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앤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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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앤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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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소유자 #현자 #춘천
#3n #남자 #178 #에세머 #70 #21cm
#안마 #유부 #이성애
1. 오로지 1대1로만 즐김
2. 단체방 이런거 관심도 없고 추가로 안함
3. 모든 내용과 정보는 익명/비밀보장으로 진행
4. 게시글은 나의 이야기이거나, 구인글만 올림 / 사진은 안올림
5. 박제는 무릎꿇고 빌어도 안해줌
6. 오프도 마찬가지
7. 온플로만 즐김 / 통화는 내가 꼴릴때 가끔?
8. 유부녀 좋아함 (나이, 외모, 몸매 상관 없음)
9. 업로드되는 사진의 인물정보는 절대 알려주지 않음
November 4, 2025 at 6:35 PM
요즈음은 사마귀가 대세라며..
September 29, 2025 at 9:33 PM
극장서 팬티 벗긴다음 외투로 슬쩍 가리고. 가슴까지 다 까고 엠자 만들어서 방치플도 즐겼음.

또 내가 무릎 꿇고 그자리에서 보짓물 핥으며 혀로 클리 자극도 했음!

진심 역대급 보짓물 끊임 없이 질질 흘렀으며, 나중에 보니 내 손가락 목욕탕 다녀온거 마냥 주름져 있었음!

지하철 기다려 주며 열차 몇개 떠나보내며 키스 하며 계속 만졌었음. 이땐 외투로 어설프게 가리곤 서로 소중이 같이 만짐!
September 29, 2025 at 9:08 PM
취향은 변하지 않는듯...

뷔페가면 다양한 음식이 있어 호기심에 이것저것 맛보긴 하지만...
한결같은 내 최애는 연어 샐러드. 육회

성적 취향도 비슷 한듯!
키작녀. 장신녀. 빈유녀. 로리녀. 슬렌더. 등등 이전 섹스 파트너와 다름에 대한 갈망으로 호기심 발동하지만...결국은 한결 같이 잘 젖는녀.를 찾게되는듯!

스타킹...스팽...디그는 더 맛있게 먹기위한 소중한 조미료!
September 29, 2025 at 5:48 AM
다 같은 펫이 아니다.

고양이 보단...강아지..

앙칼진 맛보단, 배까고 발라당 순종 맛
September 29, 2025 at 5:43 AM
하고 싶은게 생각남!

롯데시네마 씨네패밀리에서 섹스

그러니...넌 입으로 깨끗이 청소 하고 좆물도 남기지 말고 먹어줘야..

아까우니깐 한 커플 추가 초대
September 29, 2025 at 5:42 AM
기다리고 싶다. 주고 싶다.
September 27, 2025 at 8:22 PM
자신이 자아를 느끼는 순간부터 삶이 시작된다.

세상의 존재하는 모든 물질들을 본능적으로 알려하고 배우며 성장하게 된다.
September 27, 2025 at 6:33 PM
골라봐
September 27, 2025 at 9:44 AM
기록하는 법
September 26, 2025 at 5:51 PM
기록과 정리가 좋다.. 엑셀 관리인이 되길 바란다. 어떤이의 삶에 등불이 되길 바란다.
September 26, 2025 at 5:47 PM
노예년 애널 성감대 만들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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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3, 2025 at 5:13 PM
일정한공간 멈춘 공기 묘한 생각
September 23, 2025 at 5:00 PM
#예술과 퇴폐미가 섞여 나간다
정수가 안된 원수의 물
September 23, 2025 at 4: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