논란에 대해, 주주와 구성원의 권익 보호 차원에서 아래와 같이 공식적인 자료 공개와
대표이사 후보 내정부터 재검토 해야 조승아 사외이사가 이사직을 상실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구멍가게도 아닌 KT와 같은 대기업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황당하고 참담하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최대주주 변경 이후 조승아 이사가 참여한 이사회의 결정은 모두 무효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KT 경영 전반에 심각한 파장을 불러올 사안이다. 이미 해킹 사태와 그 은폐 과정에서 심각한 컴플라이언스 부재를 드러낸 KT에서, 이번 사태는 내부 구성원의…
대표이사 후보 내정부터 재검토 해야 조승아 사외이사가 이사직을 상실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구멍가게도 아닌 KT와 같은 대기업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황당하고 참담하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최대주주 변경 이후 조승아 이사가 참여한 이사회의 결정은 모두 무효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KT 경영 전반에 심각한 파장을 불러올 사안이다. 이미 해킹 사태와 그 은폐 과정에서 심각한 컴플라이언스 부재를 드러낸 KT에서, 이번 사태는 내부 구성원의…
논란에 논란을 거듭해 온 KT 사장 선임 절차가 결국 박윤영 후보 확정으로 귀결됐다. 그러나 이번 결정 과정은 KT 이사회와 지배구조가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다시 한 번 여실히 드러냈다. 최종 면접 당일까지 이어진 사외이사 간 특정 후보 밀어주기 논란, 나아가 사외이사와 현대자동차 간 이해관계 논란까지 불거진 상황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일각에서는 정치권과 연이 닿은 후보, 대주주를 배경으로 한 후보를 둘러싸고…
논란에 논란을 거듭해 온 KT 사장 선임 절차가 결국 박윤영 후보 확정으로 귀결됐다. 그러나 이번 결정 과정은 KT 이사회와 지배구조가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다시 한 번 여실히 드러냈다. 최종 면접 당일까지 이어진 사외이사 간 특정 후보 밀어주기 논란, 나아가 사외이사와 현대자동차 간 이해관계 논란까지 불거진 상황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일각에서는 정치권과 연이 닿은 후보, 대주주를 배경으로 한 후보를 둘러싸고…
파행으로 치닫는 kt ceo선임, 무책임한 이사회를 규탄한다! KT 대표이사 최종 선임을 앞두고 이사회의 법적리스크가 터졌다. 현행 상법은 ‘최대주주가 법인인 경우 그 법인의 이사·감사·집행임원 및 피용자에 해당할 때 사외이사직을 상실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조승아 이사는 현대 추천 이사이고 현재 KT 최대주주인 현대그룹의 계열사 현대제철 사외이사를 겸임하고 있음이 드러나면서 이사회 독립성 문제가 터진 것이다. 또 조승아 이사가 최종후보 3인을 추리는…
파행으로 치닫는 kt ceo선임, 무책임한 이사회를 규탄한다! KT 대표이사 최종 선임을 앞두고 이사회의 법적리스크가 터졌다. 현행 상법은 ‘최대주주가 법인인 경우 그 법인의 이사·감사·집행임원 및 피용자에 해당할 때 사외이사직을 상실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조승아 이사는 현대 추천 이사이고 현재 KT 최대주주인 현대그룹의 계열사 현대제철 사외이사를 겸임하고 있음이 드러나면서 이사회 독립성 문제가 터진 것이다. 또 조승아 이사가 최종후보 3인을 추리는…
- 최소한의 검증과 기준 필요해 - 무너진 지배구조 KT 이사회 견제와 감시 역할 상실 - KT 정상화 갈 길 멀어 이제 kt 대표이사 후보 최종 선임만 남았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번 과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투명성의 결여였다. 이러니 KT CEO의 반복되는 사법리스크는 당연한 결과 였는지 모른다. 이사회가 원칙도 기준도 없이 후보를 선임했다는 날선 지적과 누가 선임 되어도 ceo리스크가 재발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까지 이사회의 행태에 대해 kt 내외의…
