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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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는 우리 사랑스런 순애님 작품~><
인생이 괴로울때 계란말이 마는거 좋은거 같아
예쁘게 말아졌을때 쾌감이 있어
December 4, 2025 at 9:56 AM
수요가...있을진 모르겠지만 이런 고정틀 커미션을 준비중..
December 4, 2025 at 7:32 AM
걍 운동 그만두고 배달음식만 먹어버릴까 건강해져서 다시 시작한 생리가 이렇게 좃같은줄이야
December 2, 2025 at 2:06 AM
운동하고 살빼면서 건강해지고 좋아지긴 했는데 생리주기랑 피량도 다시 돌아오고 있어 순전히 생리하기 싫어서 다시 살찌고 싶어하면 안되는거겠지?
November 30, 2025 at 11:56 PM
고민하다가 영화보러 왔어 가끔은 이런것도 괜찮겠지
November 29, 2025 at 7:56 AM
최근 좀 우울한 일이 있어어 오랜만에 영화라도 볼까 했는데 영화비 졸라 비싼거 보고 우울해짐
November 29, 2025 at 12:58 AM
요새 혼자 작업하다보니 적적해서 어디 마감방이나 스터디그룹이라도 찾아야되나 싶음
November 28, 2025 at 2:39 AM
아아 저는 무교지만 암튼 신이시여 저에게 무언가를 차렴먹을슈 있는 기력을 주세요...
November 27, 2025 at 3:40 AM
역시 내 위장 그냥 요새 식사량 조절하고 다녀서 그렇지 절대 작지 않아
November 26, 2025 at 9:00 AM
잉어빵 아주머니가 잘못들으셨는지 4천원어치를 담으셔서 걍 결제하고 가져오면서 다먹을수있을까 걱정했는데 걱정할필요 없었어
November 26, 2025 at 9:00 AM
나가고 싶은거 같기도 아닌거 같기도 해 진짜 내 마음은 뭘까
November 25, 2025 at 1:52 AM
클튜 원래 옛날버전 죽을때까지 끌어안고 살 생각이였는데 취향인 수채화펜이 버전달라서 못쓰는거 보고 걍 이김에 새로 삼
November 21, 2025 at 8:18 AM
Reposted by 마리릴스
아유 램값 올라봐야 얼마나 오르... 예??????
November 20, 2025 at 1:15 PM
프라이팬 사러 왔는데 빈츠말차맛보고 기뻐하다가 까먹을뻔 했어 내 기억력 힘내서 다행이다
November 21, 2025 at 3:51 AM
블친여러분 경축할만한 일이 생겼습니다
맥주병인 제가 드디어 킥판없이 둥둥떠서 레일 끝까지 가는데 성공한 날입니다!!
November 17, 2025 at 1:39 PM
콜로소1+1이라길래 보는데 사고싶은 강의가 있지만 돈땜에 좀 고민됨
November 14, 2025 at 2:35 PM
저녁으로 만두를 구울까 우동을 할까 고민이야
November 13, 2025 at 10:32 AM
후ㅜ훗 드디어 몸무게 앞자리수가 바뀌어서 기뻐 아직 더 빼야지만 수영 열심히 다닌 보람이 있어어 다행이야
November 12, 2025 at 6:10 AM
수영다녀왔는데 그 시장에서 팔던 따뜻한 수제두부가 먹고 싶어졌어... 가서 문두들기면 혼나겠지만
November 10, 2025 at 1:48 PM
요새 블렌더 공부하면서 느낀건데 유료강의라도 찾아봐야하나 싶어짐 정보찾기 머리아파!
November 10, 2025 at 6:55 AM
오늘따라 몸이 되게 나른해...
November 8, 2025 at 5:08 AM
꿈속에서 소심말랑여캐가 점점 성장하면서 썸도 타고 친구도 사귀고 자기희생각도 보는 애니한편 보는 꿈이였는데 알람듣고 깼을때 좀 더 보고 싶어서 계속 잠들었더니 계속 이어서 봤어 오늘 꿈도 그 여캐가 나와주면 좋겠다...
November 8, 2025 at 3:05 AM
몸 따끈따끈
November 5, 2025 at 2:48 AM
전에는 2,3바퀴 돌고나면 잠깐 죽었다 부활해야 다시 헤엄칠수 있었는데 오늘은 그래도 좀 더 오랫동안 파닥거릴수 있었어! 폐활량 늘었나봐
November 3, 2025 at 3:56 PM
수제두부 맛있엉
November 2, 2025 at 9: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