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좀 읽어야하는데 영 힘드네요. 눈물을 마시는 새 넘 재미있게 봐서 피를 마시는 새도 봐야하는데. 사놓긴 했는데 분량이 분량이라 시작이 힘드네요. 뭐. 뭐라도 펼치고 한 페이지 씩이라도 해봐야지요.

롤라 영 요새 좋네요.

유 ㅅㅓ ㅇㅕ
ㄴ ㄱ ㄹ

구 소 ㄱㅣ 소
ㄱ

그 ㄹㅐ

ㅇㅣ ㅈㅔ

ㅁㅕ ㅈㅓ ㅇㅣ ㄷㅏ !
ㅇ ㄹ

드디어 한숨 돌리게 됐네요. 으아 헌재까지 쭉쭉 좀 해봅시다.

오월의 청춘 다 본지 한달도 안돼서 이게 뭔가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오늘 저녁에 제발!!

오월의 청춘 다 봤네요. 슬펐구요. 앞으로 착하게 살고싶네요.

밀린 운동하는데 내일부터도 일정이 너무 강행군이라. 0.3 정도만 하고 다음주에 또 따라잡아야겠네요. 밀린 운동 -10000쯤 되는데 일단은.

Pearl Jam - Come Back 너무 많이 듣고 있네요. 애플 뮤직에 라이브 여러 버젼있어서 다 찍어 놓고.

왓치맨 HBO 시리즈 전에 웨이브에서 보고 너무 좋았는데 국내에서도 내려가고 미국 스트리밍에서도 내려간대서 블루레이 사서 다시 봤네요. 역시 너무너무 재밌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대단하네요. 연기 각본 다 너무 좋고. 해야만하는 정의 실현을 영상물로 하는 것도 멋있고. 머리 속에서 굴리고 있는 것 하나 있는데 언제 꺼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애기 초등학교는 가야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