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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쓰레기통 너무너무 빡치면 오는 곳
성실하게 일해야지 알바라도 하든 뭘 하든
왜 이렇게 언니나 나나 일하기 싫어하지
미치겠음 걍…유전자 카이지인가?
안 락 사 허용 좀…
August 20, 2025 at 11:53 PM
내가 안정적으로 경제적 독립하면 괜찮아질일
걍 미래가 걱정임 요즘 고딩때 안한 걱정을 지금 함. 그때 안해서 지금함…
다닌 회사 생활도 생각보다 너무너무너무 힘들었어서…그리고 지금 좀 쪼들어서 ㅋㅋㅋ
그래도 이거 끝나면 뭐라도 해야지 뭐라도 해서 돈 모으고 저축하고
August 20, 2025 at 11:53 PM
병원비도 개 눈치보며 도와달라함
많이 도와달라하몀 꾀병취급 받읍
August 20, 2025 at 11:49 PM
부모님이 폰 요금이랑 병원비랑 식비 챙겨주는 사람이 너무 부럽다고요…덤으로 용돈도 받으면 ㄹㅇ 개부럽다고요 부럽다고
August 20, 2025 at 11:48 PM
부모가 사고칠까봐 걱정 안하는 삶을 살고싶다고요
August 20, 2025 at 11:47 PM
에버랜드 갔는데 한명이 아이돌 즇아하는 딸이엇나봄 부모님이 그 딸을 위해 에버랜드 온것같은거임… 조온나 부러웎습니다.
August 20, 2025 at 11:46 PM
힘들면 정신병원에 입원해주는 부모 있으면 그냥. 하…
August 20, 2025 at 11:45 PM
사함이 절대 안빠지는데
August 20, 2025 at 11:40 PM
지옥철 어캄 시발
August 20, 2025 at 11:40 PM
왜 대체 부모님 제대로 직업있고 월 수익 있고 투자하면 행복해하며 하고싶은거 하며 살아 지 욕심때문에 자기 잡아먹지말고…걍 그런말만 나옴 그 사람도 힘든게 다 있단거 알아 근데 그래도 안정적인 삶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다 부러움요…
August 20, 2025 at 11:39 PM
지금 생각하면 일 그만 두고서 맨날 2-3일정도는 기절잠만 잤음… 약간 나만의 피로 푸는 방식인것같기도 힘들면 기절잠…뭔 체력 회복하는 것 마냥
August 20, 2025 at 11:06 PM
근로에 적당한 사람이 아닌거 보면…정말 안 락 사 당해야핳지도… 왜 사람들이랑만 있어도 체력이 후다다다닥 깎이는지 진짜 모르겠음
August 20, 2025 at 11:05 PM
아직도 상처인건 스튜디오 아르바이트
사장이 가스라이팅하고 꼽주는 거 레전드였던… 직장 복이 없나…? 전부 편의점보단 꿀이니까 생각으로 임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좋았던 일은…행사장 일일 알바였음 사람 취급 해주셔서…
August 20, 2025 at 11:01 PM
Reposted by 🔒잡담
동종 업계 종사자들의 만남
August 10, 2025 at 12:53 PM
지금 너무 졸려
August 11, 2025 at 7:11 AM
일본어 번역본을 보며
아.. 일본태어난 오타쿠들은 좋겠다…
다시 태어난다면…하다가
씨발 태어나기 싫어!!! 학생 때 너무 힘들었다고!!! 이지랄
August 11, 2025 at 7:10 AM
어제 피티 갔슨…
마사지볼로 어깨를 풀었는데
너무 아파서 비명이 나옴.
팔이 떨림 걍
자주 해줘야겤ㅅ슨
August 9, 2025 at 1:57 AM
어제 무한리필 초밥을 먹었슨
행복했슨
August 7, 2025 at 2:59 AM
투디덕질이나 쓸디덕질이나 공통된거임
빠순/덕질로 인해 사회성 저버리는 애들이 결국 썅년이야 ㄱㅡ!!!
현생살며 덕질합시다 좀. 근데 이런 애들 내쪽에서 다 정리해버려서 내 주위에는 사회성 없는 현생 포기하고 덕질하는 오타쿠들 없긴함
August 7, 2025 at 2:25 AM
애들이 소리지르지말라는데
시발 그게 됏으면 내가 소리 안 질럿겟지요???? ㅠㅠㅠㅠㅍ
August 7, 2025 at 2:22 AM
공포방탈출햇는데 너무 무서워서 걍 애들 뒤에 숨어잇엇어 직원분들 분장해서 들어올때마다 너무 무서워서 그저 애들 어깨 너머로 실눈만 떴어 진심 오버하는게 아니라 너무 무서워서
August 7, 2025 at 2:21 AM
이런 마인드로 작가? 마치 출근하기싫어~ 난 원래 프리랜서가 적성에 맞다고~~ 하고 도전하는 느낌이라…피티 받으면 좀 덜 피곤해지겟지? 그래야해 ㅅㅂ
August 7, 2025 at 2:19 AM
그러면서 난 왜 이렇게 글러먹은 걸까…난 역시 잘 못 큰걸까? 남들 다 잘하든데 왜 나는…이 생각만 했던것같아…
August 7, 2025 at 2:18 AM
몰라 걍 직장인들 너무 대단해 …
난 하루 출근하고서 그냥 그날 집에오자마자 내 방바닥에 하루종일 기절했어 엄마가 올때까지
너무 힘들어서…그래도 체력이 회복되지않은 느낌…일주일내내 출근하고 주말엔 아무것도 못해…걍 이걸 평생해야한다니 안락사 당하고싶엇어…
August 7, 2025 at 2:17 AM
학교하니까 자주 꾸는 꿈이 있어… 내가 고등학교를 다시 다니는거임 수능공부도 다시하고 근데 대학교 졸업은 이미 했어. 그래서 맨날 선생님한테 저 대학졸업장 이미 땄는데 굳이 수능공부 해야하나요? 이 질문을 하고 깼어
August 7, 2025 at 2: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