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더 레퀴엠 진행했던 내역을 소설로 엮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May 24, 2025 at 3:00 PM
뱀파이어 더 레퀴엠 진행했던 내역을 소설로 엮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간 공원에 양귀비가 피어있었는데 다행히 관상용 양귀비였다.
May 24, 2025 at 2:56 PM
오늘 간 공원에 양귀비가 피어있었는데 다행히 관상용 양귀비였다.
Reposted by 에온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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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2, 2025 at 4: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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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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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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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세션을 여러개 했는데 따로 적지는 않아서 나중에 정리..
January 22, 2025 at 7:48 AM
최근에 세션을 여러개 했는데 따로 적지는 않아서 나중에 정리..
새로 산 보드게임들
덤불속 저번에 플레이해보고 괜찮아서 삼
덤불속 저번에 플레이해보고 괜찮아서 삼
January 2, 2025 at 1:04 PM
새로 산 보드게임들
덤불속 저번에 플레이해보고 괜찮아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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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사는김에 이것저것 더 사넣었다. 다음에 한번 해보는것으로...
December 31, 2024 at 3:53 AM
보드게임이 너무 재밌어서 사는김에 이것저것 더 사넣었다. 다음에 한번 해보는것으로...
우리집에서 연말티알모임
feat. Vㅓ라 B터 I안 E온
feat. Vㅓ라 B터 I안 E온
December 31, 2024 at 1:32 AM
우리집에서 연말티알모임
feat. Vㅓ라 B터 I안 E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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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골라주신 미술용품
아크릴을 본격적으로 쓰게되어 설렘
아크릴을 본격적으로 쓰게되어 설렘
December 15, 2024 at 11:30 PM
선생님께서 골라주신 미술용품
아크릴을 본격적으로 쓰게되어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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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5가 생겼다
룸메가 플스5 프로를 샀기 때문이다
룸메가 플스5 프로를 샀기 때문이다
December 14, 2024 at 5:17 PM
플스5가 생겼다
룸메가 플스5 프로를 샀기 때문이다
룸메가 플스5 프로를 샀기 때문이다
하하 펠리칸 닙을 독일샵에서 구매했는데 하리보를 넣어줘서 웃음
December 14, 2024 at 4:52 AM
하하 펠리칸 닙을 독일샵에서 구매했는데 하리보를 넣어줘서 웃음
Reposted by 에온
October 22, 2024 at 9:55 PM
Reposted by 에온
현실과 픽션을 비교하는 건 이런저런 무리가 많지만, 민주당을 비롯한 한국의 진보 정치 세력의 모습은 마치 메이지: 디 어센션의 트레디션 같다. 서로 삐걱대고, 내부다툼이 끊이지 않으면서도 테크노크라시라는 공통의 적과 싸우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간신히 서로 손을 잡는 전통파 마법사들.
December 11, 2024 at 8:30 AM
현실과 픽션을 비교하는 건 이런저런 무리가 많지만, 민주당을 비롯한 한국의 진보 정치 세력의 모습은 마치 메이지: 디 어센션의 트레디션 같다. 서로 삐걱대고, 내부다툼이 끊이지 않으면서도 테크노크라시라는 공통의 적과 싸우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간신히 서로 손을 잡는 전통파 마법사들.
여튼... 정신없고 그럴 분위기도 아니어서 후기를 적지 못했는데 해독불가 트로이메라이는 정말 첫 장 펼칠 때부터 어질어질했고 끝나는 그 순간까지도 해독불가... 였다고 생각함 ㅎ ㅎ ㅎ
December 5, 2024 at 5:37 PM
여튼... 정신없고 그럴 분위기도 아니어서 후기를 적지 못했는데 해독불가 트로이메라이는 정말 첫 장 펼칠 때부터 어질어질했고 끝나는 그 순간까지도 해독불가... 였다고 생각함 ㅎ ㅎ ㅎ
최소 오유관 지으신분
오유관사건!!! 위시이신 분이 계시다니
언제든 컨택해서 일정 맞추면 굴려드릴게요
언제든 컨택해서 일정 맞추면 굴려드릴게요
December 3, 2024 at 7:19 AM
최소 오유관 지으신분
2008년 12월이 떠오르는 노래를 듣고 있다. 그 때 짧고 깊게 앓던 자컾이 있었다. 모종의 이유로 2월에 헤어졌지만. 이 노래는 그 앤오가 듣던 노래다.
노래를 듣고 있다가 방금 왜 그분이 결별 이후 닉네임을 금붕어로 바꾸셨는지 깨달았다.
이 노래를 들을 때 내가 떠올린 이미지가 맑은 수조를 배회하는 몇 마리의 금붕어들, 그리고 서서히 잉크처럼 퍼져나가는 붉은 피였다. (왜 피가 연상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16년이 지나고 나서야 궁금증이 풀리는군
youtu.be/B4Kn0NQQkWk?...
노래를 듣고 있다가 방금 왜 그분이 결별 이후 닉네임을 금붕어로 바꾸셨는지 깨달았다.
이 노래를 들을 때 내가 떠올린 이미지가 맑은 수조를 배회하는 몇 마리의 금붕어들, 그리고 서서히 잉크처럼 퍼져나가는 붉은 피였다. (왜 피가 연상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16년이 지나고 나서야 궁금증이 풀리는군
youtu.be/B4Kn0NQQkWk?...
私の恋人
YouTube video by Mayumi Kojima - Topic
youtu.be
December 3, 2024 at 3:22 AM
2008년 12월이 떠오르는 노래를 듣고 있다. 그 때 짧고 깊게 앓던 자컾이 있었다. 모종의 이유로 2월에 헤어졌지만. 이 노래는 그 앤오가 듣던 노래다.
노래를 듣고 있다가 방금 왜 그분이 결별 이후 닉네임을 금붕어로 바꾸셨는지 깨달았다.
이 노래를 들을 때 내가 떠올린 이미지가 맑은 수조를 배회하는 몇 마리의 금붕어들, 그리고 서서히 잉크처럼 퍼져나가는 붉은 피였다. (왜 피가 연상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16년이 지나고 나서야 궁금증이 풀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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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듣고 있다가 방금 왜 그분이 결별 이후 닉네임을 금붕어로 바꾸셨는지 깨달았다.
이 노래를 들을 때 내가 떠올린 이미지가 맑은 수조를 배회하는 몇 마리의 금붕어들, 그리고 서서히 잉크처럼 퍼져나가는 붉은 피였다. (왜 피가 연상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16년이 지나고 나서야 궁금증이 풀리는군
youtu.be/B4Kn0NQQkWk?...
저번에 플레이했던 <지금 죽이러 갑니다(여왕위 SRD)>가 인상깊어서 글로 써보려고 했는데, 역시 게임기록만 가지고 글이 되기에는 어색한 점이나 설정 구멍들이 많았다. 개쩌는 것은 서로 RGRG하면서 플레이해서 심상이 맞았던 덕분일까.
December 2, 2024 at 10:34 AM
저번에 플레이했던 <지금 죽이러 갑니다(여왕위 SRD)>가 인상깊어서 글로 써보려고 했는데, 역시 게임기록만 가지고 글이 되기에는 어색한 점이나 설정 구멍들이 많았다. 개쩌는 것은 서로 RGRG하면서 플레이해서 심상이 맞았던 덕분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