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이 되니 어김없이 블스를 찾았다
January 1, 2025 at 6:08 PM
야심한 밤이 되니 어김없이 블스를 찾았다
아... 어색한 느낌 진짜 좋다 영원히 평생 신경 쓸 것 같다는 점이 진짜 좋음 서로의 존재가 영원히 거슬릴 것 같다는 점이
November 14, 2024 at 5:23 PM
아... 어색한 느낌 진짜 좋다 영원히 평생 신경 쓸 것 같다는 점이 진짜 좋음 서로의 존재가 영원히 거슬릴 것 같다는 점이
이거 때깔 부른게 ㅍㅇㅎㅁㄴ인지도 모를 때 쓴건데 지대 어사 씨피 또 잡은거 진짜 웄김..... 취향이 어떻게 이래
그니까 뭔 느낌이냐면 둘이 서로 일단 사랑을 하는데 같은 공간 안에 둘만 있을 때 숨이 턱턱 막히는 공기가 형성 되는 순간을 좋아하는거임..
November 14, 2024 at 5:20 PM
이거 때깔 부른게 ㅍㅇㅎㅁㄴ인지도 모를 때 쓴건데 지대 어사 씨피 또 잡은거 진짜 웄김..... 취향이 어떻게 이래
편페스 언급 내가 먼저 해야지
즁탁즁 웅양 테즁 키즁키
즁탁즁 웅양 테즁 키즁키
October 26, 2024 at 11:10 AM
편페스 언급 내가 먼저 해야지
즁탁즁 웅양 테즁 키즁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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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블스 유입 중에도 내 씨피는 없다니 ㅋㅋ
October 26, 2024 at 9:24 AM
수많은 블스 유입 중에도 내 씨피는 없다니 ㅋㅋ
어떻게 내 이반틸이 저승씨피? 죽어서도 함께해라
October 26, 2024 at 9:23 AM
어떻게 내 이반틸이 저승씨피? 죽어서도 함께해라
아니 나 나름 상위 50퍼 얼리어답터였던 것임?? 빠르다....
September 29, 2024 at 9:16 AM
아니 나 나름 상위 50퍼 얼리어답터였던 것임?? 빠르다....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5,832,220번째였습니다!
September 29, 2024 at 9:16 AM
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5,832,220번째였습니다!
왜 5시 21분이지.... 나름 기깔난 추석을 보내고 잇는듯 하하
September 16, 2024 at 8:22 PM
왜 5시 21분이지.... 나름 기깔난 추석을 보내고 잇는듯 하하
hm 너무 아름다움....... 영화 속 장면 같아..
August 26, 2024 at 6:50 PM
hm 너무 아름다움....... 영화 속 장면 같아..
자꾸 hm을 생각하게 되.... 나 분명 고3인데두.......
August 26, 2024 at 6:26 PM
자꾸 hm을 생각하게 되.... 나 분명 고3인데두.......
이 계정 농담이 아니라 개씹덕 같아서 지금 맘찍을 1나도 못하겠음 누가 볼까봐
August 3, 2024 at 6:13 PM
이 계정 농담이 아니라 개씹덕 같아서 지금 맘찍을 1나도 못하겠음 누가 볼까봐
근데 솔직히 이걸로 삼백분 토론도 되는게 정적인 순간이 왜 만들어졌는지부터 시작해서 서로 뭔 생각하고 있을거다, 이 뒤로 뭐 할거다, 눈빛이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면 할 얘기 존나 많음 진짜루
August 3, 2024 at 5:55 PM
근데 솔직히 이걸로 삼백분 토론도 되는게 정적인 순간이 왜 만들어졌는지부터 시작해서 서로 뭔 생각하고 있을거다, 이 뒤로 뭐 할거다, 눈빛이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면 할 얘기 존나 많음 진짜루
하니하니.. 너 도대체 뭐야? 지금 10분 동안 혼자 몇 개 게시글을 싸지른거야
August 3, 2024 at 5:54 PM
하니하니.. 너 도대체 뭐야? 지금 10분 동안 혼자 몇 개 게시글을 싸지른거야
내가 잡은 남정네 둘이.. 뭔가 숨 막히는 정적 속에 있는 걸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왜인지 쫌 생각해봄
August 3, 2024 at 5:35 PM
내가 잡은 남정네 둘이.. 뭔가 숨 막히는 정적 속에 있는 걸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왜인지 쫌 생각해봄
아닌 밤중에 갑자기 들어온 이유는.. 또 지 혼자 개꼴렷기 때문이다...
August 3, 2024 at 5:34 PM
아닌 밤중에 갑자기 들어온 이유는.. 또 지 혼자 개꼴렷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