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ry
banner
imarysonam.bsky.social
IMary
@imarysonam.bsky.social
자캐러 / 팔로금지
인형, 게임, 사담
미사에게 정리 안하고 보내다... 그냥 내 말만 복붙함...
December 18, 2025 at 4:49 PM
오늘 뭔가 암튼 열심히 했다
December 18, 2025 at 4:27 PM
우....
December 18, 2025 at 2:54 PM
따로의 손길이 담긴 인퀴 (인퀴 만들었다는 말입니도)
December 18, 2025 at 10:53 AM
빙기한테 사특함이 어케 떨어져....사특하고 사교적인 겜 같은거 해바용....
December 16, 2025 at 7:19 AM
에녹은... 아무래도... 산타를 믿기에 환경이; 그치만 정말 어렸을때 그런 소문을 듣고 정말 수상하다고 생각했을 법도... 물론 그런 수상한 사람조차 거리에 오진 않을거란걸 알고 있었고...
그런데? 제레미가 선물을 준다면 행복해 할거같음... 들어바 얘 인생에 진짜 산타가 있다면 제레미가 맞잖아. 소중하게 여겨진다는 느낌에 정말 애처럼 웃을지도 모름...
December 15, 2025 at 1:26 PM
다시 생각해도 힘들어서 불효할거야 남친으로 돌아와라 젠장
December 15, 2025 at 4:47 AM
네... 너무 좋은 이야기였어요.. 근데ㅠㅠㅠ
December 14, 2025 at 6:48 PM
와... 이드 다 밀었다... 자야지....아니 근데
December 14, 2025 at 6:35 PM
나너무마음이힘들다이게뭐냐너무슬프다아엄마보고싶음
December 14, 2025 at 7:55 AM
졸 쫌 모여서 돌렸고... 마리가 왔다 너무 이뻐
December 14, 2025 at 12:21 AM
페이퍼문 좋은 이야기 였음... 카마가 너무 좋다... 이제 이드 밀어볼게
December 13, 2025 at 12:31 AM
연어...어케 먹어야 하지...? 일단 녹이면서 생각해야지
December 12, 2025 at 2:42 AM
벌써 프시라고요? 빠르다
December 11, 2025 at 8:23 AM
아빠를 성유물로 아빠를 뽑았는데 웃기다
December 11, 2025 at 6:32 AM
이제 정말 메인을 밀어야
December 11, 2025 at 6:17 AM
집~~
December 11, 2025 at 6:01 AM
아빠보고싶다....
December 10, 2025 at 10:59 AM
내가 프리텐더...?
December 10, 2025 at 10:57 AM
아 어이없어 뭐야
December 10, 2025 at 10:25 AM
무슨소릴하는거야
December 9, 2025 at 6:45 PM
결국... 지금 모닝이다... 2시간쯤 뒤에 다시 자야지 진짜...
December 9, 2025 at 5:13 PM
오늘 받은 산타 틴케이스 못생겼구 꽤 귀여움... 스티커도 덤 엄청 많아서 당황함 아니 진짜 많아 줌...
December 9, 2025 at 9:46 AM
너무 졸린 나머지... 싱크대 청소를 하다... 그리고 다꾸 스티커도 정리하다..
여전히 졸림.... 10시까지는 버텨야 해...
December 9, 2025 at 9:45 AM
오늘은 따뜻한걸 마시면서 살아야겠음... 아니 평소에는 얼음 잔뜩 넣어서 아아먹는데... 오늘은 무리임... 추... 워....
December 9, 2025 at 12:56 AM