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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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jib ジップ
최근 필테수업 들었는데.. 허리를 펴면 가슴팍 쪽에 힘이 들어가서 어깨에도 영향을 줘서 일단 포기하는 거부터 합시다^ 라는 소리를 들은
December 19, 2025 at 3:16 AM
주토피아 넘 궁금래서 담주 화욜(멤버쉽 할인데이)에 더빙 볼말고민중
December 1, 2025 at 7:03 AM
어제부터 갑자기 감기가 찾아옴
November 30, 2025 at 10:11 AM
부산 가는 김에 위키드 공연 볼까 고민중
November 29, 2025 at 9:32 AM
저 몰래 저런 곳을 가시다니..(지도 추가)
November 29, 2025 at 5:02 AM
Reposted by 집무새
치히로 과자점
추천받아서 갔는데 휘낭시에 종류 진짜 많고 유통기한 길어서 좋았다~ 먹어보니까 딱딱바삭계 휘낭시에가 아니라 부들포삭계열 휘낭시에였는데 전혀기대안했는데도 눈돌아가게 맛있었음…
November 28, 2025 at 1:28 PM
운동왔구요 끝나고 장보고 가서 우유랑 어제 먹다 남은 플랑을 먹을테야
November 26, 2025 at 9:51 AM
건물1층에 마라탕집 생겼대서 갔다가 줄서는데 25분 나오는데 20분 이래서 10분만에 마심;
November 26, 2025 at 5:08 AM
개피곤해.......
November 26, 2025 at 12:21 AM
자꾸 머릿속 어딘가에서 라~시사가 도는데 이건 크떤 여자 책임100퍼
November 25, 2025 at 2:01 PM
미친 플랑 개맛있다
November 25, 2025 at 1:33 PM
집 도착..
다행히 떠나올때와 동일한 개판이고 넘나 피곤하고.. 내일 출근이 꿈이 아니라니 말도 안돼.. 오사카행 버스를 타는게 현실이여야하지 않냐구
November 25, 2025 at 1:14 PM
미친 버스 이정도면 양심상 30분은 늦게 도착한다거 수정하단가; 매일 이럴거 아냐
November 21, 2025 at 10:01 AM
현금 없어서 아이스크림은 못먹고 당고 하나 시켰는데 인생 당고; 어제 데파토 지하에서 도쿄명물이라던 애보디 세 배는 맛남. 두개들이 살걸ㅜ
November 21, 2025 at 7:35 AM
전철 놓쳤는데 10분 배차는 에바같다
November 21, 2025 at 5:25 AM
사적으로 공적으로 여러 사고쳤는데 잘 수습될 수 있기를
November 21, 2025 at 3:47 AM
퇴근까지 35분
November 21, 2025 at 3:25 AM
숏패딩 오늘 개시했는데 목에서 땀남; 바막은 춥던데 내일 머 입어ㅠ
November 20, 2025 at 3:28 PM
아니 미친 버스 수하물 기준이 100센치..? 어캄
November 20, 2025 at 9:04 AM
간사이 미식투어 최소 일주일은 잡아야했구나를 깨닫는 요즘
November 18, 2025 at 3:01 PM
신전 떡볶이 밀키트 살라했는데 홈페이지 터져서 모지했는데 하필 겹친듯 ㄱ-
November 18, 2025 at 1:53 PM
난민 원인이 클라우드플레어 터져서인건가..? 지피티도 안된다는게 놀랍
November 18, 2025 at 1:52 PM
Reposted by 집무새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헬스장 거의 매일 요가나 맨손필테같은 지엑스 많아서(젤 듣고 싶은건 평일 오전ㅜ) 주3회만 가도 뽕 뽑을 거 같음. 근데 인간이 너무 많아서; 지금도 혼잡도 맥스임;; 인기 기구는 눈치게임 오지고 그리고 1남들 왜 자꾸 쿵쿵 내려놓는지;
November 18, 2025 at 1:37 PM
운동 다녀왔더니 트위터가 뒤진 건에 대해서..
November 18, 2025 at 1: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