- 최소한의 검증과 기준 필요해 - 무너진 지배구조 KT 이사회 견제와 감시 역할 상실 - KT 정상화 갈 길 멀어 이제 kt 대표이사 후보 최종 선임만 남았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번 과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투명성의 결여였다. 이러니 KT CEO의 반복되는 사법리스크는 당연한 결과 였는지 모른다. 이사회가 원칙도 기준도 없이 후보를 선임했다는 날선 지적과 누가 선임 되어도 ceo리스크가 재발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까지 이사회의 행태에 대해 kt 내외의…
KT 이사회가 차기 CEO 후보자 최종 3인을 공개했다. KT의 정치권 낙하산 문제와 내부 권력 유착 비리는 오래된 구조적 문제로,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모든 후보 추천·선정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는 것이 KT 새노조의 일관된 입장이다. 그러나 이번에 발표된 최종 3인의 명단은 그동안 후보자 중에서도 논란이 제기됐던 점들을 해소하지 못 한 인물군으로, 우려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개인적 역량이나 전문성보다 전·현직 임원 네트워크 정치권·특정 사외이사와의…
KT 이사회가 차기 CEO 후보자 최종 3인을 공개했다. KT의 정치권 낙하산 문제와 내부 권력 유착 비리는 오래된 구조적 문제로,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모든 후보 추천·선정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한다는 것이 KT 새노조의 일관된 입장이다. 그러나 이번에 발표된 최종 3인의 명단은 그동안 후보자 중에서도 논란이 제기됐던 점들을 해소하지 못 한 인물군으로, 우려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개인적 역량이나 전문성보다 전·현직 임원 네트워크 정치권·특정 사외이사와의…
- 이사회에 투명한 심사 과정 공개를 강력히 요구한다 KT 새노조는 이번 KT 차기 CEO 선임 과정이 정치권 낙하산 인사와 내부 카르텔이라는 KT의 고질적인 악습을 근절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어야 함을 수차례 강조해 왔다. 그러나 이사회의 공식 발표도 아닌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1차 7명의 압축 후보자 명단이 먼저 유출된 사태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이러한 불투명한 진행은 이사회의 CEO 후보 선발 과정 전체에…
- 이사회에 투명한 심사 과정 공개를 강력히 요구한다 KT 새노조는 이번 KT 차기 CEO 선임 과정이 정치권 낙하산 인사와 내부 카르텔이라는 KT의 고질적인 악습을 근절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어야 함을 수차례 강조해 왔다. 그러나 이사회의 공식 발표도 아닌 일부 언론 보도를 통해 1차 7명의 압축 후보자 명단이 먼저 유출된 사태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 이러한 불투명한 진행은 이사회의 CEO 후보 선발 과정 전체에…
해킹 사태 수습과 낙하산 논란 없는 새 CEO 선임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앞둔 KT 이사회가, 반성과 책임 없이 오히려 이사회 규정 개정으로 권한만 강화해 내부 카르텔 구축 논란을 스스로 키우고 있다. 최근 KT 이사회는 이사회 규정을 변경하여 부문장급 경영임원 및 법무실장 인사, 주요 조직 개편에 대한 사전 심의 권한을 이사회가 직접 행사하도록 했다. (신설) 다음 각 호는 이사회의 사전 심의 및 의결을 받는다.
