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타임네스트라가 처음부터 오디세우스랑 결혼했으면 사소한 갈등은 있어도 끝까지 오디세우스를 기다렸을 것 같음. 클리타임네스트라가 아이기스토스와 바람난 이유? 아가멤논이 이미 유부녀인 클리타임네스트라의 남편 아들 싹다 죽이고 강제결혼했는데 정이 생길 리가요(...)
클리타임네스트라가 처음부터 오디세우스랑 결혼했으면 사소한 갈등은 있어도 끝까지 오디세우스를 기다렸을 것 같음. 클리타임네스트라가 아이기스토스와 바람난 이유? 아가멤논이 이미 유부녀인 클리타임네스트라의 남편 아들 싹다 죽이고 강제결혼했는데 정이 생길 리가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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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이용당하고
남편이랑은 좋아서 결혼한게 아니고
아들도 인생에 도움이 안 되고 참...
그래도 클리타임네스트라는 복수라도 했지 펠로페이아는 복수도 못하고 죽음ㅠㅠㅠㅠㅠㅠ
만약 클리타임네스트라와 펠로페이아가 만났다면 클리타임네스트라만은 펠로페이아를 이해해줄지도 모르겠다
아버지에게 이용당하고
남편이랑은 좋아서 결혼한게 아니고
아들도 인생에 도움이 안 되고 참...
그래도 클리타임네스트라는 복수라도 했지 펠로페이아는 복수도 못하고 죽음ㅠㅠㅠㅠㅠㅠ
만약 클리타임네스트라와 펠로페이아가 만났다면 클리타임네스트라만은 펠로페이아를 이해해줄지도 모르겠다
아이기스토스: 날 버린 사람 편을 굳이 들어야 할 이유가?
엘렉트라: 날 학대하고 내 아버지를 죽인 사람 편을 왜 들어야 해요?
이럴 것 같다
마찬가지로 엘렉트라는 클리타임네스트라도 증오하지만 역설적으로 클리타임네스트라를 가장 닮은 자식이 엘렉트라인 것도 흥미로움.
가족의 복수를 위해서라면 또다른 가족을 죽이려 하는 것도 개의치 않고, 서로를 매우매우 혐오하고, 둘 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자식이기도 하고...
아이기스토스: 날 버린 사람 편을 굳이 들어야 할 이유가?
엘렉트라: 날 학대하고 내 아버지를 죽인 사람 편을 왜 들어야 해요?
이럴 것 같다
헤라 고르면 명예와 사랑을 잃고
아테나 고르면 권력과 사랑을 잃고
아프로디테 고르면 권력과 명예를 잃네
게다가 헤라가 가정의 여신인걸 생각하면 헤라를 안 고르면 평화로운 가정도 잃겠지만, 차피 헤라를 고르면 아프로디테는 파리스가 아내 버리고 바람나게 유도하거나 반대로 아내에게 버림받게 만들 것 같아. 그럼 헤라의 총애도 잃는거지, 뭐.
헤라 고름 -> 아프로디테가 파리스에게 망사랑 저주를 걸거나 아들 시켜서 파리스한테 금화살 쏨. 금화살 맞은 파리스는 헬레네에게 반해서 헬레네 납치. 트로이 전쟁 발발.
아테나 고름 -> 아폴론처럼 명예는 얻어도 줄줄이 망사 엔딩을(...) 헥토르나 아킬레우스처럼 불멸의 명성을 얻어도 비참하게 죽을듯.
아프로디테 고름 -> 적어도 헬레네와의 사랑은 얻을 수 있음. 사랑 관련 저주를 피해감.
뭘 골라도 답이 없네
헤라 고르면 명예와 사랑을 잃고
아테나 고르면 권력과 사랑을 잃고
아프로디테 고르면 권력과 명예를 잃네
게다가 헤라가 가정의 여신인걸 생각하면 헤라를 안 고르면 평화로운 가정도 잃겠지만, 차피 헤라를 고르면 아프로디테는 파리스가 아내 버리고 바람나게 유도하거나 반대로 아내에게 버림받게 만들 것 같아. 그럼 헤라의 총애도 잃는거지, 뭐.
