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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인간
우와 블스 진짜 오랜만이잖아
May 24, 2025 at 3:18 PM
Reposted by 다시마
투표 의원수가 의결정족수인 재적 의원수의 2/3에 미치지 못하여 투표불성립으로 끝.
December 7, 2024 at 12:27 PM
여자 벗은 그림 그리는 계정들이 너무 많이 들어오네 보기싫어....
October 19, 2024 at 9:28 AM
배아푸다... 누워서 책 보면서 배 아파하기
December 16, 2023 at 5:42 AM
바쁘면... 도파민 중독치료 받는 기분
December 16, 2023 at 3:21 AM
갈수록 바쁘다니 말이 돼!!!
December 16, 2023 at 3:19 AM
추억의 옛 인장 인형... 얼마 전 신상품이 나왔다고 해
December 10, 2023 at 5:13 AM
새벽은 길고양이의 시간
October 31, 2023 at 7:43 PM
Reposted by 다시마
와 진짜 일이 해도 해도 끝도 없는데…정말 줄어드는 거 맞나?

라고 의심하지 맙시다.

일은
하면
줄어든다!
October 31, 2023 at 10:41 AM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고 싶다, 라고 했더니 선생님께서 이제 그럴 나이는 지났어요, 하셨다. 앞으로 계속 바빠질 나를 받아들이자.
October 25, 2023 at 6:24 PM
짝꿍이랑 놀았던 날 사진 속의 나를 보는데 정말 즐거워보임. 표정은 숨길 수가 없구나
October 24, 2023 at 2:05 AM
1년 동안 공부하면서 죽을 만큼 힘들었지만 많이 배웠고 많이 자랐다. 그래서 앞으로가 기대 돼. 1, 2년 지나고 졸업하면 나는 얼마나 더 자라있을까. 20살 이후로 이렇게 배우는 게 즐겁다는 기분은 다시 없을 듯.
October 21, 2023 at 1:52 AM
이거 아는 사람~ 이리퍼블릭 어릴 때 재밌게 했었는데
October 19, 2023 at 3:00 PM
내일이 기대되는 하루를 산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야. 나는 1년 뒤의 내가 얼마나 더 자라있을지 너무너무 기대돼.
October 16, 2023 at 3:37 PM
종교는 없어도 감사할 수는 있음 감사합니다
October 16, 2023 at 3:33 PM
October 7, 2023 at 3:57 PM
Reposted by 다시마
이 귀여움을 널리
October 2, 2023 at 2:23 AM
October 2, 2023 at 3:37 AM
밤산책하며 본 바다 달
October 2, 2023 at 12:34 AM
그러네 아메리카노를 벤티로 마셨으니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게 당연하네
October 2, 2023 at 12:32 AM
내가 좋아하는 바다
October 1, 2023 at 10:00 AM
Reposted by 다시마
"단군이 속은 날씨"
충격
한국날씨
당도최고
October 1, 2023 at 9: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