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롱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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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롱차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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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을 우롱하지 않습니다.
Reposted by 우롱차요정
여러분 아셨습니까?
저는 방금 알았습니다
November 21, 2023 at 7:33 AM
요즘은 코코넛을 이용한 베이킹 중. 정성들여 사브레를 만들었고 아주 반응이 좋았다.
November 21, 2023 at 11:58 PM
점점 피자를 예쁘게 굽게 되고있다. 근데 도우가 이스트 쿰쿰한 향이 안나게하면 오븐스프링이 부족하고, 빠방하게 만들면 이스트냄새가 나고 ㅡㅡ; 중도를 찾으려면 다양한 도우 레시피를 해봐야할 듯.
October 21, 2023 at 11:55 PM
집중해서 차근차근 예쁜 쿠키를 굽겠어. (버터온도 실시간 측정 중)
October 21, 2023 at 11:54 PM
집에 T55와 T65가 도착해있다는 소식. 빵굽고싶다! (터미네이터 이름같지만 밀가루이름임)
October 12, 2023 at 9:49 AM
Reposted by 우롱차요정
한글날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PC통신을 할 때 사용한 이야기라는 소프트웨어는 시작할 때 '한글날이 국경일이 되길' 이라는 메시지가 뜨곤 했었습니다.
October 8, 2023 at 4:12 PM
기쁘다 생애 첫 하드롤

세상에 이렇게 따끈하고 맛있는 것이... 있는데 그게 내 손에서 탄생...

레시피 제공자에게도 감사인사를 남겼다
October 8, 2023 at 4:46 PM
운동대신 제과제빵에 집착중인 요즘... 두 취미 병행은 참 어렵다.
October 8, 2023 at 4:03 PM
근황 -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September 24, 2023 at 12:02 PM
이사온 뒤로 주방이 넓어져서 요리를 열심히 한다.
오늘의 요리들!

또띠야는 져니스케에게 제작을 지시했다.
August 26, 2023 at 3:04 PM
오늘의 요리들!

또띠야는 져니스케에게 제작을 지시했다.
August 26, 2023 at 3:01 PM
어제는 레그프레스 200kg, 힙 어브덕션 112.5kg을 했다.

근육통 심함 ㅋㅋ 뿌듯
August 23, 2023 at 12:20 PM
근황: 티파티에 다녀왔어요. 맛있는 수제 티라미수와 쿠키를 대접받음. 나도 뭔가 구워서 가져갈 걸!
August 21, 2023 at 2:49 PM
오늘은 12시간 일하고 집에 와서 머핀을 구운 다음 액꽈랑 편의점산책을 다녀왔다.

헬스 못간지 2주째. 불안함🥹
내일은 꼭 가고싶음 (이사, 건강, 과로 등으로 못감)
August 21, 2023 at 2:46 PM
찹쌀주먹밥 만들어먹고싶다
August 9, 2023 at 3:55 PM
Reposted by 우롱차요정
손으로 쥔 주먹밥 먹고 싶다. 백미로다가.
August 9, 2023 at 3:47 PM
짜장엽떡 먹었는데, 먹을만하였음
재구매의사가 있지는 않지만요...
July 31, 2023 at 2:06 PM
오늘은 레그프레스 165kg를 밀었습니다...

멋진 일이었지만 탈진할 것같아서 집에 간신히 돌아옴(컴포즈커피 자몽에이드의 힘으로)
July 28, 2023 at 8:20 AM
맛있겠지
떡창고인가? 지하철에 생긴 매장에서 9800원에 구입함

생크림이 좀 많긴한데 맛있음

돌이켜보니 비싼듯도 하지만 물가가...
July 15, 2023 at 2:28 PM
양갱, 화과자, 떡을 사고싶어
장인의 손길이 닿은 것으로
July 15, 2023 at 2:27 PM
Reposted by 우롱차요정
저 한 9년전쯤에 손만 나오고 타이핑 하는 모습만 나오는 아프리카 방송을 두세달 정도 했었는데. 제 뒤로 화면 반쯤 나오는 창문의 배경으로 위치를 찾아서 찾아온 분이 있었어요. 정말 악의를 가진 사람이 먹은 마음과 행동은 가늠할 수가 없어요.
SNS에 사진을 올릴 때 아이의 얼굴을 노출시키는 것 정말 중요합니다. 그 외에도 본인의 생활반경이나 현재 위치가 노출되지 않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들이지요. 악의와 끈기를 가진 자가 마음만 먹으면 해코지가 가능하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ㅠ
July 15, 2023 at 12: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