헤라 고름 -> 아프로디테가 파리스에게 망사랑 저주를 걸거나 아들 시켜서 파리스한테 금화살 쏨. 금화살 맞은 파리스는 헬레네에게 반해서 헬레네 납치. 트로이 전쟁 발발.
아테나 고름 -> 아폴론처럼 명예는 얻어도 줄줄이 망사 엔딩을(...) 헥토르나 아킬레우스처럼 불멸의 명성을 얻어도 비참하게 죽을듯.
아프로디테 고름 -> 적어도 헬레네와의 사랑은 얻을 수 있음. 사랑 관련 저주를 피해감.
뭘 골라도 답이 없네
헤라 고름 -> 아프로디테가 파리스에게 망사랑 저주를 걸거나 아들 시켜서 파리스한테 금화살 쏨. 금화살 맞은 파리스는 헬레네에게 반해서 헬레네 납치. 트로이 전쟁 발발.
아테나 고름 -> 아폴론처럼 명예는 얻어도 줄줄이 망사 엔딩을(...) 헥토르나 아킬레우스처럼 불멸의 명성을 얻어도 비참하게 죽을듯.
아프로디테 고름 -> 적어도 헬레네와의 사랑은 얻을 수 있음. 사랑 관련 저주를 피해감.
뭘 골라도 답이 없네
1. 아이기스토스는 존재 자체가 티에스테스의 복수를 위해서 태어났다.
아이기스토스는 출생부터가 답이 없으니 태생부터 저주받은 자식이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을 것이며, 방어기제로 자신의 출생을 정당화+본인의 존재의의를 인정받기 위해서 티에스테스의 편을 들었을 것.
2. 아트레우스는 아이기스토스를 자기 아들이라고 믿었음
이랬는데 아이기스토스가 티에스테스 아들인걸 알았더라면 손바닥 뒤집듯이 태도를 바꿔서 아이기스토스를 죽였을 것.
이상 뇌피셜이었다
1. 아이기스토스는 존재 자체가 티에스테스의 복수를 위해서 태어났다.
아이기스토스는 출생부터가 답이 없으니 태생부터 저주받은 자식이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을 것이며, 방어기제로 자신의 출생을 정당화+본인의 존재의의를 인정받기 위해서 티에스테스의 편을 들었을 것.
2. 아트레우스는 아이기스토스를 자기 아들이라고 믿었음
이랬는데 아이기스토스가 티에스테스 아들인걸 알았더라면 손바닥 뒤집듯이 태도를 바꿔서 아이기스토스를 죽였을 것.
이상 뇌피셜이었다
오이노피온도 오리온이 메로페 덮치니까 빡쳐서 복수했고, 데메테르도 하데스가 페르세포네 납치하니까 파업했는데
게다가 무려 스파르타의 공주를 욕보였다는 건 스파르타를 욕보인 것과 다를 바 없는데도 원수를 사위로 인정한다고요?!
틴다레오스 얜 솔직히 아가멤논한테도 설설 기었는데 아트레우스한테는 얼마나 기었을지는 안 봐도 뻔하다. 보나마나 아트레우스의 따까리였겠지
마찬가지로 엘렉트라는 클리타임네스트라도 증오하지만 역설적으로 클리타임네스트라를 가장 닮은 자식이 엘렉트라인 것도 흥미로움.
가족의 복수를 위해서라면 또다른 가족을 죽이려 하는 것도 개의치 않고, 서로를 매우매우 혐오하고, 둘 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자식이기도 하고...
오이노피온도 오리온이 메로페 덮치니까 빡쳐서 복수했고, 데메테르도 하데스가 페르세포네 납치하니까 파업했는데
게다가 무려 스파르타의 공주를 욕보였다는 건 스파르타를 욕보인 것과 다를 바 없는데도 원수를 사위로 인정한다고요?!
틴다레오스 얜 솔직히 아가멤논한테도 설설 기었는데 아트레우스한테는 얼마나 기었을지는 안 봐도 뻔하다. 보나마나 아트레우스의 따까리였겠지
아이기스토스는 아트레우스를 증오하지만 자기도 아트레우스처럼 무고한 아이들을 죽이고 죄책감 1도 못느끼거나, 자기가 가장 싫어하는 놈과 사랑하는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손에 죽었지.