해킹 사태 수습과 낙하산 논란 없는 새 CEO 선임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앞둔 KT 이사회가, 반성과 책임 없이 오히려 이사회 규정 개정으로 권한만 강화해 내부 카르텔 구축 논란을 스스로 키우고 있다. 최근 KT 이사회는 이사회 규정을 변경하여 부문장급 경영임원 및 법무실장 인사, 주요 조직 개편에 대한 사전 심의 권한을 이사회가 직접 행사하도록 했다. (신설) 다음 각 호는 이사회의 사전 심의 및 의결을 받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KT 해킹 중간 조사 결과는 국민 기업을 자처해 온 KT가 국민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린 사건이다. KT는 지난해 SK텔레콤 해킹 사태와 동일 계열의 백도어에 노출된 서버 43대가 감염된 사실을 알고도 이를 정부에 신고하지 않고 은폐한 채 자체 처리했다. 이는 단순한 보안 사고가 아니라, 국가 기간통신망 운영 기업의 고의적 은폐이며 명백한 법령 위반이자 기업 윤리의 붕괴이다. 반면 SK텔레콤은 해킹 발생 직후 절차에 따라 즉시 신고했고, 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KT 해킹 중간 조사 결과는 국민 기업을 자처해 온 KT가 국민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린 사건이다. KT는 지난해 SK텔레콤 해킹 사태와 동일 계열의 백도어에 노출된 서버 43대가 감염된 사실을 알고도 이를 정부에 신고하지 않고 은폐한 채 자체 처리했다. 이는 단순한 보안 사고가 아니라, 국가 기간통신망 운영 기업의 고의적 은폐이며 명백한 법령 위반이자 기업 윤리의 붕괴이다. 반면 SK텔레콤은 해킹 발생 직후 절차에 따라 즉시 신고했고, 그…
김영섭 사장이 연임 포기 의사를 밝혔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김 사장은 선임 당시부터 낙하산 인사이자 통신 비전문가라는 꼬리표를 달고 출발했지만, KT 경영 공백 사태를 수습하고 회사를 정상화할 것이라는 최소한의 기대는 있었다. 그러나 불과 3년도 되지 않은 임기 동안 KT는 대규모 구조조정, 잇따른 직원 사망 사건, 대규모 해킹 사태, 계열사 헐값 매각, MS와의 불공정 계약 논란, 검찰·정치권 낙하산 인사 등 숱한 논란으로 얼룩졌다.
김영섭 사장이 연임 포기 의사를 밝혔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김 사장은 선임 당시부터 낙하산 인사이자 통신 비전문가라는 꼬리표를 달고 출발했지만, KT 경영 공백 사태를 수습하고 회사를 정상화할 것이라는 최소한의 기대는 있었다. 그러나 불과 3년도 되지 않은 임기 동안 KT는 대규모 구조조정, 잇따른 직원 사망 사건, 대규모 해킹 사태, 계열사 헐값 매각, MS와의 불공정 계약 논란, 검찰·정치권 낙하산 인사 등 숱한 논란으로 얼룩졌다.
오는 11월 4일, KT 이사회가 열린다. 이번 회의는 대규모 해킹 사태로 국민 신뢰가 무너지고, 경영 견제 실패와 내부 통제 부실이 드러난 상황에서 열리는 중대한 이사회다. KT새노조는 이사회가 공공 통신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즉시 이행할 것을 요구한다. 1. 해킹 사태 수습을 위한 선제적 보상안 마련 및 보안·통신 투자 강화 KT는 고객 피해에 대한 선제적 보상안을 마련해야 한다.
오는 11월 4일, KT 이사회가 열린다. 이번 회의는 대규모 해킹 사태로 국민 신뢰가 무너지고, 경영 견제 실패와 내부 통제 부실이 드러난 상황에서 열리는 중대한 이사회다. KT새노조는 이사회가 공공 통신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즉시 이행할 것을 요구한다. 1. 해킹 사태 수습을 위한 선제적 보상안 마련 및 보안·통신 투자 강화 KT는 고객 피해에 대한 선제적 보상안을 마련해야 한다.
