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6, 2025 at 4:02 AM
혼자서 하는 첫번째 출근일이에요. 오늘 새벽 책방지기는 아침에 첫 해를 보러 갔다가 엄청난 인파에 그냥 집에 돌아오고 말았답니다.
책방 구석 구석을 둘러보다가 지나간 카드가 놓여있기에 예쁜 신년카드로 교체했어요. 캘리그라피는 할줄 몰라 여러번 연습해보고 적었네요.
책방 구석 구석을 둘러보다가 지나간 카드가 놓여있기에 예쁜 신년카드로 교체했어요. 캘리그라피는 할줄 몰라 여러번 연습해보고 적었네요.
January 1, 2025 at 6:46 AM
혼자서 하는 첫번째 출근일이에요. 오늘 새벽 책방지기는 아침에 첫 해를 보러 갔다가 엄청난 인파에 그냥 집에 돌아오고 말았답니다.
책방 구석 구석을 둘러보다가 지나간 카드가 놓여있기에 예쁜 신년카드로 교체했어요. 캘리그라피는 할줄 몰라 여러번 연습해보고 적었네요.
책방 구석 구석을 둘러보다가 지나간 카드가 놓여있기에 예쁜 신년카드로 교체했어요. 캘리그라피는 할줄 몰라 여러번 연습해보고 적었네요.
Reposted by 콩소라 문학소녀
December 22, 2024 at 11:55 AM
[새로운 도전, 책방 아르바이트 시작하다.]
-콩소라 저널
점점 옷을 여미게 되는 겨울이 다가오는 날이에요. 저는 포항에 있는 중형 책방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저는 원래 손님이었는데 이런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말을 했더니 전아르바이트생이 떠나면서 저를 추천했던 거예요. 관련 연락이 왔을 때 심장이 얼마나 뛰었는지 몰라요. 책방아르바이트라니! 책 덕후에게는 최고의 일자리잖아요. 더군다나 저는 책방 운영하는 꿈도 꾼 적 있었고요.
-콩소라 저널
점점 옷을 여미게 되는 겨울이 다가오는 날이에요. 저는 포항에 있는 중형 책방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저는 원래 손님이었는데 이런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말을 했더니 전아르바이트생이 떠나면서 저를 추천했던 거예요. 관련 연락이 왔을 때 심장이 얼마나 뛰었는지 몰라요. 책방아르바이트라니! 책 덕후에게는 최고의 일자리잖아요. 더군다나 저는 책방 운영하는 꿈도 꾼 적 있었고요.
December 29, 2024 at 9:32 AM
[새로운 도전, 책방 아르바이트 시작하다.]
-콩소라 저널
점점 옷을 여미게 되는 겨울이 다가오는 날이에요. 저는 포항에 있는 중형 책방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저는 원래 손님이었는데 이런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말을 했더니 전아르바이트생이 떠나면서 저를 추천했던 거예요. 관련 연락이 왔을 때 심장이 얼마나 뛰었는지 몰라요. 책방아르바이트라니! 책 덕후에게는 최고의 일자리잖아요. 더군다나 저는 책방 운영하는 꿈도 꾼 적 있었고요.
-콩소라 저널
점점 옷을 여미게 되는 겨울이 다가오는 날이에요. 저는 포항에 있는 중형 책방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저는 원래 손님이었는데 이런 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말을 했더니 전아르바이트생이 떠나면서 저를 추천했던 거예요. 관련 연락이 왔을 때 심장이 얼마나 뛰었는지 몰라요. 책방아르바이트라니! 책 덕후에게는 최고의 일자리잖아요. 더군다나 저는 책방 운영하는 꿈도 꾼 적 있었고요.
블친들 너무 두렵고 공황 상황이면 꼭 sns에서 벗어나세요...
안되면 저에게 연락주시고, 잠깐 다른 소소한 이야기 해요.
안되면 저에게 연락주시고, 잠깐 다른 소소한 이야기 해요.
December 3, 2024 at 5:55 PM
블친들 너무 두렵고 공황 상황이면 꼭 sns에서 벗어나세요...
안되면 저에게 연락주시고, 잠깐 다른 소소한 이야기 해요.
안되면 저에게 연락주시고, 잠깐 다른 소소한 이야기 해요.
Reposted by 콩소라 문학소녀
부끄럽지만 글 올려봐요...
늘 어떻게 메시지를 전달할지 고민한답니다
늘 어떻게 메시지를 전달할지 고민한답니다
December 3, 2024 at 8:53 AM
부끄럽지만 글 올려봐요...
늘 어떻게 메시지를 전달할지 고민한답니다
늘 어떻게 메시지를 전달할지 고민한답니다
날이 추워요
블친들 따뜻하게 입고 가시길 ☺️💝
블친들 따뜻하게 입고 가시길 ☺️💝
December 2, 2024 at 11:46 PM
날이 추워요
블친들 따뜻하게 입고 가시길 ☺️💝
블친들 따뜻하게 입고 가시길 ☺️💝
크리스마스에 집에 누워서
따땃한 코코아 한 잔 마시며
호밀밭 파수꾼
종소리 (찰. 디.)
봐야겠어요 ☺️
-크리스마스 책 추천해주실 분?!
따땃한 코코아 한 잔 마시며
호밀밭 파수꾼
종소리 (찰. 디.)
봐야겠어요 ☺️
-크리스마스 책 추천해주실 분?!
December 2, 2024 at 4:58 PM
크리스마스에 집에 누워서
따땃한 코코아 한 잔 마시며
호밀밭 파수꾼
종소리 (찰. 디.)
봐야겠어요 ☺️
-크리스마스 책 추천해주실 분?!
따땃한 코코아 한 잔 마시며
호밀밭 파수꾼
종소리 (찰. 디.)
