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작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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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ie999.bsky.social
산돌🐑작은누나🕯
@kimsie999.bsky.social
산책 기능과 응아 줍기 기능이 동시에 작동 가능한 획기적인 산책 머신. 사료 급여 예약 기능, 빗질 기능 탑재.
기쁜 마음으로 프사변경😊
April 4, 2025 at 7:23 AM
캠핑나우
강쥐 웃긴일:자기 전 인간도 강쥐도 마지막으로 화장실 가려고 나가서 강쥐 먼저 쉬야하고 자 그럼 이제 인간 화장실 갔다가 가자 했는데 인간 화장실을 가려면 우리 텐트를 지나가야 한단 말이지? 근데 이 강쥬가 자기는 화장실 봤다고 집에 가겠다고 버티는거야 좀만 가자고 아무리 그래도 죽자고 버텨서 진짜 웃겼다
March 28, 2025 at 1:22 PM
산돌시 닮은 기여운 컵 샀지롱
March 27, 2025 at 7:05 AM
세균성 장염에 어제 눈탱밤탱까지 된 강강쥬 4키로따리 주제에 약을 한보따리 먹고 있다
March 25, 2025 at 4:52 AM
강아띠... 자꾸 붙잡아서 약 먹이고 안약 넣고 하니까 오늘 아침 내 손을 피해 도망갔어.. 약 들고 있을 때는 도망 갔었는데 암 것도 없는데 도망가서 누나 충격... 마상이야...
March 25, 2025 at 1:49 AM
집에 왔는데 강쥐가 한쪽눈을 제대로 못 뜨고 게슴츠레...하고 있어서 식겁해서 밤길 달려 야간 병원 갔다옴.. 어따 박았는지 눈에 염증이 있고 부었다고 한다 글두 각막에 손상은 없다고 하니 다행..
March 24, 2025 at 1:18 PM
세계 강아지의 날을 맞이하여 특식으로 태강이네 사장님이 샘플로 주신 스텔라앤츄이스 디너패티 줘봤는데 끙끙대고 빨리 내놓으라고 하시다 기호성 끝내주네
March 23, 2025 at 11:19 AM
일기예보 담주까지 내내 20도 육박하며 따뜻하다가 딱 캠핑가는 담주 금토일에 뚝 떨어지는거 완전 억까 아니냐 진짜
March 21, 2025 at 2:03 AM
이게 무슨 일인지 어디 사고도 없었는데 그냥 존나 개쓰레기폐급요일 수준으로 막혀서 개지각했다 환장
March 20, 2025 at 12:03 AM
울 아파트에 차금법 반대 스티커 붙인 차 있는데 가끔 옆에 댈 때마다 우리 차에 차금법 도입 시급 반대하는 분 차별주의자인게 자랑입니까? 붙여서 옆에 따라다니면서 주차하고 싶음
March 18, 2025 at 1:07 AM
온라인 펫페어 할인에 호이호이 낚여서 논스톱도스웨어 15미터 롱리쉬 샀다
March 14, 2025 at 10:28 AM
가나쥐 아무래도 넘 수상해서 어제 전시회 끝나고 일찍 퇴근한 김에 병원가봄
설사:세균성 장염
응꼬 핥핥:항문낭 가득가득
진단을 받고 또 약 받아옴
March 13, 2025 at 12:31 AM
울 강쥐는 참 착한거 가타 토요일에 거한 외출해서 일요일 아침에 깼다가 도로 자고 깼다가 도로 자서 10시 넘어서 일어났는데 깰 때마다 눈 마주쳤는데 도로 자면 안 깨우고 지두 옆에서 잠 참 착한 강쥬
March 10, 2025 at 7:09 AM
지알디아 음성 나온 후 2주 넘게 설사하고 있는데 슬슬 병원을 또 가야하나... 식욕도 활력도 문제 없고 응아만 무른데 괜히 갔다가 스트레스만 받을까 싶고 고민되네
March 4, 2025 at 12:04 PM
지알디아 양성일 땐 존나 무증상이고 응아 상태도 좋았는데 왜 음성 나오고 나니까 묘하게 설사하지 이상하네 참......
February 20, 2025 at 12:52 PM
가나지는 이제 지알디아도 음성 나오고 플라스틱도 아마 진작에 배출된거 같다구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근데 한동안 뭐라도 먹여서 플라스틱 배출하게 해야된다고 밥에 이것저것 섞어줬더니 이제 본격 밥투정을 하기 시작... 오늘부터 사료 안 먹으면 간식도 뭣도 한입도 안 주기 시작
February 16, 2025 at 2:22 AM
아 강아지 어제 저녁 산책에 막막 급하게 어디 목적지가 있는 듯 가더니 도착한 곳이 강쥐 미용실이었다 지가 생각하기에도 미용을 할 때가 됐다 싶은가 ㅋㅋㅋㅋㅋ
February 13, 2025 at 1:05 AM
가나지... 밤새 플라스틱 장난감을 다 갉아먹고 토하고 밥 먹고 토하고 간식 먹고 토하고 뭐만 먹으면 토해서 또 병원 갔다옴......
February 8, 2025 at 8:16 AM
오늘 저녁 산책:사람 많이 다니는 길에는 염화칼슘 넘 마니 뿌려져있어서 지나가서 사람 덜 다니는 눈만 치워놓으신 길로 갔는데 좀 가더니 발 시렵다고 하셔서 안아서 집으로 모셨당
February 6, 2025 at 1:29 PM
가나지의 본의아닌 유치원 방학 3주째... 어제는 심지어 야근 땜에 귀가가 늦어서 산책하고 놀아주고 했는데 부족해서 밤새 발치에서 까득까득하고 장난감 뜯는 소리가 났다 불쌍강쥐....'_`
February 4, 2025 at 1:05 AM
연휴가 이제 끝이라니 믿을 수 없어.....
February 2, 2025 at 2:43 AM
지알디아 진짜 지긋지긋허다 증상은 없는데 키트는 자꾸자꾸 양성이야 환장
February 1, 2025 at 3:53 AM
요새 유치원도 못 가고 해서 콩토이를 주고 있는데 조금만 어렵게 주면 끙끙대며 사람한테 해달라고 해... 진짜 웃기는 강쥐야
January 28, 2025 at 9:19 AM
저녁산책:집앞 3미터 분리수거장 앞까지 갔다가 미친 바람이 쌩~부는 걸 느끼더니 이건 아니라고 뒤도 안 돌아보고 집에 오심
January 27, 2025 at 9:48 AM
연휴 짱
January 27, 2025 at 8: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