지난 21일 과방위 국정감사를 통해 KT 경영의 총체적 문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우선 이번 해킹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된 펨토셀의 허술한 보안 체계와 관리 부실 문제가 확인되었다. 스스로 IT 전문가가 아니라고 말하는 김영섭 사장의 무책임한 태도도 지적되었다. 지난해 6천여명 직원을 구조조정 해서 현재까지 6명의 직원이 사망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김영섭 사장은 이에 대한 사과도 없이 변명에만 급급했다. 게다가…
지난 21일 과방위 국정감사를 통해 KT 경영의 총체적 문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우선 이번 해킹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된 펨토셀의 허술한 보안 체계와 관리 부실 문제가 확인되었다. 스스로 IT 전문가가 아니라고 말하는 김영섭 사장의 무책임한 태도도 지적되었다. 지난해 6천여명 직원을 구조조정 해서 현재까지 6명의 직원이 사망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김영섭 사장은 이에 대한 사과도 없이 변명에만 급급했다. 게다가…
KT 해킹 사태, '인재(人災)'로 드러난 경영 위기 - 청문회 통해 쇄신 약속해야 오늘 국회에서 KT 해킹 사태에 대한 청문회가 열린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KT의 고질적인 경영 문화가 낳은 심각한 '인재(人災)'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초기에는 "문제없다", "개인정보 해킹은 없다"고 단언했던 KT의 해명은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번복되었고, 결국 허위 해명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로 인해 기간통신망 사업자로서의 KT의 자격까지 의심받고…
KT 해킹 사태, '인재(人災)'로 드러난 경영 위기 - 청문회 통해 쇄신 약속해야 오늘 국회에서 KT 해킹 사태에 대한 청문회가 열린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KT의 고질적인 경영 문화가 낳은 심각한 '인재(人災)'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초기에는 "문제없다", "개인정보 해킹은 없다"고 단언했던 KT의 해명은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번복되었고, 결국 허위 해명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로 인해 기간통신망 사업자로서의 KT의 자격까지 의심받고…
KT 소액결제 해킹 사건의 진상이 드러날수록 KT와 규제기관의 관리 부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 초소형 기지국 관리 부실 해킹 경로로 지목되는 초소형 기지국은 KT가 협력업체와 공동 개발하여 수년간 홍보해온 제품으로, 이미 수십만 대가 전국에 설치되어 있다. 문제는 이 초소형 기지국의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현장 직원들에 따르면, 고객이 인터넷을 해지하거나 이사할 때 가정에 설치된 초소형 기지국이 제대로 회수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한다.
KT 소액결제 해킹 사건의 진상이 드러날수록 KT와 규제기관의 관리 부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 초소형 기지국 관리 부실 해킹 경로로 지목되는 초소형 기지국은 KT가 협력업체와 공동 개발하여 수년간 홍보해온 제품으로, 이미 수십만 대가 전국에 설치되어 있다. 문제는 이 초소형 기지국의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현장 직원들에 따르면, 고객이 인터넷을 해지하거나 이사할 때 가정에 설치된 초소형 기지국이 제대로 회수되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한다.
kt 소액결제 해킹 피해가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 kt 고객들은 추가 피해의 불안에 시달리고 있으며, kt노동자들은 근본 원인을 외면한 경영진의 잘못으로 비난의 화살을 감당해야 하는 처지에 내몰렸다. 이번 보안 사태는 사전에 허술하게 관리되던 보안의 문제,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던 경영진의 초기대응 문제 등이 빚어낸 총체적 참사이다. 첫째, 현재 기지국을 이용한 해킹이 유력하게 거론되는데, 해킹이 kt에 집중된 것은 KT의 보안망이 타통신사에 비해…
kt 소액결제 해킹 피해가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 kt 고객들은 추가 피해의 불안에 시달리고 있으며, kt노동자들은 근본 원인을 외면한 경영진의 잘못으로 비난의 화살을 감당해야 하는 처지에 내몰렸다. 이번 보안 사태는 사전에 허술하게 관리되던 보안의 문제,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던 경영진의 초기대응 문제 등이 빚어낸 총체적 참사이다. 첫째, 현재 기지국을 이용한 해킹이 유력하게 거론되는데, 해킹이 kt에 집중된 것은 KT의 보안망이 타통신사에 비해…