반대로 아가멤논도 티에스테스를 증오하지만 티에스테스처럼 남의 아내를 뺏고, 자기 목적을 위해서 딸을 가차없이 희생시키고 여자관계가 이루 말할 것도 없이 개판이지.
아이기스토스는 아트레우스를 증오하지만 자기도 아트레우스처럼 무고한 아이들을 죽이고 죄책감 1도 못느끼거나, 자기가 가장 싫어하는 놈과 사랑하는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손에 죽었지.
반대로 아가멤논도 티에스테스를 증오하지만 티에스테스처럼 남의 아내를 뺏고, 자기 목적을 위해서 딸을 가차없이 희생시키고 여자관계가 이루 말할 것도 없이 개판이지.
'아름다운 고수머리+달빛 같은' 딱 765님 레다랑 일치해서...
음... 내 표현력이 딸리지만 딱 달빛 아래서 호수 위에 떠있는 고고한 백조 느낌을 의도하신걸까
'아름다운 고수머리+달빛 같은' 딱 765님 레다랑 일치해서...
음... 내 표현력이 딸리지만 딱 달빛 아래서 호수 위에 떠있는 고고한 백조 느낌을 의도하신걸까
클탐&헬레네의 어머니와 페넬로페의 어머니
백조 모티브와 샘물 모티브
클탐&헬레네의 어머니와 페넬로페의 어머니
백조 모티브와 샘물 모티브
다른 영웅들에 비해 오디 키가 작다는 언급이 너무 웃겨서ㅋㅋㅋㅋ
다른 영웅들에 비해 오디 키가 작다는 언급이 너무 웃겨서ㅋㅋㅋㅋ
비록 붉머퓌라공주님을 청발로 캐디했지만…네오프톨레모스 적발만은 포기 못하겠어서 데이다메이아를 적발로 하려구요
비록 붉머퓌라공주님을 청발로 캐디했지만…네오프톨레모스 적발만은 포기 못하겠어서 데이다메이아를 적발로 하려구요
맛있음
맛있음
1. 아가멤논은 의외로(?) 양성애자다.
아가멤논은 아울리스에서 아르겐노스라는 미청년에게 뿅가서 쫒아다녔고(...) 아르겐노스는 강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아가멤논은 슬퍼하면서 아르겐노스를 위해 아프로디테 신전을 세웠다.
2. 아가멤논은 의외로(?) 미남이다.
일리아스에서 다른 사람도 아니고 프리아모스가 아가멤논을 보자마자 잘생기고 위엄있는 남자라고 했다. (충격)
3. 아가멤논과 카산드라의 사이에는 텔레다모스와 펠롭스라는 쌍둥이 아들들이 있다.
이 아이들은 아이기스토스에게 죽는다.
1. 아가멤논은 의외로(?) 양성애자다.
아가멤논은 아울리스에서 아르겐노스라는 미청년에게 뿅가서 쫒아다녔고(...) 아르겐노스는 강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아가멤논은 슬퍼하면서 아르겐노스를 위해 아프로디테 신전을 세웠다.
2. 아가멤논은 의외로(?) 미남이다.
일리아스에서 다른 사람도 아니고 프리아모스가 아가멤논을 보자마자 잘생기고 위엄있는 남자라고 했다. (충격)
3. 아가멤논과 카산드라의 사이에는 텔레다모스와 펠롭스라는 쌍둥이 아들들이 있다.
이 아이들은 아이기스토스에게 죽는다.
어떻게 아내의 아들이 자기 자식이 아니라 남의 자식ㅋㅋㅋㅋㅋ 그것도 동생 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네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
???: 저 당신 자식 아닌데요
어떻게 아내의 아들이 자기 자식이 아니라 남의 자식ㅋㅋㅋㅋㅋ 그것도 동생 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네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
???: 저 당신 자식 아닌데요
메넬라오스: 억울
메넬라오스: 억울
spin-spin.com/q/6958b7e5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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