봐야겠어요 ☺️
-크리스마스 책 추천해주실 분?!
고전 [멋진 신세계] 리뷰.
과학이 우리 삶의 전부를 통제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진 않겠구나 깨닫게 해준 책.
그나저나 진짜 이런 책 어떻게 쓰는거지?!
과학이 우리 삶의 전부를 통제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진 않겠구나 깨닫게 해준 책.
그나저나 진짜 이런 책 어떻게 쓰는거지?!
December 2, 2024 at 11:30 AM
고전 [멋진 신세계] 리뷰.
과학이 우리 삶의 전부를 통제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진 않겠구나 깨닫게 해준 책.
그나저나 진짜 이런 책 어떻게 쓰는거지?!
과학이 우리 삶의 전부를 통제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진 않겠구나 깨닫게 해준 책.
그나저나 진짜 이런 책 어떻게 쓰는거지?!
독서후기~
은퇴준비를 하는 중장년층에게 딱인 책이다.
누군가의 딸로, 엄마로, 회사 직원으로 살다보면 나를 잃기 쉽상이다. 아무 생각 없이 사회에서 맡긴 역할대로 살거나 상사가 시키는 대로 따르면 그만이니까. 그래서 우리는 나다움과 깨달음이 중요하다.
"생각이 깊어질수록 의식의 확장도 일어난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들며 쓰기를 통해 나다움을 찾을 수 있다. 글을 쓰는 이유는 깨어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
아무튼 지치지 않도록 27페이지
은퇴준비를 하는 중장년층에게 딱인 책이다.
누군가의 딸로, 엄마로, 회사 직원으로 살다보면 나를 잃기 쉽상이다. 아무 생각 없이 사회에서 맡긴 역할대로 살거나 상사가 시키는 대로 따르면 그만이니까. 그래서 우리는 나다움과 깨달음이 중요하다.
"생각이 깊어질수록 의식의 확장도 일어난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들며 쓰기를 통해 나다움을 찾을 수 있다. 글을 쓰는 이유는 깨어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
아무튼 지치지 않도록 27페이지
콩소라 (@writerkongsora) on Threads
은퇴준비를 하는 중장년층에게 딱인 책이다.
누군가의 딸로, 엄마로, 회사 직원으로 살다보면 나를 잃기 쉽상이다. 아무 생각 없이 사회에서 맡긴 역할대로 살거나 상사가 시키는 대로 따르면 그만이니까. 그래서 우리는 나다움과 깨달음이 중요하다.
"생각이 깊어질수록 의식의 확장도 일어난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들며 쓰기를 통해 나다움을 찾을 수...
www.threads.net
December 2, 2024 at 11:15 AM
독서후기~
은퇴준비를 하는 중장년층에게 딱인 책이다.
누군가의 딸로, 엄마로, 회사 직원으로 살다보면 나를 잃기 쉽상이다. 아무 생각 없이 사회에서 맡긴 역할대로 살거나 상사가 시키는 대로 따르면 그만이니까. 그래서 우리는 나다움과 깨달음이 중요하다.
"생각이 깊어질수록 의식의 확장도 일어난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들며 쓰기를 통해 나다움을 찾을 수 있다. 글을 쓰는 이유는 깨어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
아무튼 지치지 않도록 27페이지
은퇴준비를 하는 중장년층에게 딱인 책이다.
누군가의 딸로, 엄마로, 회사 직원으로 살다보면 나를 잃기 쉽상이다. 아무 생각 없이 사회에서 맡긴 역할대로 살거나 상사가 시키는 대로 따르면 그만이니까. 그래서 우리는 나다움과 깨달음이 중요하다.
"생각이 깊어질수록 의식의 확장도 일어난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들며 쓰기를 통해 나다움을 찾을 수 있다. 글을 쓰는 이유는 깨어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다."
아무튼 지치지 않도록 27페이지
가볍게 쓰고있는 소설 속 캐릭터를 인형으로 꺼내봤어요.
이름은 냥굴이!
프사 속 캐릭터예요 : )
이름은 냥굴이!
프사 속 캐릭터예요 : )
December 2, 2024 at 9:51 AM
가볍게 쓰고있는 소설 속 캐릭터를 인형으로 꺼내봤어요.
이름은 냥굴이!
프사 속 캐릭터예요 : )
이름은 냥굴이!
프사 속 캐릭터예요 : )
저 책방 알바 합격했어요 🥹
두근두근
인생 첫 아르바이트를 책방에서 하다니!
두근두근
인생 첫 아르바이트를 책방에서 하다니!
December 2, 2024 at 6:34 AM
저 책방 알바 합격했어요 🥹
두근두근
인생 첫 아르바이트를 책방에서 하다니!
두근두근
인생 첫 아르바이트를 책방에서 하다니!
어제 조용히 책 읽으러 갔다가 자주가는 카페라 한참 사장님과 수다하고 정작 책은 못읽었어요.
그치만 사장님이 메뉴판에 없는 젤라또를 선물해주셨답니다.
저는 또 블로그 리뷰로 답해드리기로 했어요.. ☺️
그치만 사장님이 메뉴판에 없는 젤라또를 선물해주셨답니다.
저는 또 블로그 리뷰로 답해드리기로 했어요.. ☺️
December 1, 2024 at 4:23 AM
어제 조용히 책 읽으러 갔다가 자주가는 카페라 한참 사장님과 수다하고 정작 책은 못읽었어요.
그치만 사장님이 메뉴판에 없는 젤라또를 선물해주셨답니다.
저는 또 블로그 리뷰로 답해드리기로 했어요.. ☺️
그치만 사장님이 메뉴판에 없는 젤라또를 선물해주셨답니다.
저는 또 블로그 리뷰로 답해드리기로 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