KT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한 소액결제 해킹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이번 사건은 단순한 범죄가 아니다. 통신 3사 중 유독 KT에서, 그것도 특정 지역 가입자를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는 사실은 KT 보안 체계의 심각한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통신사의 기본 책무를 방기한 명백한 결과다. 통신은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국민 생활과 사회 안전을 지탱하는 공공 인프라다. 그럼에도 KT는 반복되는…
KT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한 소액결제 해킹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이번 사건은 단순한 범죄가 아니다. 통신 3사 중 유독 KT에서, 그것도 특정 지역 가입자를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는 사실은 KT 보안 체계의 심각한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통신사의 기본 책무를 방기한 명백한 결과다. 통신은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 국민 생활과 사회 안전을 지탱하는 공공 인프라다. 그럼에도 KT는 반복되는…
KT노조는 지난 6월에 시작한 KT 2025년 임금협상이 기본급 3% 인상, 일시금 300만원 지급이라는 초라한 성적에 합의하고 말았다. 이번 합의로 LGU+ 와의 격차가 더 벌어져 통신3사 중 최하위에 고착화될 전망이다. KT는 부동산 개발 이익 반영, 작년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 등에 힘입어 2025년 2/4분기 사상최고의 영업이익을 올렸으며, 김영섭 대표는 올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대비 133% 급증한 급여를 받았다. 이처럼 회사의 지급여력이…
KT노조는 지난 6월에 시작한 KT 2025년 임금협상이 기본급 3% 인상, 일시금 300만원 지급이라는 초라한 성적에 합의하고 말았다. 이번 합의로 LGU+ 와의 격차가 더 벌어져 통신3사 중 최하위에 고착화될 전망이다. KT는 부동산 개발 이익 반영, 작년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 등에 힘입어 2025년 2/4분기 사상최고의 영업이익을 올렸으며, 김영섭 대표는 올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대비 133% 급증한 급여를 받았다. 이처럼 회사의 지급여력이…
KT는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 4,274억원, 영업이익 1조 148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분기 영업이익 1조원 돌파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외형적 성과의 배경과 그 이면에 숨겨진 우려 사항들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1. ‘역대 최대’ 실적의 숨겨진 배경: 일회성 이익과 비용 효율화의 착시 KT의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1조원 돌파는 주로 강북본부 부지 개발에 따른 대규모 부동산 분양이익 약…
KT는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조 4,274억원, 영업이익 1조 148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분기 영업이익 1조원 돌파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외형적 성과의 배경과 그 이면에 숨겨진 우려 사항들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1. ‘역대 최대’ 실적의 숨겨진 배경: 일회성 이익과 비용 효율화의 착시 KT의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1조원 돌파는 주로 강북본부 부지 개발에 따른 대규모 부동산 분양이익 약…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정부가 선정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5개 컨소시엄 선정 사업에서 KT가 탈락했다. 소위 국가대표 AI 선정 사업에서 1개도 아닌 5개 컨소시엄 선정 과정에서조차 탈락한 것이다. 이것이 충격적인 이유는 소위 국가 대표 통신 맏형을 자처해온 KT가, 김영섭 사장 취임 이후 AI사업에 집중하겠다며 본업인 통신업을 사실상 아웃소씽해가면서 AI사업에 집중했음에도 이런 믿을 수 없는 결과가 초래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AI에 집중한다며…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정부가 선정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5개 컨소시엄 선정 사업에서 KT가 탈락했다. 소위 국가대표 AI 선정 사업에서 1개도 아닌 5개 컨소시엄 선정 과정에서조차 탈락한 것이다. 이것이 충격적인 이유는 소위 국가 대표 통신 맏형을 자처해온 KT가, 김영섭 사장 취임 이후 AI사업에 집중하겠다며 본업인 통신업을 사실상 아웃소씽해가면서 AI사업에 집중했음에도 이런 믿을 수 없는 결과가 초래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AI에 집중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